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영할때 음파로 숨을 쉬라는데

몸치 조회수 : 4,655
작성일 : 2019-03-27 15:15:17
암만 생각해도 파!는 날숨이라서요.
코로 음~~하고 숨 뱉고
입으로 파~~가 안돼요.
물들어올까 아예 숨을 안쉬더라구요 제가.ㅠ
'퍼흐' 이렇게하면 공기가 입으로 들어오긴하는데
이때도 단한방울의 물도 안들이겠단
각오로 하니 그런지 수영하면서는 잘안돼요.
아침에 갔다가 지금까지 이불속에서
헤매는 체력이나 좀길러졌으면하는데
그래도 좀 남들 비슷하게라도하고싶은데
못하니까 점점 가기싫네요.
남들은 벌써 뒤로 누워서도 잘하는데
저는 아직 왼팔 오른팔 한번씩 내저으면
꼬르륵이네요.ㅠㅠ
IP : 58.143.xxx.5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7 3:29 PM (218.51.xxx.239)

    정확히는 음파` 날숨/들숨이 아니라
    1.머리가 물속에서는 호흡을 중지시켜야 하고
    2.머리가 물속에서 나오는 동작 시에 날숨을`
    3. 머리가 물위에 냐올 때 숨을 들여 마셔요.
    .......................................................................
    즉. 음파` 2 단계가 아니라 3 단계로 해야해요.

  • 2. 음~~
    '19.3.27 3:30 PM (182.226.xxx.159)

    그르니까 저는

    음~~~은 코로 음~~하면서 내뱉고요
    파~~~는 입으로 공기를 들이마셔요

    그른데 꼭 파~~할때 입으로 물이 좀 들어온단말이지요
    그르믄 좀 머금고 있다가 얼굴이 물이 닿자마자 물속에서 뱉어내요~~


    근데 이게 익숙해져야 저절로 되지 잘 안되더라고요
    익숙해질때까지 물 좀 배부르게 먹어야해요~^^;"

  • 3. 고개를
    '19.3.27 3:33 P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

    보통 물 먹는 사람들은 고개를 돌린다기 보다는
    돌리는 듯 위로 쳐들어요
    위로 쳐드니 자세 무너지고 물 먹고 앞으로 안 나가겠죠

  • 4. .....
    '19.3.27 3:36 PM (218.51.xxx.239)

    입술이 정확히 물위에 나올 때까지 기달렸다가 들숨을 해야 물이 안들어오죠`
    내 몸의 공기 내 뱉을 때 꼭 코로 할 필요는 없어요, 코와 입 둘다 써도 됩니다`
    1.자유형이면 왼팔 저을 때 호흡을 참고 중단해요`
    2.머리가 물속에 있으면서 오른 팔 저을 때 공기를 내 뱉으면서 젓고요``
    3. 2의 동작 말미에서 머리와 입이 물 밖으로 잘 나올 때 호흡을 들이키면 되요`

  • 5. 몸치
    '19.3.27 3:41 PM (58.143.xxx.57) - 삭제된댓글

    들이쉴때 물이 입안으로 안들어오는게
    맞는건가요
    아님 들어오는게 맞나요?
    들어오면 삼키지말고 있다가 코랑같이 입으로
    내쉴때 뱉어내는걸테구요.

  • 6. 음파흡
    '19.3.27 3:43 PM (175.118.xxx.252)

    코로 음~하며 내쉬긴 잘 되는데
    파~하며 들이마신다는 건 이해되지 않죠?

