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을 비축해 모았는데 막상 모아놓고 보니
꾸준히 모았더니 어느새 목표 수준에 이르렀어요
그런데 막상 목표에 이르고 보니 별다른 느낌이 안 드네요
여전히 하루 하루는 똑같고.....
다만 직장생활 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당장이라도
과감하게 사표 쓰고 부담없이 기나긴 휴식 들어가는 게
가능할거라는 마음 정도?
그렇네요.....
1. 갖고싶던거
'19.3.28 11:22 AM (112.170.xxx.23)막상 손에넣고나면 감흥이 줄긴하죠
2. 보통
'19.3.28 11:23 AM (121.171.xxx.88)그래요. 뭔가를 사고 싶은걸 사거나 특별히 이루지 못했다면 현금 가지고 있어도 마음은 그런데... 막상 그게 없어지면 엄청 허전하고 그래요. 나이먹을수록..
제가 이사를 해야지 하면서 돈을 모았었어요. 그리고 모든 돈을 다 털어서 이사를 결국 했어요. 그러면 뭔가를 이루기는 한건데 돈이 너무 없으니 마음이 허해요. 당장 생활비도 모자라고... 근데 전에도 모자랐지만 뭔가 목표를 가지고 돈을 가지다 보니 그래도 든든한 마음이 있었는데 요즘은 돈이 너무 없어서 하루하루 살고 있으니 허한 마음이 들어요.
사실 이것도 다 욕심이죠...
무소유가 어려운거구나 혼자 그러고 있어요3. 부럽네요
'19.3.28 11:25 AM (121.137.xxx.231)다만 직장생활 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당장이라도
과감하게 사표 쓰고 부담없이 기나긴 휴식 들어가는 게
가능할거라는 마음 정도?
..................................................이 생각이 가능할 정도로
모았다는게 부러운데요.^^
저는 내집도 없는데..4. nake
'19.3.28 11:37 AM (59.28.xxx.164)얼마인지 궁금
5. ..
'19.3.28 12:01 PM (121.175.xxx.242)제가 늘 생각하는것은 돈은 사용할때 그 가치를 알게 되는거지요
통장에 숫자로 나타난것은 그냥 숫자일뿐이고 있는것과 없는것을 체험을 할수 없어요
모은 돈은 그냥 두시고 앞으로는 돈을 사용하세요. 맛있는거,좋은거 맘에 드는거 좋은호텔에도 가보시고
외국여행도 해보세요. 돈이 얼마나 좋은건지 아실듯 합니다.6. 그게
'19.3.28 12:30 PM (124.58.xxx.138)돈은 쓸데 위력을 발휘해요. 안쓰면 나와 아무관계없는 숫자로만 존재..
저도 직장관두고 싶을때 관두려고, 미친듯이 일한적이 있었는데, 비축된 돈은 그것만으로도 위안을 주는 요소가되는 거죠. 직장이라는데는, 내게 주어진 시간을 회사가 주는 월급이라는 명목상의 돈과 맞바꾸는 장소이죠.7. 한번
'19.3.28 1:54 PM (58.127.xxx.156)한 번 모은돈은 한 번 써줘야 해요. 많이 없어지니 다시 원동력이 되고 다시 목표가 생기더라구요
목표했던 금액이 되긴 했는데 시댁일로 거의 뭉텅이 다 나갔어요
첨엔 너무 신경질났는데
목표 금액 모으고 한 참 동안 무기력하고 너무 일이 싫어져서 그만뒀다가
통장이 비자 다시 투지가 생겨서 돈 모으기 위해 회사 나가고 있어요....
다 모으면 또 그때 그만둘지 말지 생각하자 했더니 기운 나네요8. 흠
'19.3.28 2:49 PM (220.116.xxx.48) - 삭제된댓글저는 어느 순간부터 수입이 월 천오백에서 이천 정도가 됐어요.
이런 정도 벌면 훨씬 더 행복하고 뭔가 좋을 줄 알았어요.
현실은, 밥 세끼 먹고 잡 자는 시간이며 건강은 똑같고 일 하는 것도 똑같고 달라진게 아무 것도 없어요.
목돈 들일 있을 때 현금으로 한번에 결제 하는데 그것도 뭐 대단한 일도 아니고 그냥 결제 하는 것일 뿐이고요.
달라지는 것은 하나도 없더군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20758 | 냉동삼겹살 생삼겹살처럼 먹는비법 공유할게요 3 | ㅇㅇ | 2019/04/14 | 3,993 |
| 920757 | 목사가 또 한건 했네요. 5 | ... | 2019/04/14 | 4,508 |
| 920756 | 사찰식 반찬 배송하는데 있나요 7 | 사찰식 | 2019/04/14 | 3,042 |
| 920755 | 선남과 얘기 쓴 사람 지웠네요. 2 | 그글 | 2019/04/14 | 2,430 |
| 920754 |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선물 뭐주면 좋을까요?? 8 | Ceprr | 2019/04/13 | 1,624 |
| 920753 | cos매장중에 지금 세일하는 곳 있나요?? | 교환 | 2019/04/13 | 1,101 |
| 920752 | 태어나길 정말 잘했다 느끼신 적 있나요?전 없네요.. 24 | 나는없어 | 2019/04/13 | 4,916 |
| 920751 | (실제상황) 인종차별한 독일남자 3명이랑 싸움 4 | 흠 | 2019/04/13 | 5,656 |
| 920750 | 심리공부를 하고싶은데.... 20 | 심리 | 2019/04/13 | 3,878 |
| 920749 | 정준영이 지들이 희롱하던 여자를 위안부급이라고 말한 거 7 | TRASH .. | 2019/04/13 | 7,997 |
| 920748 | 에어랩 솔직 후기좀 7 | 다이슨 | 2019/04/13 | 5,165 |
| 920747 | 열혈사제 26 | 누구지? | 2019/04/13 | 7,357 |
| 920746 | 만취하면 절대 안 씻고 자는 남의편 10 | 더러워 | 2019/04/13 | 3,450 |
| 920745 | 40살인데 빨강구두 너무 오버스러울까요? 24 | 음 | 2019/04/13 | 4,264 |
| 920744 | 맞벌이 워킹맘인데 죽을듯 힘드네요 32 | ㅇㅇㅇ | 2019/04/13 | 12,086 |
| 920743 | 지금 자동차 견인당했는데 이유가 뭘까요? 13 | ... | 2019/04/13 | 3,558 |
| 920742 | 젊은 느티나무가 1960년 소설이군요 23 | 음 | 2019/04/13 | 3,839 |
| 920741 | 저 아래 치매아버지 모시는 분의 글,, 주간보호센터, 특히 재활.. 7 | 치매 | 2019/04/13 | 4,583 |
| 920740 | 열혈사제...엔딩 ㅎㄷㄷ 46 | 엉엉 | 2019/04/13 | 14,982 |
| 920739 | 첫사랑이 연락 했어요. 20년만에. 45 | 리얼플레이 | 2019/04/13 | 35,252 |
| 920738 | 쫙 붙는 고무장갑은 어디서사나요? 2 | .. | 2019/04/13 | 1,853 |
| 920737 | 열혈사제 피피엘.ㅋ 2 | ㄱㅌ | 2019/04/13 | 3,416 |
| 920736 | 박한별 드라마, 진짜 쌍팔년도 신파네요. 14 | ㅇㅇ | 2019/04/13 | 4,897 |
| 920735 | 대치동 유명학원은 학원비가 얼마나하나요? 7 | 대치동 | 2019/04/13 | 8,986 |
| 920734 | 조양호 빈소에 문통 76 | 조문 | 2019/04/13 | 19,1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