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티비에서 처음엔 향밀침침..인가 그거보다가
82에서 검색하다가 삼생도 재밌대서 요즘보고있는데..이런..가슴아프고
달달하고 어느님 말씀처럼 현망진창속으로 들어왔네요..ㅠ
배우들이 나이가 있어선지 표현이 좋고 스토리도 안유치하고
배경도 아름답고..
저녁을 준비하다가 갑자기 굼금한게 있어서 (뭐하나 궁금한건 또 못참아서..ㅠ)
절안상신은 원래 백천엄마 좋아하다가 백천아빠랑 친구로 지내는 사이라고 얻어들었는데
친구의 딸인 백천이 반말(?)을 하네요..
나이도 훨씬많고 아부지 친구인데 같은 상신끼리라 신선들은 그런거 안따지나요?
번역이 그런건지 ..드라마에 빠지다보니 별게 다 궁금하네요^^::
아 그러고 보니 바둑같이 두던 백천이 넷째 오라버니도 절안상신이랑
친구같네요.
궁금증좀 풀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