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음에 드는 의자가 너무 비싸요

너무 비싸서 조회수 : 3,634
작성일 : 2019-03-28 13:47:05
제가 체격이 작고 온몸이 예민하여 의자에 까다롭습니다 이제 나이도 먹고 해서 더욱더 그러네요 앉아서 책도 읽고 음악도 듣고 TV도 보고 그러기에 적합한 의자를 하나 사야지 하고 있는데요 마음에 드는 의자가 너무 비싸네요
리클라이너인데 360만원정도 하네요
이제 사면 정말 죽을때까지 쓸터인데 그냥 살까
싶다가 또 아건 너무 비싸다 싶다가 맘이 오락가락합니다.
리클라이너 매장마다 다나면서 많이 앉아 봤는데
이만한게 없네요.
일단 여기는 사이즈선택이 되어서 저처럼 표준에서 벗어나는 사람에겐 참 좋으네요
여러분 저 어쩔까요?
그냥 150만원 정도의 의자로 결정할까요?
IP : 125.187.xxx.3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이
    '19.3.28 1:49 PM (116.123.xxx.249)

    의자사려고 달라이자 내야할 상황아니면 사서 평생 쓰고 뽕뽑으세요
    대신 다른데서 아끼시면 되죠뭐

  • 2. 노...
    '19.3.28 1:49 PM (118.37.xxx.51)

    맘에 드는 의자 사세요.
    오래 쓸건데...맘에 들고 내 몸이 편해야지요.

  • 3. ...
    '19.3.28 1:51 PM (220.75.xxx.108)

    필수품 아니고 내 만족을 위해서 사는 물건일수록 딱 그걸 사야해요. 아님 두고두고 후회하는 수가 생기더라구요.

  • 4. ㅁㅁ
    '19.3.28 1:55 P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

    내 나이를 따져보심
    이젠 아끼지말아야지싶은 나이라면 지름

  • 5. 죽을때까지
    '19.3.28 1:59 PM (39.113.xxx.112)

    쓸의자면 질러요

  • 6. 조안나
    '19.3.28 2:02 PM (116.127.xxx.16)

    저는 그 가격대 맘에 쏙드는 의자 사서 잘 쓰고있어요
    집에 있을땐 의자하고 완전 붙박이로 지내요ㅋ
    행복이 뭐 별건가요
    사세요. 후회없어요.

  • 7. 10년
    '19.3.28 2:02 PM (14.37.xxx.215)

    10년만 쓴다고 해도 3650일. 하루에 천원꼴이죠. 20년 쓰면 500원도 안되구요. 저라면 그렇게 맘에 들면 지르겠습니다.

  • 8. ....
    '19.3.28 2:15 PM (211.110.xxx.181)

    10년 전 정말 질러서 소파를 샀는데 아직도 멀쩡하게 좋아요.
    세상에서 제일 편한 소파 같아서 큰 맘 먹고 샀어요.
    원글님 리클라이너가 사이즈가 있다니 어디꺼인지 링크 좀 걸어주세요
    저도 키가 작아서 큰 리클라이너 깊이 앉으면 무릎이 안 맞고 무릎에 맞추면 엉덩이가 안 닿아요

  • 9. 지르세요
    '19.3.28 2:46 PM (117.53.xxx.106)

    360이 비싸다면 비싼 돈인데... 사실 샤넬백 반값밖에 안 하네요.
    샤넬백 산다고 10년동안 매일 들고 나가겠어요?
    저 리클라이너는 사면 내 온몸이 릴랙스 되는데요.

