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위기의 주부들 15분을 보았어요..으흐ㅡㅡ흨ㅋㅋㅋㅋ

tree1 조회수 : 5,287
작성일 : 2019-03-28 17:08:46

너무 웃깁니다

위기의 주부들

시즌 1의 1회를 15분 보았어요


좀 다른 드라마들과 다르네요

이렇게 빠른 시 간에 리뷰를 쓰는거는

기무라 타쿠야가 나온

일드 프라이드 이후 처음이네요

ㅎㅎㅎㅎ


그거는 5분만에 썼잖아요

기무라 타쿠야의 매력에 반해서


이 위기의 주부들은

제목이 일단 아니잖아요

그래서 전혀 관심이 없다가

엄청난 작품이라는 어떤 글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서

시즌 8까지 전체를 다운은 해놓았어요


그래서 오늘 처음 보는데요

아..일단

너무나 사람의 어두운 면을 들춰내는거 같애요

나도 너도 다 그런 맘이 있지만

그래도 숨기고 부인하던 그런 마음들이 드러나요

되게 슬픈거 같아요


그러면서 그 슬픔을 코믹하게 보여주구요


그냥 적나라하게 삶의 어둠을 보여주는 거 같네요


그러면에서 상당히 색다르고요

아마도 저래서 엄청나다 했구나 하는거는 알겠어요


그런데 저렇게까지나 삶을 슬프게 본다면

좀 가슴이 아프네요

삶이 저정도로 슬플까 싶기도 하고

그러니까 또 호기심과 기대로

막 보고 싶고 그런거죠...


일단 저도 확 말려들어는 간거 같네요

가슴이 아프고

그래서 너무 무서우면서

너무 재미있는거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그런데 결혼을 안했으니까

저만큼의 아픔이 없는거 같애요

대시 ㄴ물론 그만큼의 큰 기쁨도 없지요..


아무튼 그냥 결혼은 참 힘든거라고..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또

다른 사람도 다 힘들구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래도 저만큼은 아니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나 ㅇ ㅣㄴ생에는 괴롭히는 사람이 있는거에요

IP : 122.254.xxx.2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ee1
    '19.3.28 5:09 PM (122.254.xxx.24)

    그런데 시즌8까지 주로 어떤얘기를 하는거에요??
    전체적인 느낌은 알겠고..

  • 2. tree1
    '19.3.28 5:09 PM (122.254.xxx.24)

    저는 일단 너무 슬프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드라마요
    이보다 더 슬픈 작품을 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엄청난 작품인거 같애요...

  • 3.
    '19.3.28 5:11 PM (223.62.xxx.174)

    오늘 글은
    기분 좋을때 쓴글이군요

  • 4. ..
    '19.3.28 5:16 PM (124.64.xxx.116)

    트리원님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제목 앞에 닉네임 싸주세요.
    정말 부탁드려요.

  • 5. ...
    '19.3.28 5:17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트리원의 주기적 패턴

    연예인 얘기를 주구장창 한다
    책 읽은 얘기, 드라마 본 얘기를 주구장창 한다
    그러다 갑자기 왜들 날 괘롭혀요 내가 뭘 그리 잘못 했다고...??
    심리학책을 베낀다
    그러다 며칠 후 또 다른 연예인 또 다른 책 빠순이가 되어 자아도취에 빠진다
    심오한 얘기 물어보면 꼭 악마년 핑계를 댄다거나 지병때문에 온전치 못하다고 한다.
    이 패턴으로 한 달 정도씩 돌림노래한다.

  • 6. tree1
    '19.3.28 5:20 PM (122.254.xxx.24)

    그냥 일상에서 보는 예사롭지 않은 일을 잘 포착을 하네요
    그런데서 어떤 의미를 발견해 내고요..

    그런데 미드는 일드만큼은 아닌거 같아요
    뭐 최고의 미드다 해도
    저는 일드가 더 좋은거 같애요..

  • 7. 일드
    '19.3.28 5:22 PM (1.209.xxx.124)

    일드는 갑자기 느닷없이 선생질 훈장질 하면서 다큐모드가 되던데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못보겠음

  • 8. ...
    '19.3.28 5:25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위기의 주부들 시즌 1 15분 봤으면 메리 앨리스 장례식장에 음식 가지고 모여서
    잠시 이야기 나누는 게 끝인데 거기서 저런 걸 느꼈다고???

    드라마건 책이건 끝까지 읽은 게 있기나 한지 의심스러워요
    항상 책, 드라마, 영화 앞부분만 보고 마치 다 본 것처럼 이야기하는 사람이라...

