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2 여학생이면 이제 성장이 거의 끝난 건가요?

아직은아니다 조회수 : 5,073
작성일 : 2019-03-28 15:16:31


좌절입니다.
중 2 여아 오늘 키와 몸무게를 쟀는데 159에 61kg ㅠㅠ

그 동안 키 때문에 먹인 소고기와 우유가 얼마인데, 이런가요.
키가 아니라 다 몸무게로만 갔나봐요, 어쩌나요.

키는 다 컸다고 봐야 할까요?
참고로 엄마 키는 160, 아빠 키는 178이에요.
그리고 가족들 다 정상 체중이거나 말랐는데,
딸만 통통? 뚱뚱? 여튼 그래요ㅜㅜ

키가 더 클수 있을까요?

IP : 1.237.xxx.9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28 3:20 PM (175.223.xxx.142)

    키는 99.9%유전자가 좌우해요. 특별히 굶어서 영양부족이 오지 않는 한은 정해진 유전자에 의해 결정이됩니다. 애기때 헤어졌거나 각자 입양됐던 쌍둥이들을 성인때 만나 키를 측정해 보았는데 모두 같았어요. 지방이나 근육은 차이가 있으니 골격은 모두 일치. 이 연구 기사 봤는데 함 검색해서 올려볼게요

  • 2. ...
    '19.3.28 3:21 PM (175.207.xxx.216) - 삭제된댓글

    키를 키우려면 살찌는 걸 조절해야 할거예요.
    저희딸 2학년 말 겨울방학에 2cm 컸네요..
    고기 열심히 끼니마다 챙기고 줄넘기 시켰어요.

  • 3.
    '19.3.28 3:21 PM (175.223.xxx.142)

    참고로 물론 일란성 쌍둥이들 얘기에요.

  • 4. ㅁㅁㅁㅁ
    '19.3.28 3:31 PM (39.112.xxx.99) - 삭제된댓글

    159만 되어도 소원이 없겠는 1인이예요
    딸아이 중1인데 지금 키가150인데 아무래도 155안될것같고 150초반에 그칠것 같아요
    생리시작 하고선 전혀 안크네요
    제가 164고 아빠가 169인데 저는 제 딸이 저보다 작을꺼라곤 생각 안 했는데 이렇게 작네요
    정말155만 되도 좋겠는데 병원서는 성장주사 대상은 절대 아니라 하고 원래 타고 나길 작게 타고난 거라 성장주사 소용 없다네요

  • 5. ....
    '19.3.28 3:32 PM (119.69.xxx.115)

    다 태어날때 결정되어있어요.. 노력하는 건 후회가 남지않길 위해서이고

  • 6. 원글이
    '19.3.28 3:36 PM (1.237.xxx.90)

    다이어트와 키 성장, 두개를 동시에 하는게 힘들어요. 요번 방학때 운동 2시간씩 꼬박꼬박 보냈는데 살이 하나도 안빠졌어요ㅜㅜ

    유전이라구요? 전 성장기에 편식이 너무 심해 하루에 한끼나 두끼 정도 먹었구요. 그래서 제 동생들이 다 저보다 커요. 울 딸은 편식이 뭔지 모르구요, 뭘 주든 다 너무너무 잘 먹어요. 그러면 저보다는 커야 하는거 아닌가요?

  • 7. 최근
    '19.3.28 3:41 PM (183.91.xxx.41)

    어떻게 컸나가 중요해요~
    예전 한번 확 크고 점점 줄다 최근 몇개월 하나도 안컸다면 다 컸다고 볼 수 있고
    최근까지 확 크다가 갑자기 성장이 멈춘거 같다 하면 아직 몇센티 여력이 있을 수 있어요.
    스트레칭 운동 여러가지 해볼 수 있는거 해보면 좋은데 중학생이라 어렵죠.

    그리고 요즘 애들은 영양이 부족해서 안크는게 아니라 오히려 영향이 어릴때부터 너무 좋고 여러 외부 호르몬 영향을 많이 받아 조숙증으로 성장판이 빨리 닫혀 못크는 경우가 더 많아요.