    정확하게 말하면 파는 들이마시는 게 아니고 마지막 숨을 뱉는 거예요

    자유형의 경우
    물 속에서 음~하며 일정하게 코로 내쉬다
    물밖으로 얼굴을 돌리기 시작하며 조금 더 강하게 코로 숨을 뱉고
    얼굴이 옆면을 보게 되었을 때 파하고 남은 숨을 내보내면 자연스럽게 숨이 들어와요
    처음엔 음-파/흡 이런 식으로 연습하다보면 어느 날 음-파로 숨쉬고 있는 날이 올 거예요
    즐수영하세요~

  • 7. dd
    '19.3.27 3:44 PM (182.211.xxx.172) - 삭제된댓글

    파 하며 입주위에 있는 물을
    튀겨 내듯이 하고
    재빠르게 입으로 숨을 들이마십니다

    음 코로 숨을 내쉬고나서 고개를 돌려
    입이 공기밖으로 나오자 마자 숨을 들이쉬면 물이 따라 들어오니
    파 하고 입 주위 물기를 좀 털어내고
    흡 하고 빠르게 들이 마시어야 됩니다

  • 8. 물은
    '19.3.27 3:45 P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

    당연히 안먹어야죠

    님이 뱍태환이면야 입에 물들어오거나 말거나 내달려야겠지만

    생활수영하는 사람이 물을 먹을 일은 딱 하나에요. 옆 레인에서 잡영 손으로 물보라 때렸을 때 하필 재수없게 숨마시는 타이밍일 때요.

  • 9. ㅋㅋ
    '19.3.27 3:45 PM (118.45.xxx.23)

    당연 들이쉴때 물 안들어오죠.
    빠른 속도로 입 벌리고 숨들이마신후 바로 잠수 해야죠.
    머리를 쳐?들지 마시고 옆으로 누워서 입만 수면위로 살짝 나오게 하심 되는데.
    시간 지나면 아실거예요.
    머리 들지 마시고 옆으로 눕듯이 명심 하세요

  • 10. 감사감사
    '19.3.27 3:50 PM (58.143.xxx.57)

    저도 언젠가 여러분들처럼
    수영 고민에 친절하고 세세히 답글 달아줄
    그런 날이 오겠죠?ㅠ

  • 11. ....
    '19.3.27 3:53 PM (218.51.xxx.239)

    특히 자유형 할 때는 몸이 깨끗이 수평이 되어야 해요.
    다리가 물 속으로 치우치면 속도도 안나고 여러가지로 자세가 흐트러지고 안됩니다`

  • 12. ....
    '19.3.27 4:22 PM (218.146.xxx.159)

    수영 처음 배울때 두달 정도는 수영하고 나면 배가 불렀다능 ㅠㅠ
    하도 물을 먹어서요. 근데 차츰차츰 물 먹는 양도 줄고 횟수도 줄어요.
    그리고 수영할때 옆 레인 어쩔수없죠 뭐.. 그들도 돈 내고 하는거지..
    그럴대 그냥 들이키는수밖에 ㅋㅋㅋㅋㅋㅋㅋ

  • 13. ..
    '19.3.27 5:28 PM (210.117.xxx.119)

    저도 첨 수영 배울때 음파가 헷갈렸어요.
    물속에선 음~하고 코로 내쉬고
    나올땐 머리를 옆으로 누워서 입만 수면위로 나왔을때
    하~ 하면서 입으로 숨을 들이마셔요
    파~하면 숨을 입으로 내쉬게 되니까 안돼요
    물속에선 음~하고 코로 내쉬고
    물밖에선 하~하고 숨을 들이마시고 요렇게 하니 되더라구요.
    그냥 앉아서 한번 연습 해보세요.

  • 14. .ㅡ
    '19.3.27 5:28 PM (124.50.xxx.185)

    자유형 호흡.