  • 9. tree1
    '19.3.28 5:27 PM (122.254.xxx.24)

    다 본거처럼 얘기는 안 하죠
    얼마나 봤다고 분명히 써 있는데요

    ㅎㅎㅎㅎ

  • 10. ..
    '19.3.28 5:27 PM (211.36.xxx.241) - 삭제된댓글

    ㅋ 그냥 리뷰나 읽고 얘기하던가.
    마지막 시즌 까지 다 본 사람으로서 아니올시다..

  • 11. tree1
    '19.3.28 5:28 PM (122.254.xxx.24)

    작품을 책이나 영화나 많이 보다가 보면
    뭘 말하고자 한다는
    작품의 컨셉이 금방 보여요
    어디에 포인트를 두고 있다는게
    금방 캐치가 됩니다
    5분만 봐도 아는데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퓸의 색깔과 깊이는 금방 파악됩니다...

  • 12. 0마리야밥먹자0
    '19.3.28 5:28 PM (223.38.xxx.214)

    아... 세줄읽고 혹시? 했더니만ㅋ

  • 13. tree1
    '19.3.28 5:30 PM (122.254.xxx.24)

    뭐 좀 호들갑을 떨어요
    그런거는 있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이런 사람도 있더라구요
    어디 드라마보니까
    저같은 사람 있더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
    '19.3.28 6:20 PM (59.7.xxx.144) - 삭제된댓글

    제목앞에 닉네임 써요.
    쓰레기감정 건너뛸 수 있게.
    제발

  • 15. ㅡㅡ
    '19.3.28 6:47 PM (223.38.xxx.175) - 삭제된댓글

    트리원님은 좀 아픈사람 같아요.

  • 16. ...
    '19.3.28 7:20 P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쓰레기감정 딱이네요
    내가 이걸 왜 읽어야하지..
    제목 좀 달아요

  • 17. 책은 석줄
    '19.3.29 7:01 AM (1.237.xxx.156)

    그 긴 드라마는 15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8992 015b 김태우 교회 5 ㅡㅡ 2019/04/08 7,222
918991 강용석 때문에 점심먹고 한 번 웃네요. ㅋㅋ 43 ,,,,,,.. 2019/04/08 24,931
918990 한국당은 국가적 재난이 반가운가 11 뉴스 2019/04/08 1,406
918989 윗집이랑 싸웠는데 앞으로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ㅠ.ㅠ 23 고민 2019/04/08 8,913
918988 이케아 암체어 오래 앉아도 편한가요? 8 ?/ 2019/04/08 2,467
918987 사무실 청소 주 2회 정도 해주실 분은 어디서 알아봐야 할까요?.. 8 뮤뮤 2019/04/08 1,720
918986 진짜 본인이 겪은 다이어트에 도움된 제품 있으신가요? 10 저기요. 2019/04/08 2,562
918985 범생이 중1아들.. 첨으로 여친생겼는데.. 8 나름 충격 2019/04/08 2,654
918984 1주면 1받으려는 남자 25 정말 2019/04/08 5,843
918983 82쿡의 언니동생친구들... 노처녀 연애좀 하게 도와주세요 26 봄봄봄 2019/04/08 4,588
918982 드라마 비밀의 숲 보신분 몰아서 볼만한가요 10 .. 2019/04/08 1,395
918981 저는 밤에 머리감야돼요 17 ㅇㅇ 2019/04/08 5,848
918980 어린이집 등원거부 언제 좋아져요? 4 강아지왈 2019/04/08 1,904
918979 장애인 시설에 봉사를 다니는데 8 ㅇㅇ 2019/04/08 2,128
918978 친정용돈 남편에게 말하고 드려야할까요? 27 2019/04/08 5,512
918977 김주하 뉴스 진행 스타일 어떻게 느껴지세요? 17 ........ 2019/04/08 2,652
918976 어릴 땐 여우 같이 생겨야 시샘 많은 줄 알았어요 9 .. 2019/04/08 3,313
918975 5·18 때 공군 수송기, 김해로 '시체' 옮겼다 15 뉴스 2019/04/08 1,866
918974 비오킬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24 .. 2019/04/08 7,178
918973 점뺏어요 피부에 좋은 재생크림이요 3 재생크림 2019/04/08 2,374
918972 대문 연옌들 보톡스만으로 얼굴 흉측해진건가요 19 ........ 2019/04/08 5,017
918971 흉터 연고 밴드 추천 부탁드려요. 1 추천부탁 2019/04/08 1,079
918970 이번 산불... 자한당 같았으면.. 8 확신 2019/04/08 1,081
918969 오늘 아침라디오에 나온 사연 6 ... 2019/04/08 2,428
918968 제일 지겨운 주제 7 ... 2019/04/08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