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좌변기(양변기)보다 수세식 변기가 편하신 분 있나요?

ㅇㅇ 조회수 : 2,104
작성일 : 2019-03-28 19:16:57

저는 수세식 변기가 더 편하더라구요.
어릴때부터 학창시절 이후까지 오랫동안 수세식 변기가 있던 전세집에 살았거든요.

습성이 서구화에 따라가지 못한 서민이라 그런지, 촌스럽지만 그러네요..
좌변기에선 변비가 있는 사람이 힘을 줘서? 배변하기엔
불편하고 익숙치가 않아요.
드럽지만, 잘못 힘줬다간 *물도 튈꺼 같고요;;;

10년도 더 전에 수세식 변기 딸린 주택으로 이사왔어도
막상 신호가 오면 양변기에선 자세 취하기도 불편하고..
무엇보다 수세식 변기보다 좌변기가 더 자주 막히는거 같아요.




IP : 110.70.xxx.17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19.3.28 7:19 PM (58.237.xxx.103)

    고쳐 보세요. 혈액 순환과 무릎에 안 좋아요.

  • 2.
    '19.3.28 7:20 PM (121.167.xxx.120)

    나이 들어 무릎 관절염 오면 재래식 변기는 다리에 힘이 없어 못 일어나요
    앙옆에 벽을 짚고 일어나거나 넓은 화장실이면 더러워면 화장실 바닥 짚어야 일어 나요
    그리고 물 내리면 사방으로 튀어서 바지 가랑이 젖기도 해요

  • 3. ㅇㅇ
    '19.3.28 7:23 PM (110.70.xxx.174) - 삭제된댓글

    아 그래요. 촌스러운 구석이 있는지,
    요즘은 공공기관이든 어딜가나 죄다 양변기가 많은데
    이 구닥다리 습성이 잘 버려지지가 않아요.

    혈액순환, 무릎 등 노년건강에 더 편리한건 양변기로군요.
    저의 변비탓이겠지만;;너무 자주 막혀서 불편해요

  • 4. ㅇㅇ
    '19.3.28 7:24 PM (110.70.xxx.174)

    그런가요. 촌스러운 구석이 있는지,
    요즘은 공공기관이든 어딜가나 죄다 양변기가 많은데 
    이 구닥다리 습성이 잘 버려지지가 않아요.

    혈액순환, 무릎 등 노년건강에 더 편리한건 양변기로군요.
    저의 변비탓이겠지만;;너무 자주 막혀서 불편하긴 한데..

  • 5. ..
    '19.3.28 7:33 PM (222.237.xxx.88)

    좌변기 앞에 욕실발판 같은거 하나 놓고 발을 올리고
    몸을 살짝 수그리고 변기를 써보세요.
    훨씬 변 보기가 수월합니다.

  • 6.
    '19.3.28 7:35 PM (121.167.xxx.120)

    변기 새로 갈때 잘 안 막히는 구조로 해달라고 하세요
    덜 막히는 변기 있어요

  • 7. ㅇㅇ
    '19.3.28 7:48 PM (39.7.xxx.173)

    수동적으로 의자에 앉은 듯한 자세 자체가
    불편해서요. 신문지라도 깔고 일봐야 하는걸까요.

    큰 일보면 십중 팔구는 막히는데, 수도관도 노후되었고
    교체 비용이 만만찮으니 그냥 참아요.
    뚫어뻥이라도 구입해야겠어요 흑흑ㅜ

  • 8. ㅁㅁ
    '19.3.28 7:53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앉았다가 못일어나요 ㅠㅠ

    쪼그려앉기가 아예안되는 일인

    변기에 앉아 발아래에 들통하나 엎어놓고 발을 올리면
    볼일보기 쉬워요

  • 9. ???
    '19.3.28 8:28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디스크에 최악이에요.

  • 10. 요강에
    '19.3.28 8:49 PM (110.70.xxx.122) - 삭제된댓글

    앉는다고 생각하시면, 좌변기도 편하게 되실꺼예요.

  • 11. 혹시
    '19.3.28 9:54 PM (58.123.xxx.61)

    일전 모처에 양변기 위에 신발 자국 남겨놓구 가신분 아닌지요?
    넝담이구요, 요즘은 어떤지 몰라도 중공족 자주 오는 곳에 가면
    양변기 변좌위에 오줌 물 묻은 신발 자국이 다 찍혀 있더군요.
    더불어 변좌에 떵도 묻혀놓고 가더군요...사드인지 뭔지 때문에
    덜와서 그런지 요즘은 잘 안보입니다.

  • 12. 무릎에도 안 좋고
    '19.3.29 8:50 AM (125.184.xxx.67)

    배뇨배변할 때, 물 내릴 때 오줌똥물 더 많이 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139 이제 김경수지사님만 나오면 18 편안히 2019/04/12 1,806
920138 좀 오글거리지만 문대통령 덕분입니다. 39 ㅇㅇ 2019/04/12 3,384
920137 후루쿠시마 수산물 승소했다네요~~~ 42 ... 2019/04/12 4,694
920136 고등되니 역시 선배맘들 말들 다 맞네요 9 역시 2019/04/12 5,223
920135 당근마켓 앱 지워버려야 겠어요 21 당근 시러 2019/04/12 9,697
920134 미노씬 한달 복용 후 난자 채취 괜찮나요? 1 happy 2019/04/12 1,395
920133 이미선후보자 남편분 페북 글올렸네요 27 ㄱㄴ 2019/04/11 3,649
920132 고1학년 공부~ 너무 불쌍하기도 기특하기도 10 고등맘 2019/04/11 3,185
920131 시 읽어주는 라디오 방송 좀 찾아주세요 3 2019/04/11 722
920130 한예종 연극원은 입학수준이 높은가요? 8 .. 2019/04/11 4,213
920129 닥터프리즈너 생각할수록 묘한 긴장감이 느껴져요 4 김굽다 불낸.. 2019/04/11 2,240
920128 아이큐 테스트에서 추론 부분은 극상위인데 단기 기억 부분은 지체.. 4 그럼 2019/04/11 1,596
920127 수학 대형학원은 어떤 아이들이 다니나요ㅜㅜ 10 아이고 2019/04/11 4,191
920126 초등 2학년 여아 교정 시작 언제쯤 하는 게 좋을까요? 7 언제쯤? 2019/04/11 1,843
920125 스페인 하숙을 재방송으로 보니, 제 취향 저격이네요 2 오늘 2019/04/11 2,986
920124 16세 소년 이재명에게 무상교복 감사 편지 조작극(?) SNS .. 21 ... 2019/04/11 2,262
920123 이런말 하는 교사 어떻게 해야할까요? 9 ........ 2019/04/11 3,574
920122 50이라는 나이..직업이나 대세는 절대 바꿀 수 없는 나이인가요.. 11 정말 2019/04/11 5,768
920121 보통 멘탈 강한 사람들 3 긴장감 2019/04/11 3,560
920120 눈꺼풀 위의 점...빼면 안되나요? ㅜㅜ 5 ㅇㅇ 2019/04/11 4,940
920119 지금도 편애하는 엄마 10 00000 2019/04/11 3,767
920118 강원 산불 당시 KBS 기자 강릉에서 고성인 척 6 ... 2019/04/11 3,852
920117 그녀의 사생활 재밌네요 ㅎ 15 재미 2019/04/11 6,236
920116 교사로서 공부 잘하는 아이들 특징 몇가지 나열해보면... 59 ... 2019/04/11 23,432
920115 오늘 나방죽였어요. 근데 계속 기억에 남아요 5 그냥 2019/04/11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