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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어이상실 명대사 뭐 생각나세요??

.. 조회수 : 1,397
작성일 : 2019-03-28 17:31:53
"암세포들도 어쨌든 생명이에요. 내가 죽이려고 하면 암세포들도 느낄 것 같아요. 이유가 있어서 생겼을 텐데... 원인이 있겠죠. 이 세상, 잘난 사람만 살아가야 하는 거 아니듯이 같이 지내보려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설설희/오로라공주



"나, 너 좋아하냐? 혹시 나 너 보고 싶었냐? 지금 너 안고 싶으면 나 미친놈이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김탄/상속자들













암세포는 말할것도 없는 괴변에다..
김탄 명대사는 정말 뭐지 싶다는..


IP : 210.183.xxx.2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대사
    '19.3.28 5:37 PM (110.70.xxx.136) - 삭제된댓글

    명대사는요. 응대사죠.
    오로라 공주 황마마 잘 때
    침대에서 누나들 기도하던거요.
    대사 뭔지는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각 신을 다 불렀어요.

  • 2. 오로라공주
    '19.3.28 5:43 PM (110.70.xxx.136) - 삭제된댓글

    나타샤

    "나 남자됐어. 여자가 예뻐 보여.

    어쩔...

  • 3. 오로라공주
    '19.3.28 5:43 PM (110.70.xxx.136) - 삭제된댓글

    나타샤 

    "나 남자됐어. 여자가 예뻐 보여. 

    아놔...남의 집 며느리 노릇까지하고...어쩔...

  • 4. 어..
    '19.3.28 5:44 PM (175.223.xxx.210)

    아 근데 전 오로라공주 완전 몰입해서 봐서 그런지

    저 암세포 대사도 되게 절절하게 들렸었어요 ㅎㅎ

  • 5. ㅇㅇ
    '19.3.28 5:54 PM (39.7.xxx.89)

    예로 드신 저 상속자들 대사는
    정말 오글오글함의 최고봉 같아요.
    억지로 멋 부려 꾸며 쓴 티가 너무 나요

  • 6. 어이없기는한데
    '19.3.28 5:56 PM (211.245.xxx.178)

    전 제가 감당 못할 일은 설설희처럼 그냥 인정해버려요.
    이런일이 일어난 이유가 있겠지...하구요.
    그리고 거기서 조금이라도 납득할 이유를 찾아요.
    그럼 좀 버틸만하거든요.
    화내고 울고 낙담하고 원망하는것보다는 인정하고나서 견디는게 나아서요.
    설설희 대사가 드라마로 볼때는 어이없지만, 뭐 현실에서의 저라면 아마 설설희와 같았을거예요.ㅠㅠ

  • 7. 드라마는 아니지만
    '19.3.28 5:58 PM (118.221.xxx.161)

    영화 '색계'에서 여주가 남주를 만났을때 선물을 준비하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자 남주가 그래요
    당신이 와준게 선물이라고,,,

  • 8. tree1
    '19.3.28 6:02 PM (122.254.xxx.24)

    저는 저 김탄의 대사 너무 좋은데요
    그런 대사가 있었어요
    와..
    저 드라마 봐야겠네요

    그리고양조위의 그 대사도 너무 좋구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9. ...
    '19.3.28 6:37 PM (175.117.xxx.168)

    암세포도 생명...
    전에 어떤 의사가 암 투병기를 썼는데 암과 싸우지말고 친구가 되어라고 하더군요. 내가 생존해서 인간다운 삶을 이어가는 게 중요하니까 관점을 어떻게 두느냐의 문제일뿐.

  • 10. 아악 일났네
    '19.3.28 7:14 PM (183.98.xxx.142)

    낼부터 상속자들에 대한 글 줄창
    올라오겠네요
    이번엔 잘 피해가야지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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