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증에서 빨리 탈출하는법 알려주세요
우울증은 밤에 잠이 안온다는데 자는건 잘 자고요
그냥 아무것도 하기싫고 의욕이 안생기네요
요즘 아침에 아이들 나가고 나면 누워있다가
점심때 일어나서 조금 움직이고
그나마 아이들 있어서 챙기느라 움직이지
혼자 있었으면 아무것도 못했을거예요
빨리 벗어나고 싶은데ㅠㅠ
예전엔 동네 부지런한 아짐으로 소문났었는데
이젠 아무하고도 연락도 안하고
집에만 숨어서 그렇다고 살림을 부지런히 하지도 못하는 실정
예전 부지런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다른분들은 이런 시기를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긍합니다
1. ...
'19.3.28 10:42 AM (211.179.xxx.147) - 삭제된댓글저랑 같이 운동합시다^^
2. ㅇㅇ
'19.3.28 10:44 AM (175.223.xxx.242)저랑 같으시네요. 잠은 잘 자면서 한 없이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사람 만나기도 싫고. 고치고 싶어요3. 우리 같이
'19.3.28 10:45 AM (211.58.xxx.213) - 삭제된댓글손잡고 나가요^^
4. ..
'19.3.28 10:52 AM (1.237.xxx.153) - 삭제된댓글할 일을 주루룩 종이에 적어요.
그리고 눕거나 앉거나 쉬고 싶을때 딱 요것만 하자! 하고 바로 시작해요. 틈을 주지 않고요.5. ...
'19.3.28 10:55 AM (14.63.xxx.193)저도 전에 무기력증 우울증 얘기 올라오면 운동가자고 으쌰으쌰하며 북돋아주던 사람이었는데ㅠㅠ
막상 이리되니 운동을 시작할 의욕조차 없어지는군요
뭐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게 막막하기만 하네요6. ....
'19.3.28 10:59 AM (211.179.xxx.147) - 삭제된댓글그럼 밖에나가서 커피한잔 어떠세요?
아는 지인이면 커피쿠폰하나 쏘고 싶네요7. ...
'19.3.28 11:00 AM (211.173.xxx.131)얼른 나가세요. 미세먼지 문제가 아니에요.
저도 무기력- 집에만 있음 - 더 무기력. 완전 악순환이네요.8. 햇님 또는
'19.3.28 11:12 AM (125.184.xxx.10)sunshine의 은총을 누리소서
햇빛이 온 신체 특히 뇌호르몬 조절에 엄청 영향을 준다니~~
저는 길고양이들 밥주러 다니면서
강제 선탠을 하니 어느새 좋아졌더라구요
요래 운동이든 멋내기든 고양이든
은밀한 ^^연인을 하나 만들어 방구석 탈출하기 ~9. 그럴땐
'19.3.28 11:39 AM (125.175.xxx.184)주식하세요
딱 백만원으로 몇프로 오르면 팔아서 무조건 오른만큼 나가서 쇼핑을 하던 고급음식 드세요
일상적인거 말고 작아도 평소 못쓰는거 사세요
효과 엄청 좋아요10. 개운
'19.3.28 12:51 PM (59.6.xxx.18) - 삭제된댓글제가 쓰는 방법은 우선 매일 밖으로 나가는 거예요.
사람이 많은 장소 시장이나 백화점 고속터미널 같은 장소에 가서 무심히 걸으면서 사람도 보고
예쁜 컬러의 물건이나 옷을 봐요.
서점도 들러 베스트셀러가 뭔지 새로나온 신간중에 제목이 끌리는 책을 읽어요
한두시간 집중해 읽으면 머리도 맑아지고 재미도 있어요
평소 걷던 길과 다른 곳으로 걷고 옷도 매일 입던 것에서 한가지라도 다른 것으로 바꿔 입어요
별거 아니지만 좀 기분이 달라집니다
아침 시작할 때 작은 수첩에 감사한일 한 두가지를 적어요
가급적 생각을 멈추고 나에게 휴식을 준다는 마음으로 지내요
마그네슘이나 칼슘 비타민디 같은 영양제도 챙기구요
저는 정서가 너무 메말랐을 때 가족이나 하는 일로 어깨에 진 짐이 무거울 때
무기력해지더군요.
마침 좋은 계절이니 예쁜 꽃도 보러 다니세요
매일 작은 거 하나씩이라도 하다보면 다시금 의욕이 생기니 힘내세요11. 주식 백만원
'19.3.28 1:28 PM (112.149.xxx.254)엄청 좋네요.
저도 해볼께요.12. 무기력증의
'19.3.28 2:23 PM (182.222.xxx.106)원인이 있죠? 그걸 해결해야 함
13. ....
'19.3.29 3:50 PM (58.238.xxx.221)주식...
에 따라 기분이 더 조울증 되는거 아닌가요.ㅎㅎ
오르면 너무 좋지만 내리면 무기력증이 더 심해질수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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