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는거 간단하네요

심플 조회수 : 7,562
작성일 : 2019-03-28 01:18:07
좋아하는 일 찾아서 돈벌고
사람과 관계하고
먹고
운동하고.

생각해보니 삶이 되게 심플한것 같아요

그냥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단순 심플하게 나는 저것을 다 하는가.  이정도로 주기적으로 점검만 해줘도
왠만큼 커버되는것 같아요

너무 잘 하려고 하지말고, 
너무 많이 하려고 하지말고

자꾸 단순하게 심플하게 정리해서 
삶을 끌어가는게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IP : 175.223.xxx.22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8 2:13 AM (175.116.xxx.93)

    저게 쉬운일인가요? 그렇게 심플하고 쉬우면 철학이 왜 나왔고 종교가 뭐가 필요하겠어요.

  • 2. ..
    '19.3.28 3:25 AM (220.124.xxx.74)

    사는게 그렇게 단순한게 아니지 않나요?
    사람과 괜계맺고 돈벌기가 얼마나 힘든건데요
    사람같지않은 사람이 세상멘 너무나 많답니다
    인간에대한 기대가 아예 없어지더라고요

  • 3. 저거외에
    '19.3.28 4:46 AM (112.149.xxx.254)

    속끓이는 일 없을때만 저걸로 삶이유지됩니다.

  • 4. ㅎㅎ
    '19.3.28 7:02 AM (124.49.xxx.61)

    괜히 읽었네

  • 5. ....
    '19.3.28 7:05 AM (113.60.xxx.235)

    정리하려는데
    그게 욕심내지 않기...
    내려놓기...
    그게 쉽지가 않긴 해요.
    진짜 사는 게 별거 없기도 하고 죽음도 실상 가까이 있네요.

  • 6. ...
    '19.3.28 7:19 AM (175.192.xxx.5)

    네 약간 심플하게 큰 줄기 잡고 인생을 보는것도 좋겠네요.

  • 7. 으으
    '19.3.28 7:23 AM (175.223.xxx.3)

    첫 줄부터 안간단.
    좋아하는 일로 직업삼는 행운은 아무나 가능한게 아님.

  • 8.
    '19.3.28 8:12 AM (175.223.xxx.223) - 삭제된댓글

    하나하나가 간단하다는건 아니구요
    그동안 그냥 삶을 보는 큰 줄기를 생각치 않았거든요
    지금은 저거 생각하면서 보려구요
    분야를 나누니까 저는 좋아서요

    1)좋아하는 일이든 취미든 내시간을 내가 즐겁게 보낼 꺼리를 갖고 있는가..
    (이게 바로 태어난 목적이 아닌가 싶어요
    태어나서 나라는 인간이 해보고 싶은건 뭔지.. 무엇으로 이 긴 삶의 시간을 즐겁게 혹은 보람차게 보낼건지..
    혹자는 하고있는 일 자체가 될수도 있고 누구는 여행이나 요리 이런것들이 될수도 있겠죠
    내가 기쁨을 느끼는걸 찾는게 가장 중요한것같아요)


    2)숫자는 많을 필요 없지만 아니 단 한 사람이라도 됨. 내 마음을 나누고 싶은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제가 느낀 바로는 사람수가 많 을수록 허망하더군요 소수의 진실한 마음교류가 더 중요해요
    어쩌면 꼭 사람이 아니어도 마음을 나눌수도 있구요)


    3)건강하게 먹으려고 하는가
    먹는것이 나의 모든것. 즉 육체 질병 입맛 식욕 게다가 나의 정신건강 심리상태 지적인 상태까지 지배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저는 제가 원하지 않은 것에 ㄴ
    (저는 개인적으로 건강식을 하다보니 오히려 먹는거에 쓰는 돈이 줄더라고요 고기 계란 우유 줄이고 현미 채소 위주로 자연식 하니 마트가도 전만큼 살거 없어서요)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고 있는가
    (오래살고 싶다기보다는 사는동안은 아프지않게 고통이 내 삶을 지배할수없게 하고 싶어서요
    최소한을 주2~3회 운동으로 정해두고 있어요
    이것도 달리기 걷기 계단오르기 등. 돈 적게드는 방법도 얼마든지 있구요)

