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는거 간단하네요

심플 조회수 : 7,535
작성일 : 2019-03-28 01:18:07
좋아하는 일 찾아서 돈벌고
사람과 관계하고
먹고
운동하고.

생각해보니 삶이 되게 심플한것 같아요

그냥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단순 심플하게 나는 저것을 다 하는가.  이정도로 주기적으로 점검만 해줘도
왠만큼 커버되는것 같아요

너무 잘 하려고 하지말고, 
너무 많이 하려고 하지말고

자꾸 단순하게 심플하게 정리해서 
삶을 끌어가는게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IP : 175.223.xxx.22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8 2:13 AM (175.116.xxx.93)

    저게 쉬운일인가요? 그렇게 심플하고 쉬우면 철학이 왜 나왔고 종교가 뭐가 필요하겠어요.

  • 2. ..
    '19.3.28 3:25 AM (220.124.xxx.74)

    사는게 그렇게 단순한게 아니지 않나요?
    사람과 괜계맺고 돈벌기가 얼마나 힘든건데요
    사람같지않은 사람이 세상멘 너무나 많답니다
    인간에대한 기대가 아예 없어지더라고요

  • 3. 저거외에
    '19.3.28 4:46 AM (112.149.xxx.254)

    속끓이는 일 없을때만 저걸로 삶이유지됩니다.

  • 4. ㅎㅎ
    '19.3.28 7:02 AM (124.49.xxx.61)

    괜히 읽었네

  • 5. ....
    '19.3.28 7:05 AM (113.60.xxx.235)

    정리하려는데
    그게 욕심내지 않기...
    내려놓기...
    그게 쉽지가 않긴 해요.
    진짜 사는 게 별거 없기도 하고 죽음도 실상 가까이 있네요.

  • 6. ...
    '19.3.28 7:19 AM (175.192.xxx.5)

    네 약간 심플하게 큰 줄기 잡고 인생을 보는것도 좋겠네요.

  • 7. 으으
    '19.3.28 7:23 AM (175.223.xxx.3)

    첫 줄부터 안간단.
    좋아하는 일로 직업삼는 행운은 아무나 가능한게 아님.

  • 8.
    '19.3.28 8:12 AM (175.223.xxx.223) - 삭제된댓글

    하나하나가 간단하다는건 아니구요
    그동안 그냥 삶을 보는 큰 줄기를 생각치 않았거든요
    지금은 저거 생각하면서 보려구요
    분야를 나누니까 저는 좋아서요

    1)좋아하는 일이든 취미든 내시간을 내가 즐겁게 보낼 꺼리를 갖고 있는가..
    (이게 바로 태어난 목적이 아닌가 싶어요
    태어나서 나라는 인간이 해보고 싶은건 뭔지.. 무엇으로 이 긴 삶의 시간을 즐겁게 혹은 보람차게 보낼건지..
    혹자는 하고있는 일 자체가 될수도 있고 누구는 여행이나 요리 이런것들이 될수도 있겠죠
    내가 기쁨을 느끼는걸 찾는게 가장 중요한것같아요)


    2)숫자는 많을 필요 없지만 아니 단 한 사람이라도 됨. 내 마음을 나누고 싶은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제가 느낀 바로는 사람수가 많 을수록 허망하더군요 소수의 진실한 마음교류가 더 중요해요
    어쩌면 꼭 사람이 아니어도 마음을 나눌수도 있구요)


    3)건강하게 먹으려고 하는가
    먹는것이 나의 모든것. 즉 육체 질병 입맛 식욕 게다가 나의 정신건강 심리상태 지적인 상태까지 지배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저는 제가 원하지 않은 것에 ㄴ
    (저는 개인적으로 건강식을 하다보니 오히려 먹는거에 쓰는 돈이 줄더라고요 고기 계란 우유 줄이고 현미 채소 위주로 자연식 하니 마트가도 전만큼 살거 없어서요)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고 있는가
    (오래살고 싶다기보다는 사는동안은 아프지않게 고통이 내 삶을 지배할수없게 하고 싶어서요
    최소한을 주2~3회 운동으로 정해두고 있어요
    이것도 달리기 걷기 계단오르기 등. 돈 적게드는 방법도 얼마든지 있구요)