  • 10. 매일쓰는거
    '19.3.28 2:51 PM (122.31.xxx.235)

    매일쓰는거는 원래 좋은거 사야돼요.
    잠옷, 침구, 의자 이런거

  • 11. 원글
    '19.3.28 2:56 PM (125.187.xxx.37)

    이런 아무도 안말려주시다니 흑흑
    10년님 계산법 아주 머음에 드네요^^

  • 12. .....
    '19.3.28 2:59 PM (221.149.xxx.80) - 삭제된댓글

    저희도 2년 넘게 고민한 끝에 500만원 넘는 의자 샀는데요
    (저는 끝까지 반대했지만 돈 내는 남편이 산다고 하니...^^)
    10년 넘게 잘 쓰고 있어요
    아들이랑 셋이 서로 앉겠다고 싸우는게 유일한 단점이네요
    그렇다고 2개 더 살 경제력은 안되구요 ^^:::::

  • 13.
    '19.3.28 3:37 PM (59.7.xxx.58)

    부러워요.
    집에 거지같은 리클라이너도 뽕을 빼고 잘 쓰고 있는데...
    심지어 고양이들까지 3마리가 저 없으면 쟁탈전을 벌이는데...
    을매나 좋을꼬...
    사세요.꼭 사세요.
    침구,의자 이너웨어는 진짜 좋은거 사는게 남는거예요.

  • 14. wii
    '19.3.29 1:21 A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안 비싸요.
    저도 리클라이너 보러 다닐때 사이즈가 우선이었어요.
    지금 쓰는 책상용 의자도 300만원대구요. 이것도 미세한 차이로 편하고 불편하고 차이가 느껴져서 270짜리 골랐다가 바디가 니켈보다 알미늄이 이뻐서 300만원대 샀어요. 후회없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8362 이게 사실이면 - 문무일 7 2019/03/29 3,249
918361 막돼먹은 영애씨 질문있어요. 4 라미란 2019/03/29 2,745
918360 치아 조금 갈고 싶은데 방법있을까요? 4 ㅡ.ㅡ 2019/03/29 2,130
918359 정말 디톡스효과있는 사우나 어디가면될까요 디톡스 2019/03/29 868
918358 간헐적 단식 금요일 이시간에 가장 힘드네요 ㅠ 4 oo 2019/03/29 1,990
918357 주변에서 대학 늦게 간 케이스 보신 적 있으신가요? 16 ... 2019/03/29 10,389
918356 넷플릭스 영드 추천해요~ 13 주말좋아 2019/03/29 5,595
918355 오늘의 일기 8 제주 2019/03/29 1,235
918354 기간제 교사는 8 ... 2019/03/29 4,771
918353 남편이 돈사고를 계속 칩니다. 12 2019/03/29 11,541
918352 에어컨 어디서 사는 것이 설치도 믿을 만 할까요? 5 .. 2019/03/29 2,398
918351 단독실비 답변 주시던 현직님~ 2 ... 2019/03/29 1,894
918350 분크 오프라인 매장 문의 3 분크 2019/03/29 2,350
918349 스페인하숙 - 밤에 보는거 고문이네요 47 .. 2019/03/29 19,646
918348 px병 어떤가요? 6 ? 2019/03/29 2,142
918347 독일 회사가 인종차별적인 광고로 지금 큰 논란이네요 15 2019/03/29 4,714
918346 다스뵈이다 55회 ㅡ 시작했어요 5 기레기아웃 2019/03/29 799
918345 댓글 읽어주는기자, 부동산 정책 같이봐요. 1 ㅇㅇ 2019/03/29 916
918344 김학의 CD 동영상 별장 난잡한 집단 성관계 장면 30 쓰레기들 2019/03/29 27,294
918343 안현모씨는 진짜 완벽하네요. 48 동상이몬 2019/03/29 25,838
918342 경산시에 내일 아들 면회가는데 식당추천해 주세요 11 *** 2019/03/29 1,419
918341 아파트 향 말고, 이사 방향도 따지시나요? 3 방향 2019/03/29 1,962
918340 실비보험 자궁경부암검사 질문있어요 2 ... 2019/03/29 4,307
918339 산딸기 먹고 있어요 2 상큼 2019/03/29 1,609
918338 이기적이고 못 되고 예의없는건 자존감 높은게 아니에요. 12 ㅇㅇㅌ 2019/03/29 6,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