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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금혼식

아무도모를걸 조회수 : 1,737
작성일 : 2019-03-28 14:38:12
대놓고 뭐 해내라고 작년부터 볼때마다 언급중...저는 수입이 없고요
두분 결혼생활 제 기억에 가장 남는건
한사람이 대삽 꼬나쥐고 마당에서 부부싸움하던 장면 입니다. 유혈극도 한두번이 아닌...
그런 두 사람이 금혼식...기적적이긴 하네요
IP : 116.123.xxx.2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ㅠㅠ
    '19.3.28 2:39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이젠 적당히 싸우시라고 모종삽 하나씩 사드리세요~

  • 2. 죄송한데
    '19.3.28 2:42 PM (223.38.xxx.176)

    너무 웃기고도 슬픈 얘기네요.

  • 3. 휴...
    '19.3.28 3:16 PM (180.68.xxx.22)

    대삽 드리면 그삽으로 밎으실라나....

    싸울땐 자식 가슴에 피멍이 들건 말건 잔인하게 싸우는데 거리낌이 없고
    이득을 위해선 자식 상황이 어찌되건 말건 쥐어짜는데 거리낌이 없고.

    최근 본 사연 중 가장 슬프네요.

  • 4. ㅎㅎ
    '19.3.28 3:38 PM (58.230.xxx.110)

    우리시부모같은 사람들 많군요.
    결혼1년만에 환갑기념 유럽가신다고 경비내라 해서
    20년전 200
    환갑두분 따로 행사
    칠순 두분 따로 행사
    팔순 시부행사
    그사이 시동생 결혼.
    저때마다 주위 모든 친지에게 다 연락...
    우리야 자식이니 그렇다치고
    주위 친천 조카들은 무슨 죄래요?
    쥐어짜고 또 쥐어짜고
    그러더니 이젠 누구아들은 부모 집을 사줬다나?
    아무것도 안해준 아들이 이만큼 살면
    대견하다는 못할망정 이젠 비교...
    이번달에도 급당뇨성 뇌경색으로 대학병원입원
    형제들 각 100씩 내라네요...
    징글징글 지겨워요...

  • 5. ..
    '19.3.28 7:12 PM (59.15.xxx.61)

    케이크 위에 예쁜 대삽을 데코해서 선물하세요.
    축 기적! 이라고 초코 글짜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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