  • 9.
    '19.3.28 8:16 AM (175.223.xxx.223)

    하나하나가 간단하다는건 아니구요
    그동안 그냥 삶을 보는 큰 줄기를 생각치 않았거든요
    지금은 저거 생각하면서 보려구요
    분야를 나누니까 저는 좋아서요

    1)좋아하는 일이든 취미든 내시간을 내가 즐겁게 보낼 꺼리를 갖고 있는가..
    (이게 바로 태어난 목적이 아닌가 싶어요
    태어나서 나라는 인간이 해보고 싶은건 뭔지.. 무엇으로 이 긴 삶의 시간을 즐겁게 혹은 보람차게 보낼건지..
    혹자는 하고있는 일 자체가 될수도 있고 누구는 여행이나 요리 이런것들이 될수도 있겠죠
    내가 기쁨을 느끼는걸 찾는게 가장 중요한것같아요)


    2)숫자는 많을 필요 없지만 아니 단 한 사람이라도 됨. 내 마음을 나누고 싶은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제가 느낀 바로는 사람수가 많 을수록 허망하더군요 소수의 진실한 마음교류가 더 중요해요
    어쩌면 꼭 사람이 아니어도 마음을 나눌수도 있구요)


    3)건강하게 먹으려고 하는가
    먹는것이 나의 모든것. 즉 육체 질병 입맛 식욕 외모 게다가 나의 정신건강 심리상태 지적인 상태, 혹은 나아가 사회성까지 지배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저는 저의 모습을 상태를 다른 무엇에 휘둘리게 하고 싶지 않아서요
    (저는 개인적으로 건강식을 하다보니 오히려 먹는거에 쓰는 돈이 줄더라고요 고기 계란 우유 줄이고 현미 채소 위주로 자연식 하니 마트가도 전만큼 살거 없어서요
    글)

    4)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고 있는가
    (오래살고 싶다기보다는 사는동안은 아프지않게 고통이 내 삶을 지배할수없게 하고 싶어서요
    최소한을 주2~3회 운동으로 정해두고 있어요
    이것도 달리기 걷기 계단오르기 등. 돈 적게드는 방법도 얼마든지 있구요)

  • 10. 둥둥
    '19.3.28 8:31 AM (39.7.xxx.197)

    ㅎㅎㅎ

    진짜 마리앙트와네트 생각나게 하는 글이네요.

  • 11.
    '19.3.28 8:33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득도 하셨네요

  • 12. 행복하시네요
    '19.3.28 9:02 AM (112.184.xxx.17)

    어디 아프지 않고
    돈 고민 없고
    속 썩히는 인간이 주변에 없다는 뜻이네요.

  • 13. ㅋㅋ
    '19.3.28 9:03 AM (124.49.xxx.61)

    마리앙트와네트 ㅎㅎㅎㅎㅎㅎ

  • 14. 이런 분
    '19.3.28 9:08 AM (1.241.xxx.7)

    본인은 즐겁고 심플하게 잘살아요ㆍ주변 사람들이 종교를 찾게 만들어서 그렇지

  • 15. ...
    '19.3.28 9:12 AM (122.40.xxx.125)

    원글님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면 인생이 즐거울텐데..저는 이리저리 얽히고 설키고 내뜻대로 되는건 하나도 없다는 사실ㅜㅜ

  • 16. ㅇㅇ
    '19.3.28 9:33 AM (39.7.xxx.51)

    공감해요 인생별거 없구나
    나 좋아하는거 하고 맛있는거 먹고
    관계 잘 맺고 건강하고 다구나 생각한적 있어요
    맞는말인데 왜 댓글들은 이렇게 까칠?