  • 9.
    '19.3.28 8:16 AM (175.223.xxx.223)

    하나하나가 간단하다는건 아니구요
    그동안 그냥 삶을 보는 큰 줄기를 생각치 않았거든요
    지금은 저거 생각하면서 보려구요
    분야를 나누니까 저는 좋아서요

    1)좋아하는 일이든 취미든 내시간을 내가 즐겁게 보낼 꺼리를 갖고 있는가..
    (이게 바로 태어난 목적이 아닌가 싶어요
    태어나서 나라는 인간이 해보고 싶은건 뭔지.. 무엇으로 이 긴 삶의 시간을 즐겁게 혹은 보람차게 보낼건지..
    혹자는 하고있는 일 자체가 될수도 있고 누구는 여행이나 요리 이런것들이 될수도 있겠죠
    내가 기쁨을 느끼는걸 찾는게 가장 중요한것같아요)


    2)숫자는 많을 필요 없지만 아니 단 한 사람이라도 됨. 내 마음을 나누고 싶은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제가 느낀 바로는 사람수가 많 을수록 허망하더군요 소수의 진실한 마음교류가 더 중요해요
    어쩌면 꼭 사람이 아니어도 마음을 나눌수도 있구요)


    3)건강하게 먹으려고 하는가
    먹는것이 나의 모든것. 즉 육체 질병 입맛 식욕 외모 게다가 나의 정신건강 심리상태 지적인 상태, 혹은 나아가 사회성까지 지배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저는 저의 모습을 상태를 다른 무엇에 휘둘리게 하고 싶지 않아서요
    (저는 개인적으로 건강식을 하다보니 오히려 먹는거에 쓰는 돈이 줄더라고요 고기 계란 우유 줄이고 현미 채소 위주로 자연식 하니 마트가도 전만큼 살거 없어서요
    글)

    4)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고 있는가
    (오래살고 싶다기보다는 사는동안은 아프지않게 고통이 내 삶을 지배할수없게 하고 싶어서요
    최소한을 주2~3회 운동으로 정해두고 있어요
    이것도 달리기 걷기 계단오르기 등. 돈 적게드는 방법도 얼마든지 있구요)

  • 10. 둥둥
    '19.3.28 8:31 AM (39.7.xxx.197)

    ㅎㅎㅎ

    진짜 마리앙트와네트 생각나게 하는 글이네요.

  • 11.
    '19.3.28 8:33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득도 하셨네요

  • 12. 행복하시네요
    '19.3.28 9:02 AM (112.184.xxx.17)

    어디 아프지 않고
    돈 고민 없고
    속 썩히는 인간이 주변에 없다는 뜻이네요.

  • 13. ㅋㅋ
    '19.3.28 9:03 AM (124.49.xxx.61)

    마리앙트와네트 ㅎㅎㅎㅎㅎㅎ

  • 14. 이런 분
    '19.3.28 9:08 AM (1.241.xxx.7)

    본인은 즐겁고 심플하게 잘살아요ㆍ주변 사람들이 종교를 찾게 만들어서 그렇지

  • 15. ...
    '19.3.28 9:12 AM (122.40.xxx.125)

    원글님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면 인생이 즐거울텐데..저는 이리저리 얽히고 설키고 내뜻대로 되는건 하나도 없다는 사실ㅜㅜ

  • 16. ㅇㅇ
    '19.3.28 9:33 AM (39.7.xxx.51)

    공감해요 인생별거 없구나
    나 좋아하는거 하고 맛있는거 먹고
    관계 잘 맺고 건강하고 다구나 생각한적 있어요
    맞는말인데 왜 댓글들은 이렇게 까칠?