  • 8. ..
    '19.3.28 3:42 PM (183.91.xxx.41)

    영향-> 영양

  • 9. 111
    '19.3.28 3:45 PM (124.50.xxx.109)

    생리유무나 2차성장에 따라 다르다고 봐요.
    우리딸은 초5말에 생리시작하고, 초등 졸업때 168이었고
    중학교 가서는 2차 성장와서 3년내내 2cm크고 거의 멈춘듯해요~
    지금은 고1이구요. 따님이 아직 2차 성장이 안왔다면 좀더 클수 있지 않을까요?

  • 10.
    '19.3.28 4:03 PM (203.142.xxx.241)

    정형외과 가서 손 사진 한번 찍어보세요 그게 젤 정확하겠지요
    유전이야 집집마다 다르니..
    아빠가 크다고 해도 아빠만 큰것일수도 있고 엄마가 작다고 해도 엄마만 작은것일수도 있고요
    유전이란게 다 작아도 누구 큰사람 하나 있으면 그 사람만 닮을 수도 있어요

  • 11. 엄마키
    '19.3.28 4:15 PM (223.62.xxx.116)

    160인데 따님159면 선방한거에요.
    물론 더 크면좋지만
    이 키도 쉽게 얻어지지 않아요.
    요새 여아들 평균키가 주춤하다가 내려가는 추세더군요.
    환경과 스마트폰 문제겠죠?
    어쨌든 159면 자세만 좋으면 문제없는 키입니다.
    살이야 천천히 빼면되구요.
    생리후 7-10센티 큰다더군요.

  • 12. 흠.
    '19.3.28 4:21 PM (210.94.xxx.89)

    엄마인 원글님 키와 따님 키가 비슷한데 이게 왜 유전의 힘을 거스른 걸까요?

    원글님이 평균키, 따님 키도 평균키에 근접, 남편분은 평균키 이상. 유전으로 보면 딱히 이상하지 않은 키인데요?

  • 13. 엄마..
    '19.3.28 4:28 PM (112.158.xxx.179)

    키만 있고 몸무게는 없는데 혹시 통통하신거 아닌가요??
    저 165/58남편184/82인데 아이 중2에 170/48넘었네요.

  • 14. 성장클리닉
    '19.3.28 4:31 PM (49.1.xxx.168)

    가서 주사맞으면 5-6cm 자라요
    키는 대부분 대학교 1-2학년까지는
    크는 애들도 있어요 (생리 늦은 애들은요)

  • 15. 아빠가
    '19.3.28 4:38 PM (183.91.xxx.41)

    작은키는 아니시니 엄마보다는 큰 키 기대하실 수 있죠.
    아들들도 아빠보다 큰 애들 많고, 딸도 엄마보다 큰 경우 많고.

    소아내분비과 가시는게 가장 정확한데 중학생이 방학때 아니면 어려울거고
    우선 스트레칭이라도 잘 시켜보세요. 줄넘기도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시켜보시고.

    성장주사는 성장이 끝났다면 맞으면 안되요. 말단비대증 올 수 있어요.

  • 16. 아직 덜 컸어요
    '19.3.28 5:01 PM (223.39.xxx.79)

    우리딸 중3때 160정도였는데
    고딩때 3센치컸고 대학1학년에 필라테스해서
    2센치컸어요
    어릴때 성장판검사했을때 예상키가 162였는데
    3센치 더 컸어요

  • 17. ..
    '19.3.28 5:09 PM (1.241.xxx.219)

    필라테스는 키를 키워준다기보다 숨은 키를 찾아주는 거죠.
    구부정하던 뼈도 펴지고 하니까요.

    여튼 생리 시작 후 1~2년까지는 계속 큰다니
    줄넘기나 운동 시작하면 좋을 듯.

  • 18. 케바케
    '19.3.28 6:40 PM (222.237.xxx.218) - 삭제된댓글

    생리 언제 했나요?
    고1 딸 중1말에 생리했어요.
    중1때 158
    중2때 161.*
    중3때 163.*
    고1인 지금 166.5 라네요.
    저희딸은 165에서 그만 크고 싶다 했어요.
    겨울방학때 잘먹더니 살도 찌고 더 큰거 같아요.

    아빠 174 엄마 158 이예요.
    생리 늦게 했고 지금도 크고 있다면 더 클거예요.