  • 15. ditto
    '19.3.27 6:46 PM (220.122.xxx.147)

    저는 유투브에서 백승호 자유형 보면서 호흡이랑 팔돌리기 도움 많이 받았어요 호흡을 처음에 시작할 때 참았다가 조금씩 뱉으면서 고개를 돌려요 그러니까 수중에서부터 수면 밖으로 나올 때까지 코로 뱉는 동작을 하고 고개를 끝까지 돌렸을 때 입으로 재빨리 흡 마시고 다시 물 속으로 ~ 지금 연습해 보세요 숨을 머금고 참으면서 왼팔 스트로크 하면서 리커버리 들어올 쯤에 코로 내뱉어요 조금씩 조금씩 ~ 그리고 오른 팔 스트로크가 시작되면 좀 더 많이 뱉으면서 고개를 돌리고 수면 밖에서 숨을 다 뱉으면서 다시 입으로 흡-들이 마시고 고개 물 속으로 오른 팔 리커버리 글라이딩

  • 16. ㅇㅇb
    '19.3.27 11:59 PM (49.170.xxx.206)

    음~~~~~(코로 균일하게 숨 뱉기)
    파!(남은 숨 토해내듯)
    합~!(숨을 순간적으로 마신다)
    요롷게 3단계예요. 파에 숨은 날숨이 맞아요~ 파하~ 하면서 날숨 내쉬고 들숨은 하나 합으로 순간적으로 이어서 들이 쉬면 됩니다^^ 저도 파! 하면서 숨을 어떻게 마시라는거야? 아무리해도 내쉬는 소리인데! 라는 고민 많이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4496 혹시 중대형 아파트를 2가구로 분리하는 공사 해보신 분 계실까요.. 4 아파트 2019/03/24 3,000
914495 그알 실망 33 ... 2019/03/24 8,702
914494 생일날 미역국 안먹으면 인덕이 없는거예요? 15 질문 2019/03/24 6,598
914493 버닝썬 해외 돈이었네요. 11 ㅡㅡ 2019/03/23 6,278
914492 청바지 큰거사서 고무줄 넣어 입으면 5 ㅇㅇ 2019/03/23 1,888
914491 그알에서 해외투자자에 주목하네요 21 버닝썬 2019/03/23 6,539
914490 오늘 .도올아인은.철학자의 눈물의 호소,,ㅠ 12 감동이다. 2019/03/23 3,549
914489 자식에게 자꾸 죄책감 주고 이간질시킨다면 거의 안보고 살아도 되.. 2 홧병 2019/03/23 2,304
914488 유튭 kbs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에서 나경원 엄청 까요 3 ㅇㅇ 2019/03/23 1,889
914487 자식만 바라보고 사는 인생 9 2019/03/23 6,344
914486 취미로 발레하는 딸아이 등에서 뚝뚝소리 4 고민 2019/03/23 2,593
914485 우리 열혈사제 얘기해요~ 22 ㅇ ㅇ 2019/03/23 5,473
914484 쓰레기 박멸은 공수처 설치 밖에 없네요 5 ㅇㅇ 2019/03/23 679
914483 천장 빙 둘러 간접조명 넣는것도 이젠 질리네요 9 ........ 2019/03/23 3,401
914482 "추가제재 결정, 내가 뒤집었다"..트럼프 '.. 3 뉴스 2019/03/23 1,737
914481 푸드 프로세서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3 .... 2019/03/23 1,246
914480 안중근 의사 순국 109주년 추모식 보도 안하는 언론 4 ''' 2019/03/23 997
914479 해동한 굴비 다시 재냉동해도 될까요 2 굴비 2019/03/23 1,547
914478 Venta 수리 해보셨나요? 1 비염싫어요 2019/03/23 768
914477 EBS 조블랙의 사랑 6 브래드피트 2019/03/23 3,571
914476 SBS 그것이알고싶다 버닝썬 곧 시작합니다 7 궁금하다 2019/03/23 2,346
914475 지금 고1애들이 문이과통합인데요 11 .. 2019/03/23 4,964
914474 생리할때 이상한데요 ㅇㅇ 2019/03/23 1,220
914473 어떻게 버닝썬 내용이 열혈사제 에 그대로 나와요? 6 ㅋㅋ 2019/03/23 5,442
914472 나무도마 물들지 않나요? 10 ... 2019/03/23 2,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