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된 노인들은 재가하나요?

재가 조회수 : 2,279
작성일 : 2019-03-28 10:53:50
아버지가 70대후반인데 엄마사별후 1년쯤 지나니 애인알아보고다니세요. 마음이 불편한데 한편으로 이해는 가고...다들 이러시나요?
IP : 211.248.xxx.14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9.3.28 10:56 A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

    남잔 경제력?되면 관뚜껑 덮는날까지
    여자 찾죠

  • 2. 친구 어머님
    '19.3.28 10:58 AM (211.192.xxx.148)

    친구 어머님이 남자친구가 있으세요
    10여년 되었나봐요.

    두 가정 자녀들이 다 안심하는 분위기에요.
    자식들이 신경쓸 부분이 많이 줄어들어서요.

  • 3. 70후반인데
    '19.3.28 10:58 AM (223.62.xxx.64)

    그러지말아아죠.
    슬슬 정리하실나이인데 말벗정도면모를까..
    게다가 사별후 일년이요?
    이래서 남자들 정은 믿을수가 없는거군요.
    한평생을 같이 살아도..ㅠㅠ
    남의아버지라 욕은 안하지만 내아버지같으면 면전에 대고
    쌍욕에 모욕줬을거에요...

  • 4. 재산
    '19.3.28 11:03 AM (175.223.xxx.187)

    있으신 분들은 자녀들이 재혼반대하고 재산없는분들은 재혼하겠다는 여자가 없고ᆢ

  • 5. ...
    '19.3.28 11:27 AM (175.113.xxx.252)

    대단하시네요..ㅠㅠㅠ 근데 한편으로는 그러는것도 나쁘지는 않아보여요.. 저희아버지는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 그 충격으로 뇌경색왔거든요.. 아버지 볼때마다 짠한데..차라리 훌훌 털고... 자기 살기 찾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저희 아버지는 그 충격에서 못벗어나셨거든요... 그리고 아프기 시작해서 그냥 항상 짠해요

  • 6. YJS
    '19.3.28 12:27 PM (211.201.xxx.10)

    남잔 경제력?되면 관뚜껑 덮는날까지 
    여자 찾죠222222 진짜 이말이 맞는것같네요

  • 7. ....
    '19.3.28 12:59 PM (61.74.xxx.129) - 삭제된댓글

    딴지거는 것은 아니구요. 재가라는 말은 여자에게 쓰는 말이예요.
    게가라고도 했구요. 왜 남자에게는 안 쓰고 여자에게만 썼는지는 모르겠고
    사회적 편견이 반영된 용어인 것 같기도 한데,
    하여간 남자에게는 쓰지 않던 말입니다.

  • 8. ....
    '19.3.28 1:00 PM (61.74.xxx.129)

    딴지거는 것은 아니구요. 재가라는 말은 여자에게 쓰는 말이예요.
    개가라고도 했구요. 왜 남자에게는 안 쓰고 여자에게만 썼는지는 모르겠고
    사회적 편견이 반영된 용어인 것 같기도 한데,
    하여간 남자에게는 쓰지 않던 말입니다.

  • 9. ......
    '19.3.28 1:06 PM (125.136.xxx.121)

    그냥 마음맞은 여자친구정도 만나시면 좋죠.
    그런거 이해하는것도 효도에요. 나한테는 엄마여서 쉽게 잊혀지지는 않지만요. 아버지는 그렇지않을수도 있으니까요.역지사지로 생각해보세요

  • 10. ㅡㅡ
    '19.3.28 1:58 PM (175.223.xxx.47)

    맞아요.
    자식들이 하루종일 말동무 해줄 것도
    아니고 마음 한편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건강에도 좋지요.
    배우자랑 사이 좋았던 분들이 사별후 빨리
    재혼하는 이유가 허전해서일거예요.

  • 11. ...
    '19.3.28 5:24 PM (61.72.xxx.248)

    제 주변에서 들은 2건 있어요
    70 후반이신데
    사별 후 곧바로 여자친구 있으시데요
    그분 막내딸(50대)과 일했는데 따님이
    오히려 다행이라 했어요
    아버지가 혼자 사시는데 가끔 반찬도 가져오고
    다른 친구들이랑 놀러오고 잘 지내신데요

    또 다른 경우는 60후반인가 70초에재혼하셨는데(중국교포랑)
    지금 80다 되셨는데 여자가 나가버렸데요
    그런데 아저지께서 혼자 못 산다하신데요
    당연히 여친있으시데요

    홀로 사시니까
    친구도 있고 여친고 당연히 있는게
    건강하고 심적으로 안정되게
    살 수 있어요
    적당히 이해해 드리시길
    원글님이 종일 봐드릴 거 아니시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5248 페니드를 내과나 가정의학과에서 처방받을 수 있나요? 3 약이 필요해.. 2019/03/28 2,032
915247 정치인들이나 추종자들 진짜 다 욕지기 나옵니다 34 2019/03/28 1,564
915246 cpk 검사는 어떤 검사인가요? ck 와 ck-mb 어떤 차이가.. 1 심장검사? 2019/03/28 1,529
915245 온수와 바닥난방 중 어느게 요금이 더 나오나요. 5 ㅁㅁ 2019/03/28 1,835
915244 종가집 무말랭이 포장이 빵빵하게 부풀었어요. 4 상한거예요?.. 2019/03/28 2,419
915243 방탄팬만) 김남준 뭐예염????^^ 17 소확행 2019/03/28 3,569
915242 토플 인강 뭐 들으면 되나요? 3 토플 2019/03/28 1,331
915241 잘못하고 꼼꼼하지 않은 아이는 일대일 소규모인가요? 3 일대일 2019/03/28 1,069
915240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룸살롱 공화국′ 2 jtbc 2019/03/28 1,622
915239 충북대 근처 피부과 잘 하는곳 있을까요? 3 피부과 2019/03/28 1,465
915238 얼굴 쳐짐 방지..이거 효과 있나요? 5 ㄹㄹ 2019/03/28 3,620
915237 박주호 잘 생겼다고 생각하시는 분 14 ㅇㅇ 2019/03/28 4,527
915236 마음에 드는 의자가 너무 비싸요 11 너무 비싸서.. 2019/03/28 3,735
915235 어린이집에서 교우관계문제.. 3 2019/03/28 1,882
915234 한끼줍쇼에서 이휘향씨 11 이쁨 2019/03/28 8,021
915233 저 오늘 경차타봤어요. 23 .. 2019/03/28 6,677
915232 '가해' 역사를 교묘하게 '피해'로 둔갑시켜 뉴스 2019/03/28 941
915231 허리에대해 아시는분 하반신 마비오는 줄알았어요 3 공포 2019/03/28 1,776
915230 한의원에서 비염치료 하신분 계세요? 9 어쩔지 2019/03/28 2,082
915229 미술 입시관련 잡지 구독하려는데 어디 출판사가 좋은가요? 3 잡지 2019/03/28 1,243
915228 어깨뼈 도수치료 얼마나 받아야 하는지? 에이프릴 2019/03/28 903
915227 창작의 기쁨과 고통 - 노년의 건강에 좋을까요? 나쁠까요? 4 건강 2019/03/28 1,250
915226 청와대 김의겸대변인 11억 대출 받아 흑석동 재개발 투자 ㅋㅋ 102 ㅇㅇ 2019/03/28 5,671
915225 현실적으로 한달 식비 150만원도 모자라요 36 모모아 2019/03/28 9,281
915224 자꾸자꾸 맴도는 노래가 있는데요. 2 이게 2019/03/28 1,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