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도막힘 살면서 처음 겪었어요 무섭네요

너비 조회수 : 7,497
작성일 : 2019-03-27 23:31:06
감기가 2주째 지속중이예요

약먹어도 호전이 없는 상태였는데

저녁엔 기침이 많이 나와서 힘들어요

맥주에 오징어 뜯다가 순식간에 오징어다리가 기도를

탁 막아버리는 느낌 숨을 거의 연속5초씩 10초 정도 못쉬고
남편이 너무 놀래서
등두들기고 이밤에 난리가 난거죠


빨리 119 부르라고 진짜 숨이 안쉬어져 죽을거 같은 기분 살면서
처음 들었어요


IP : 182.210.xxx.4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 혼자
    '19.3.27 11:35 PM (218.48.xxx.197)

    닭계장 먹다가 닭뼈걸려 혼자 꺽꺽거리며 빼냈어요~~ 지금 생각해도 식은땀이 나요~ 놀래셨겠어요!!!!

  • 2. 어휴
    '19.3.27 11:41 PM (182.210.xxx.49)

    숨이 끊어지는 느낌이 나던데 뼈라니요 ㅠ ㅠ
    잠못잘거 같아요

  • 3. 저는 그냥
    '19.3.27 11:42 PM (182.226.xxx.200)

    숨쉬다ㅜ
    정말 이렇게 죽겠다 했네요
    사레가 들린 것도 아니고 그냥 헉!하고
    옆에 사람 놀래서...ㅜ

  • 4. ///
    '19.3.27 11:42 PM (58.234.xxx.57)

    기도 막히는 경험 너무 무섭죠
    저도 기침 감기 오래 앓다가
    기도 피부?근육?이 좀 상한건지
    기침을 하면 갑자기 기도가 좁아지면서 숨이 안쉬어 지더라구요
    나이가 들어 모든 장기가 늙어 가는듯
    기침 좀 오래 했다고 그럴 일인가 싶고...ㅜㅜ

  • 5. 진짜
    '19.3.27 11:44 PM (182.210.xxx.49)

    죽는 느낌이 순식간에 들었어요
    와 그순간에도 머릿속에는 당장 119불러도 10분이상 이렇게 숨못쉬고 있어야나 막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했어요

  • 6. ..
    '19.3.28 12:43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물마시다 컥하고 사레걸린적있어요ㅜ

  • 7. 저는
    '19.3.28 1:01 AM (175.120.xxx.181)

    산낙지 먹다 죽을뻔
    그 큰걸 통째로 입에 넣는분들 기인같아요

  • 8. 47세
    '19.3.28 7:02 AM (118.45.xxx.101)

    전 요즘 알약을 잘 못 먹겠어요...
    예전엔 4알씩 한꺼번에 꿀꺽했는데 요즘 목구멍 근육도 믉는지 한알한알 그것도 목구멍에 걸리듯 넘어가요.
    늙었나봐요...ㅠㅠㅠㅠ
    나이 들수록 음식은 천천히 조심히 먹어야겠네요..

  • 9. 으으
    '19.3.28 7:37 AM (175.223.xxx.3)

    하인리히법(기도폐쇄방지) 이라고 검색하셔서 익혀두세요.
    진짜 119 도착해도 이미 늦어요.
    옆에 있는 사람이 해줘야해요.

  • 10. ..
    '19.3.28 10:51 AM (211.202.xxx.114)

    등을 두들기던 하임리히법을 하던 옆에 사람이 있어야
    할수있는거고 혼자있을때 기도 막히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 11. 저도요
    '19.3.28 11:43 AM (1.240.xxx.154) - 삭제된댓글

    발포 비타민 알약, 물에 넣고 마시는 데 마지막 삼킬 때 미처 덜 녹은 약을 물과 함께 꿀꺽~지금 생각해도 아찔한 경험이었어요

  • 12. 셀프 하인리히법
    '19.3.29 8:28 AM (70.79.xxx.88)

    https://ko.wikihow.com/혼자서-할-수-있는-하임리히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8695 다낭 날씨 어떤가요? 3 옷차림 2019/03/31 1,674
918694 귀에는 이어폰과 헤드폰 중에서 어떤게 더 나은가요? 7 궁금 2019/03/31 1,745
918693 생전 장례식한 할아버지 너무 멋지네요~~~~ 4 .. 2019/03/31 4,647
918692 공황장애 약 복용법 문의해요 9 .. 2019/03/31 2,508
918691 파스타 소스 유통 기한 문의요 유통기한 2019/03/31 6,953
918690 중3 수학과외 그만 둘 때 어떻게 말씀드릴까요?? 4 ,,,, 2019/03/31 1,606
918689 아이는 왜이리 빨리 자라고 하루는 또 왜 이렇게 길까요.. 4 ㅇㅇ 2019/03/31 2,128
918688 아이 훈육이 어려워요 10 .. 2019/03/31 2,560
918687 서울 반포/잠원/서초에 오늘 제본 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7 제본 2019/03/31 1,568
918686 라따뚜이 무슨맛인가요? 3 2019/03/31 2,695
918685 제일평화 옷 사이트 5 제일평화 2019/03/31 3,415
918684 내용 삭제 22 우울 2019/03/31 7,120
918683 맘약한 엄마..애들 공부닥달 전혀 못한걸 후회하나요 29 맘이 2019/03/31 7,923
918682 갑상선 수술후 회복시 흑염소 괞찬을까요? 5 갑상선 2019/03/31 3,584
918681 문대통령님께서 윤지오씨를 직접 보호해주심좋겠어요 7 ㄴㄷ 2019/03/31 2,088
918680 CNN, 디지털 성범죄 스캔들로 위기에 처한 K팝 1 light7.. 2019/03/31 919
918679 장자연사건 / 증인 윤지호씨가 협박을 받고 있는 징조에 대해 신.. 7 협박 2019/03/31 2,262
918678 빨래 잘 되라고 '세제' 많이 넣었다가는.. 2 뉴스 2019/03/31 4,821
918677 냉장고 문이 활짝 안열리는데.. 2 ㅠㅠ 2019/03/31 968
918676 혈압약 아침안먹고 먹어도되겠죠? 6 ㅣㅣ 2019/03/31 2,217
918675 잠이 깨서 다시 안오네요 ... 2019/03/31 822
918674 벌써 모기가있어요 ㅜㅜ 2 2019/03/31 1,209
918673 학창시절때 너무 갖고싶었던 물건 있으신가요? 7 ... 2019/03/31 2,641
918672 추나치료.. 궁금합니다 3 추나 2019/03/31 1,731
918671 영작) 숙제가 있을거야, 사탕을 줄거야. 이 학습지를 쓰야 돼 2 도와주세요 2019/03/31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