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허리에대해 아시는분 하반신 마비오는 줄알았어요

공포 조회수 : 1,708
작성일 : 2019-03-28 13:30:47
40대 초중반이에요.
끼니대충 운동 전무구요.
최근에 유기견을 들여 집안일이 좀 많아지고 아이들 학원이니 새학기니 신경쓸일이 많긴했지만 늘 그렇듯 게으르게 해내고 있는데
최근에 강아지 똥오줌 치우느라 평소보다 많이 쪼그려앉은 왼쪽 고관절이 많이 아픈데 강아지가 분리불안이라 혼자 놓고 외출하기가 참 많이 힘들어요 이웃에 폐갈까봐.
오늘은 간만에 무선이아닌 유선 청소기로 넓지도 않은 집안 곳곳 청소하고 무서워하는 강아지 만져주려 딱 앉는데 생전 처음 겪는 경험을 하네요.
허리가 우두둑하며 식은땀이 쭉 나며 쓰러졌어요. 아악 소리내며 .. 진짜 119에 신고해야하나 그런상황.. 겨우겨우 옆에 공기청정기 잡고 조금씩 일어나 섰는데 왜 애낳은 직후 산후조리할때 약간 구부정.. 하고 뒷구리쏙 들어가게 엉덩이 위로 올리는 자세가 전혀 안되어하체 옆모습은 1자 상체는 구부정 이렇게 밖에 안되는 상태에요.
겨우 쇼파에 앉아 숨고르며 문의글 올립니다.
저 왜이러는 걸까요. 있다가 남편이라도 조퇴하라하여 같이 병원가봐야할것 같은데
허리가 크게 고장난건 아닌지 너무 무섭습니다.
IP : 58.120.xxx.8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할랄라
    '19.3.28 1:35 PM (203.244.xxx.34)

    쪼그려 앉는 자세가 무릎, 고관절, 허리 모두에 극히 안좋은 자세입니다.
    그 정도면 일단 유기견 다 다시 내보내시고
    병원에서 mri 까지는 찍어보셔야 할 듯.
    당장 큰 이상 없더라고 생활 환경 변화 없으면 100% 증상 다시 나타납니다

  • 2. ..
    '19.3.28 1:53 PM (220.123.xxx.224)

    근육이 약해져서 삐끗한신듯해요. 내과에가서 증상 얘기하시고 주사맞고 약타서 드시면 일주일후쯤 괜찮아지실거예요

  • 3. 빨리
    '19.3.28 1:59 PM (118.43.xxx.244)

    정형외과 가세요..허리질환이 보통 그렇게 사소한 동작에서 시작합니다.빨리 가셔서 통증치료 받으시고 사진도 찍어보세요.운동도 시작하세요 운동이 가장 좋은 치료입니다

  • 4. ㅇㅇ
    '19.3.28 2:00 P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

    운동해서 허리근육 만들어야해요
    정형외과가서 치료받고 도수치료 하세요
    주사맞고 약먹음 잠시 괜찮아지지만
    근본적인 치료는 코어근육밖에 없어요
    병원에서 시키는 운동하세요
    그러다 더 나이들면 수술해야해요
    저도 디스크 판정받고 병원서 배운데로
    집에서 운동한지 1년됐는데 허리가 엄청 건강해졌어요
    근데 시아버지는 운동 싫어하셔서 아플때 약만 드시다
    이번에 허리 수술했어요 또 해야할지 모르고요
    여튼 운동만이 살길이예요

  • 5. ???
    '19.3.28 2:09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디스크일 수도 있어요.
    꼭 병원 가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809 방금 옆집 아저씨땜에 한참 웃었어요ㅋㅋ 17 ㅋㅋㅋ 2019/04/06 21,387
920808 기독교인 진절머리 나네요 15 .. 2019/04/06 5,021
920807 천주교신자입니다 신약공부를 하고싶어요 12 성경공부 2019/04/06 1,969
920806 펌 망했어요 3 ㅡ.ㅡ 2019/04/06 1,493
920805 개인사업자 5월 종소세 세무사 여러명에게 상담해 봐야 할까요? .. 1 .. 2019/04/06 1,486
920804 꽃구경 혼자가는거 이상해보일까요? 25 ........ 2019/04/06 4,174
920803 주말드라마 봐주기 힘드네요.. 18 ........ 2019/04/06 7,484
920802 애좀크면 집나갈수 있나요? 7 ㅎ ㅏ 2019/04/06 2,656
920801 저는 나베가 왜이리 싫죠? 47 ... 2019/04/06 3,441
920800 불후명곧 박시환 감성이 장난아니네요 ㅠ 5 .. 2019/04/06 1,876
920799 괌호텔 추천 좀 꼭 부탁드립니다!!!! 7 부부여행 2019/04/06 1,500
920798 강원도 피해 돕는거 어디에 하세요? 7 햇살처럼 2019/04/06 980
920797 에고 소방대원님들~ 12 봄볕 2019/04/06 2,361
920796 (컴앞대기) 맞벌이 주부 대상으로 반찬 해주는 일 어떨까요? 21 맛난 음식 2019/04/06 4,721
920795 이팔성 "MB 취임 직전 두번 만나 금융기관장 청탁&q.. 2 어제 재판 2019/04/06 1,215
920794 탕수육 부먹O 찍먹X 달아주세요. 86 부먹찍먹 2019/04/06 2,983
920793 이 브랜드 입어보신 분 계실까요? 5 ... 2019/04/06 2,373
920792 전 요즘 들깨 미역 떡국을 자주먹어요 15 .. 2019/04/06 4,969
920791 스페인하숙보시는분 3 2019/04/06 4,034
920790 뉴스보니 소방청 장비랑 인력 부족한데 9 ㅇㅇ 2019/04/06 1,492
920789 화장실 바닥 5 화장실 바닥.. 2019/04/06 2,105
920788 일산 꽃축제 가볼만 한가요? 9 ........ 2019/04/06 1,766
920787 폭음 남성, 커피 많이 마시면 염증 늘어 심장병·뇌졸중 가능성↑.. 뉴스 2019/04/06 1,529
920786 쭈꾸미 산란기에 대규모로 잡아먹어도 번식이 되나요? 2 ?? 2019/04/06 2,112
920785 요가 유투브 권해주세요 7 ㅎㅎ 2019/04/0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