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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진단평가

제발 조회수 : 1,520
작성일 : 2019-03-28 19:26:48
몇일 전 진단평가를 치른 중2아이가 하는말이
쌤이 진단평가 결과는 안알려주지만 7명의 학생이
기초실력향상반에서 공부해야한다고 하셨다네요
한 반에 30명인데 7명이 그렇다면 너무 심하지
않나요
수학수업도 대충하고 문제풀이는 다 숙제래요
저희 아이는 학원 안다녀서 교과서 문제 꼭 풀게해서
일순위로 푸는데 주로
쉬는시간이나 아침자습때 풀어버린다고 해요
학원다니는 대부분 친구들은 교과서 문제는 학원숙제에
바빠서 그냥 뒤에 정답지 보고 베낀답니다
더군다나 쌤은 숙제검사도 짝끼리 검사하라고 시키고
어쩔땐 검사 자체도 안하신다고.
그러니 학원 안다니거나 또는 다녀도
교과서는 거의 안풀어 보는 학생도 많다는 거겠죠
정말 수업의 질이 형편없다는걸 느낍니다

담주부터 상담기간인데 한번에 몰리면
담임이 늦게 퇴근하게 된다고
미리 신청자 받아서 저희 아이가 오늘
첨으로 받고 왔는데
앉자마자 서두르고
특별한 일도 없는데 뭐하러 신청했냐며
퉁박을 주셔서 무한했다고 ;;
분위기가 저러니 정작 하고싶은 얘기는
못하고 와서 담임 재수없다고 실망이라고
흉을 보네요
수행평가는 뭐그리 복잡하게 꼬아서 치르는지
조를 짜서 대본을 쓰고 연극을 하라는데
대부분 아이들 끝나고 학원가서 학원 안다니는
우리애보고 대본쓰라고 해서 싫다고 했고
국어쌤께 말했더니 쌤도 니가 한가하니 쓰면
좋겠다고 했다네요
아니 학원 안다니면 노는 줄;;;
에휴 작년 1학년동안 영재반이였는데
거기서 4번을 견학갔는데
손수건 나염하기 , 치즈농장 견학가서 치즈 만든것도
아니고 만드는 영상보고 완성품 일회용기에
담아온게 다라네요.
영재반 프로그램도 저리 형편없는데
다른건 오죽할까요
IP : 210.103.xxx.3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8 7:39 PM (116.127.xxx.74)

    헉. 영재반 프로그램이 너무 어이없네요.
    저희 아이도 학원을 많이 안다니는데 모둠 수행편가는 거의 제 아이 혼자 다 합니다. 저희 아이는그게 오히려 더 편하다고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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