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중인 엄마, 무슨 음식 해드릴까요?
자식들 신경쓸까봐 뭐 드시고 싶단 얘기를 잘 안하셔서 알아서 해가야 하는데
병원밥 드시긴 하지만 보통 뭐 가져가시는지 궁금해서요.
과일(오렌지, 망고)은 냉장고에 갖다 놨구요
야채(파프리카, 오이 등) 썰어서 쌈장이랑 갖고 갈까 해요.
예전엔 수술 후 입맛이 없으셨는데 이번에도 그러실까 걱정이네요.
오늘 뭘 만들거나 사놨다
낼 병원 갈 때 가져가려구요.
1. ...어르신들은
'19.3.27 3:51 PM (106.102.xxx.178)찰밥 좋아하시던데...
2. 전
'19.3.27 3:52 PM (106.102.xxx.178)아부지 아무이 병원 입원하심 무조건 찰밥부터..
그거랑 녹두죽을 좋아하셨어요3. ᆢ
'19.3.27 3:57 PM (121.167.xxx.120)평소 좋아하시던 음식으로 해가세요
4. ...
'19.3.27 4:05 PM (106.102.xxx.173)찰밥에 코다리찜 나물등이요
5. 벗님
'19.3.27 4:11 PM (210.94.xxx.119)병원식이 메뉴는 다양할지 몰라도
내용은 부실한 편이에요
복도나 병실에 주간식단표가 붙어있을 텐데
메뉴 잘 살펴보세요
의외로 국이나 고기 생선 류가 양도 부족하고 질도 떨어집니다.
식사하실 때 잘 살펴보세요
보충해야 할 부분이 보이실거예요.
저는
양지 좋은 걸로 골라 국을 끓여다 드렸어요
미역국, 무국, 된장국 돌아가면서.
정형외과 수술받으셨으면
소화에 큰 지장 없으시니
짬뽕, 설렁탕 처럼 입맛에 맞는 걸로 포장해서 사다드리기도 했고요
며칠 지내시다보면
금방 파악되실겁니다.
다인실이시면 주변 분들 끼리
음식을 나누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그 음식 챙기는 것도 일이더라구요.
참고로, 호박죽, 파전이 인기가
좋았었네요
원글님 수고하시고
어르신도 빨리 쾌차하시길 빌어요6. ..
'19.3.27 4:11 PM (223.38.xxx.98)젓갈, 장아찌 짜서 몸에안좋지만
입맛돌게 되니까요.
곰국도 괜찮았어요.그리고 요새 참외 맛있어요.7. ...
'19.3.27 4:18 PM (221.151.xxx.109)가능한 간은 심심하게 하세요
8. 벗님
'19.3.27 4:19 PM (210.94.xxx.119)참,
거동 불편하신 경우
변비 오기 십상이에요
드레싱 상큼하게 준비해서
샐러드 많이 드실 수 있게 해드리세요
저희 친정엄마는 키위로 효과 많이 보셨어요9. 00
'19.3.27 4:19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정형외과 입원하면 추어탕추천합니다
10. ..
'19.3.27 4:21 PM (222.232.xxx.172)울엄마는 이틀 계시며 육개장이 드시고싶다고.
외과수술이면 음식제한 없을거에요11. 우와
'19.3.27 4:23 PM (175.127.xxx.171)댓글 감사합니다^^ 메뉴가 무궁무진하네요~~
12. 맞아요
'19.3.27 4:26 PM (175.127.xxx.171)같이 나눌 음식도 준비해야 할듯요.
4인실에 저희 엄마가 마지막으로 들어가셨는데
다른 분들이 빵, 음료수, 옥수수 등 나눠 주셔서 저희도 뭔가 보답으로 나눠 드려야 할 것 같아 뭐가 좋을지 생각중이었어요.
다들 정형외과 수술하신 분들이에요.13. 음
'19.3.27 4:38 PM (223.62.xxx.17)뭔가 짭짤하니 입맛 당기지만 몸에 나쁘지 않은 걸로...
소고기 고추장 볶음 같은 거나.
육개장도 입맛 돈다는 점은 비슷하겠고요.
간식은 모나카 어떠세요? 어른들 다 좋아하시는데.
아니면 감말랭이나...
달고 연한 것들 위주면 어떨까 하네요.14. ..
'19.3.27 5:35 PM (220.123.xxx.224)부추전이나 김치전요
15. 회복
'19.3.27 5:36 PM (121.171.xxx.193)저는 문병 갈때 마다 장어덮밥 . 회덥밥 . 볶음밥. 갈비탕 .삼계탕 이렇게 영양가 많은걸로 사갔었어요
16. ...
'19.3.27 5:40 PM (119.69.xxx.115)젤 인기많았던 건 삼색나물에 콩나물국 볶음고추장으로 비벼드신거요.. 넉넉히 준비해서 같이 병실쓰는 분들이랑 드셨는데 퇴원때까지 맛났다고 다들 좋아하셨어요. 사가지고 간 것 중에는 누룽지백숙 좋아하셨어료
17. ㅇ ㅇ
'19.3.27 6:06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저도수술받고 입맛없을때 남편이 퇴근하고오면서
초밥을 포장해왔는데
입맛이 돌더라고요
근처병상에서 주신음식은 못먹었거든요
특별히 가리지도 않는데 입덧하는마냥
이상하게 냄새가 나더라고요
우리는 빵 을 넉넉히 사와서 나눴어요18. ....
'19.3.27 6:55 PM (211.219.xxx.51)식성에 맞는 걸 드시게 하는게 좋겠어요
저흰 아버진 겨울에 수술하셔서
전주콩나물해장국(보온병 따뜻하게 뎁혀서) 포장
해물탕
겉절이
봄동 고추장 쌈
움직임이 적어 변비 오니 변비에 좋은 유산균이나 요구르트, 사과 등
그리고 매끼 혼자 식사하시면 입맞 없으니
음식 가져갈 때 식사시간에 맞춰 가서 전 병원밥 먹고 아버진 포장해 간 음식 드시게 하니 좋아하시더군요19. ....
'19.3.27 6:57 PM (211.219.xxx.51)식성에 맞는 걸 드시게 하는게 좋겠어요
저희 아버진 겨울에 수술하셔서
전주콩나물해장국(보온병 따뜻하게 뎁혀서) 포장
해물탕
겉절이
봄동 고추장 쌈
움직임이 적어 변비 생기니 변비에 좋은 유산균이나 요구르트, 사과 등
그리고 매끼 혼자 식사하시면 입맛 없으니까
음식 가져갈 때 식사시간에 맞춰 가서 전 병원밥 먹고 아버진 포장해 간 음식 드시게 하니 좋아하시더군요
병원 식단표 보고 부족한 음식을 해가세요20. 아...
'19.3.27 6:59 PM (203.228.xxx.72)이렇게들 맛난것 가져다 드리니 병원음식이 개선이 안되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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