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키우면서 제일 힘든점이 뭐냐고 묻는다면
다른건 다 감수하겠는데 바닥에 매트깔려있으니
매일할청소 이틀에한번 삼일에한번 막 일주일에 열흘까지도 미루게돼요
싹 걷어버리고 깔끔하게 살고싶은데 슬개골때문에 그럴수도없고 진짜 매트때문에 청소불편한게 제일 힘드네요
1. 흠
'19.3.27 11:05 PM (49.167.xxx.131)전 냄새요 요즘 처럼 창 못열때는 공기청정기를 두개씩 돌려도 냄새가나요.
2. ...
'19.3.27 11:06 PM (119.64.xxx.182)저는 불가피하게 혼자 두고 몇시간이나 나가는거요.
너무 너무 미안해요.3. 전
'19.3.27 11:06 PM (175.193.xxx.150)와서 배 긁어달라고 하는 거요.
일해야하는데 손이 모자라요.
여섯마리가 돌아가면서 배 긁어라 턱 긁어라 간식 줘라.
잠시 자리 비우면 책상에 올라가서 카톡도 하고 있고. ㅠㅠ4. 다 좋아요
'19.3.27 11:07 PM (117.111.xxx.253)힘든거 없어요
단 하나 힘든건 몇년후면 내곁을 떠난다는게 생각만해도 힘들어요
10살 이거든요5. 저는
'19.3.27 11:10 PM (1.235.xxx.45) - 삭제된댓글여행 못 가는거요.
지금도 저만 쳐다보고 있는 녀석 때문에 여행 가는 거 포기 했어요.6. ㅎㅎ
'19.3.27 11:13 PM (120.16.xxx.1)아 카톡 웃기네요 ㅎㅎ
저는 개ㄸ 처리요. 큰 개랑 작은 개랑 좁은 마당에 싼 거 주워서 버려야... 바깥 넓은 마당에는 울타리가 없어서 아침 저녁에만 데리고 나가서리.. 작은 실내견은 많이 어질러 놓아요. 카펫에 쉬하고... 그래도 화 안나요. 방광이 작아 오래 참지 못한다 하네요7. ㅇㅇ
'19.3.27 11:14 PM (61.106.xxx.237)다 좋아요님 찡하네요
저는 아직 2살이라 먼훗날 얘기지만
유투브에서 노견과의 이별 동영상보면
미리걱정돼요 시간이 지날수록 자식같은데 말이죠8. 음..
'19.3.27 11:15 PM (14.34.xxx.144)저도 온방이고 거실이고 매트를 깔아놔서 집이 엉망이고
시가, 친정갈때도 매트들고 다니구요 ㅠㅠㅠ
그래도 워낙 귀여워서 힘든건 잠시고 강아지 얼굴보면 힘든것이 싹~사라지더라구요. 신기하게도9. 귀엽고
'19.3.27 11:26 PM (223.38.xxx.247)정말 사랑스러운데 우리 강아지는 정말 잠시도 저를 가만 안둬요 ㅠ 밥 좀 맘 편하게 먹고 싶어요 개 시집살이 한다고 친정엄마가 한숨을 쉬시네요;;
10. i88
'19.3.27 11:32 PM (14.38.xxx.118)강쥐키우면서 가장 가장 힘든건....
단연코 헤어짐이에요.ㅠㅠㅠ
20년간을 엄마강쥐와 제 손으로 받은 딸래미 강쥐와 함께 했는데
2년 간격으로 무지개 다리를 건너버렸어요.
아직도 곁에 없는게 안믿겨져요.ㅠㅠㅠ11. ~~
'19.3.27 11:33 PM (211.212.xxx.148)똥이나 소변 본거 처리할때 앉았다 일어나면
허리가 아파요~~무릎도 안좋고12. ㅇㅁ
'19.3.27 11:33 PM (175.113.xxx.208) - 삭제된댓글제주변에서 멀리 안떨어지고 늘 스토커 ㅠㅠ 앉기만 해도 자기도 안아달라고 쳐다봐요. 짠하고 미안하고 쫌 부담되요. 여행 완전 포기요...그래도 꼭 오래 건강히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13. 175.193님은
'19.3.28 12:46 AM (180.65.xxx.11)지금 자랑 중이심.
저희 말티랑 이틀만 바꿔봐유
까도견 모시며 내가 애교부리는 것도 만만치 않아요 ㅠ14. ㅇㅇ
'19.3.28 10:33 AM (222.234.xxx.8)혼자두고 나가야할때
여행 못함 이게 제일 불편하죠15. 저두
'19.3.28 11:30 AM (211.206.xxx.52)배 긁어달라는거요
진짜 바쁠땐 손이 모자라고
나두 너무 피곤해 쉬고 싶은데
배긁어달라고 엄청 귀찮게 해요16. ,,.
'19.3.29 8:38 AM (70.79.xxx.88)강아지 아플 때요. 어디 아픈지 말도 못하니까. 아프면 엄마한테 꼭 말하라고 하는데 아픈거 말을 못하니까 자주 검사해줘요. 발도 보고 털 들어 피부 다 보고 여기저기 만져보고 마사지 해주면서 검사하요. 혹시 아픈데 말 못하고 있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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