  • 19. ..
    '19.3.28 7:05 PM (175.193.xxx.237)

    성장판 찍어보면 닫혔는지 더 클건지 바로 알 수 있어요. 병원에 가서 알아보세요. 키는 정말 케바케라서 생리후에도 계속 크는 친구도 있고 생리후 바로 멈추는 친구도 있어요. 급성장기 있었으면 더 안클 가능성이 크죠. 병원 고고~~

  • 20. happ
    '19.3.28 7:23 PM (115.161.xxx.11)

    여자구요.
    유전자가 외가쪽이 월등히 큰 집안이구요.
    초등때 164
    고등때 167
    20대 초반 170
    20대 후반 172
    30대때 173.5까지도 나왔고요.
    지금 40대인데 171정도예요.

  • 21. 원글이
    '19.3.29 6:34 PM (1.237.xxx.90)

    초6 겨울방학에 생리 시작했고 그때 아이 키가 154였고, 몸무게 46정도였어요. 초6까지는 정상 체중에 보통 키였는데ㅜㅜ
    참고로 엄마인 저는 160에 50~51kg이에요. 키는 못 키우고 체중만 늘려놓은 제가 죄인인가 싶어요ㅜㅜ

  • 22. 올리버
    '19.5.7 5:58 PM (125.182.xxx.65)

    초경후 7~10센티 큰대요.
    따님 초경도 늦고 초경후 만 이년 안됐으니 몇센티 더 클듯.
    소아 내분비과가서 손 엑스레이 찍어보면 정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6898 삼시세끼 만재도편 1 .. 2019/03/28 1,210
916897 헬스장 오래다니신분들 얼마나 되셨나요? 2 ㅋㅋ 2019/03/28 1,645
916896 항공권요 5 나마야 2019/03/28 1,020
916895 미국 대학은 교수들 불륜 관대한가요? 5 …. 2019/03/28 4,240
916894 친정아버지 쌍커풀수술?인가 해야되는데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1 ..... 2019/03/28 837
916893 지금 벚꽃 흐드러진 지역 어디인가요? 10 벚꽃보고파 2019/03/28 3,286
916892 엄마한테 10 2019/03/28 3,123
916891 이희진 부모 살인범 김다운 변호사는 돈 때문에 포기했겠죠? 6 ㅡㅡ 2019/03/28 5,342
916890 생긴거. 목소리랑, 성격이 너무 정반대이면 어떡하나요? 3 고민 상담해.. 2019/03/28 1,653
916889 바지의 비밀 아세요?? 55 그거요 2019/03/28 29,918
916888 저가항공 기내 캐리어 10 .... 2019/03/28 3,722
916887 가습기(에어워셔) 디스크 세척이요 2 건조해라! 2019/03/28 1,566
916886 아마존 직구 하고 싶은데 배송대행요금 ㅠㅠ 9 배송비의압박.. 2019/03/28 1,798
916885 결혼해도 괜찮겠다, 내 짝을 만났다 4 겨라녀 2019/03/28 2,799
916884 짠내투어 예전 방송분 하나도 없네요 ㅠㅠ 4 .. 2019/03/28 2,892
916883 뉴스룸에 맥도날드햄버거병 피해자 엄마 17 ㅠㅠ 2019/03/28 7,468
916882 봄옷 사놓고 추워서 못 입는데 22 ** 2019/03/28 7,169
916881 자주가는 가게에서 너무 아는척을 하니 불편하네요 10 소비 2019/03/28 4,519
916880 패션 디자인 공부하려면 대학을 어떻게 가나요? 1 ... 2019/03/28 1,323
916879 아이가 맞았다는데요. 5 초3 2019/03/28 2,034
916878 뒷담화 vs 상대방 타박 뭐가 더 견디기 힘드세요?? 2 이런 사람 2019/03/28 1,286
916877 다른회사 상사들도 여직원에게 커피 타달라고 요구하나요 26 ........ 2019/03/28 5,085
916876 [단독] 윤중천 "'김학의 사건', 최순실과도 관계 있.. 3 그네 무수리.. 2019/03/28 2,331
916875 트럼프 부인들은 그럼 10 ㅇㅇ 2019/03/28 4,391
916874 한끼줍쇼에 나온 오포읍 교수마을은 어떤곳이에요? 6 ㅡㅡ 2019/03/28 8,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