  • 17.
    '19.3.28 9:39 AM (39.123.xxx.124) - 삭제된댓글

    좋은 글인데 댓글은 비꼬는 글이 많네요
    원글은 저런 방향으로 살면 심플하다는거지 사는게 쉽다고 하지 않았어요

  • 18. 근본적
    '19.3.28 9:43 AM (218.154.xxx.140)

    근본적으론 먹고 자고 싸고 새끼낳고 키우고 또 먹고...
    이게 다이지 않나요?
    모든 동물의 생활이요.
    사람이라고 다를까요?

  • 19. 후니맘
    '19.3.28 10:37 AM (211.36.xxx.25)

    쉽지 않게지만 그렇게 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생각해 보게 하는 글....고마워요

  • 20. 그냥이
    '19.3.28 12:32 PM (175.118.xxx.16)

    좋은 글인데 비꼬시는 분 많네요

    인생을 큰 줄기로 봤을때 네가지가 맞는듯

    여기에 좋아하는 일이 안되면 취미라도 갖는것이
    추가 되면 좋을듯 해요

    전 위에 최소 세가지는 해당되긴 하지만
    하루하루 마음가짐과 몸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네요

    결국 마음먹기와 건강이 베이스가 돼야 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6727 에어프라이중 젤 좋은건 3 2019/03/28 3,142
916726 머그 접시 자꾸 사고 싶어요 3 2019/03/28 1,566
916725 오래된 한복 입고 있는 꿈. 7 친구 2019/03/28 2,476
916724 박창진사무장님을 지켜준건 신앙의힘같아요 14 ㄱㄴ 2019/03/28 3,731
916723 이 일 저 일 자꾸 발생하는데 실득없이 변죽만 울리고 끝날때 2 ㅇ거저거 2019/03/28 535
916722 이루마씨 라디오 하차하네요ㅜ 27 슬퍼요 2019/03/28 9,239
916721 집을 처음으로 팔아야 하는데 도와주세요. 4 .. 2019/03/28 1,459
916720 퍼스트리폼드 보신분 계시나요?(스포주의) 2 매니아 2019/03/28 502
916719 현금을 비축해 모았는데 막상 모아놓고 보니 7 ........ 2019/03/28 4,808
916718 남의 욕하면서 딸에게는 이러는 엄마는 무슨 심리인가요? 6 ㅇㅇ 2019/03/28 1,735
916717 한지민 박형식 나오는 두개의빛 단편영화 보셨나요? 5 ... 2019/03/28 1,456
916716 김학의는 성접대만 받은 게 아니라, 역으로 ?상납도 한 것 아닌.. 11 꺾은붓 2019/03/28 5,709
916715 온가족 수분크림 추천좀 해주세요~ 2 ~~ 2019/03/28 1,179
916714 인간이해에 도움되는 영화 7 찾고있어요 2019/03/28 1,914
916713 갱년기 어지럼증 6 ... 2019/03/28 4,101
916712 대구에 곱창 . 육회 진짜 맛있는집 어딘가요? 2 원글이 2019/03/28 796
916711 윤지오, '의무기록 증명서' 공개 "사고사로 위장되지 .. 4 뉴스 2019/03/28 2,014
916710 회계사시험 얼마나 어려운가요? 19 ... 2019/03/28 7,884
916709 혼자된 노인들은 재가하나요? 10 재가 2019/03/28 2,219
916708 상체비만... 1 희망 2019/03/28 1,208
916707 에어프라이어에 등갈비 그냥 소금 후추 마늘만 양념해도 맛있나요~.. 1 ㅇㅇ 2019/03/28 1,908
916706 무기력증에서 빨리 탈출하는법 알려주세요 8 ... 2019/03/28 3,467
916705 냥이가 벽지 찢은거 가리고 못찢게 하려면 7 냥집사 2019/03/28 1,066
916704 통풍 걸려 본 적 있으신 분 계신가요? 3 ........ 2019/03/28 2,142
916703 간단정리_황교활, 이놈 잡았다(feat.박지원, 박영선) 7 ㅇㅇ 2019/03/28 2,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