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분명히 거실이랑 방이랑 다 청소기로 밀고
물걸레 청소기로 또 닦았어요... 바닥이 먼지 한 톨 없이 깨끗해진 걸 눈으로 확인했구요.
반나절 지난 오늘 오전에 밥상 밑을 보니 자잘한 점같은 먼지
들이 군데군데...
하루만 지나도 뭔가 먼지가 심하진 않아도 또 금방 쌓이는 것 같네요...
왜 이런가요?다른 집들도 이런가요?
집에 동물도 없고 아이도 없고 식구라곤 부부 달랑 둘뿐인데....
청소기를 바꿔야 하나요?
저희가 바뀌어져야 할까요?덜 움직여야 하나요?
둘 다 운동 별로 안 좋아하고 주방에서 아침, 저녁 음식 만들고
TV나 책 보러 소파 왔다갔다 일상적인 동선이 다인데...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