  • 17.
    '19.3.28 9:39 AM (39.123.xxx.124) - 삭제된댓글

    좋은 글인데 댓글은 비꼬는 글이 많네요
    원글은 저런 방향으로 살면 심플하다는거지 사는게 쉽다고 하지 않았어요

  • 18. 근본적
    '19.3.28 9:43 AM (218.154.xxx.140)

    근본적으론 먹고 자고 싸고 새끼낳고 키우고 또 먹고...
    이게 다이지 않나요?
    모든 동물의 생활이요.
    사람이라고 다를까요?

  • 19. 후니맘
    '19.3.28 10:37 AM (211.36.xxx.25)

    쉽지 않게지만 그렇게 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생각해 보게 하는 글....고마워요

  • 20. 그냥이
    '19.3.28 12:32 PM (175.118.xxx.16)

    좋은 글인데 비꼬시는 분 많네요

    인생을 큰 줄기로 봤을때 네가지가 맞는듯

    여기에 좋아하는 일이 안되면 취미라도 갖는것이
    추가 되면 좋을듯 해요

    전 위에 최소 세가지는 해당되긴 하지만
    하루하루 마음가짐과 몸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네요

    결국 마음먹기와 건강이 베이스가 돼야 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7051 홍콩이나 중국 시장, 살거 많은가요? 쇼핑 2019/04/02 772
917050 애들이 이상하게 날 좋아해요 15 ㄱㅎ 2019/04/02 5,223
917049 와.. 진짜 춥네요!!! 10 2019/04/02 4,701
917048 해물다시팩 어디꺼가 젤 맛있나요? 6 다시팩 2019/04/02 1,561
917047 도와주세요 거실장 서랍이 안들어가요 4 ㅠㅠㅠ 2019/04/02 2,052
917046 인터넷이 한번에 안열려요 1 크롬 2019/04/02 595
917045 왜 엄마가 데리고 안자나요? 22 정말 궁금 2019/04/02 7,394
917044 초등5학년 아이수학 좀봐주세요. 7 고민입니다 2019/04/02 1,601
917043 혹시 미라클톡스앰플 아세요? 자스민티 2019/04/02 675
917042 천쇼파 크리닝 어떻게 하지요? 쇼파 먼지 2019/04/02 415
917041 배우자복이라는거 인생 너무 불확실하게 만듦... 11 마이너 2019/04/02 8,355
917040 8월쯤 장가계 저렴하게 가려면 얼마 정도 생각함 될까요. 4 자유여행 2019/04/02 1,561
917039 나이들어 기미 잡티있음 검은 어두운머리는 안어울리네요 2 칙칙 2019/04/02 3,463
917038 '정준영 단톡방' 참고인 조사 연예인은 로이킴..단톡방에 '로이.. 27 이제야 이렇.. 2019/04/02 21,305
917037 영작하나 부탁드려요 Ddd 2019/04/02 528
917036 영어회화 하기좋은 에니메이션 추천부탁합니다. 2 영어회화 2019/04/02 1,097
917035 목동 다원교육 욕나오내요 9 .. 2019/04/02 3,738
917034 뉴텝스 100점 정도 올리고 싶은데요... !!! 2019/04/02 410
917033 안녕 프란체스카 벌써 14년전 시트콤이네요. 11 벌써 2019/04/02 1,974
917032 방콕 호텔 조합 좀 봐주세요. 15 여름 2019/04/02 1,907
917031 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25 싱글이 2019/04/02 2,997
917030 기분이 쫌 안좋았는데 미남자를 보니 4 크흐흐 2019/04/02 1,786
917029 파니니 양면그릴 기름은 어디로 빠져요? 8 기름은 2019/04/02 1,031
917028 50대중반 치아 교정 22 50대중반 .. 2019/04/02 7,606
917027 수서나 가락시장주변 치주전문치과 추천바랍니다 3 추천바랍니다.. 2019/04/02 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