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영할때 음파로 숨을 쉬라는데

몸치 조회수 : 4,598
작성일 : 2019-03-27 15:15:17
암만 생각해도 파!는 날숨이라서요.
코로 음~~하고 숨 뱉고
입으로 파~~가 안돼요.
물들어올까 아예 숨을 안쉬더라구요 제가.ㅠ
'퍼흐' 이렇게하면 공기가 입으로 들어오긴하는데
이때도 단한방울의 물도 안들이겠단
각오로 하니 그런지 수영하면서는 잘안돼요.
아침에 갔다가 지금까지 이불속에서
헤매는 체력이나 좀길러졌으면하는데
그래도 좀 남들 비슷하게라도하고싶은데
못하니까 점점 가기싫네요.
남들은 벌써 뒤로 누워서도 잘하는데
저는 아직 왼팔 오른팔 한번씩 내저으면
꼬르륵이네요.ㅠㅠ
IP : 58.143.xxx.5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7 3:29 PM (218.51.xxx.239)

    정확히는 음파` 날숨/들숨이 아니라
    1.머리가 물속에서는 호흡을 중지시켜야 하고
    2.머리가 물속에서 나오는 동작 시에 날숨을`
    3. 머리가 물위에 냐올 때 숨을 들여 마셔요.
    .......................................................................
    즉. 음파` 2 단계가 아니라 3 단계로 해야해요.

  • 2. 음~~
    '19.3.27 3:30 PM (182.226.xxx.159)

    그르니까 저는

    음~~~은 코로 음~~하면서 내뱉고요
    파~~~는 입으로 공기를 들이마셔요

    그른데 꼭 파~~할때 입으로 물이 좀 들어온단말이지요
    그르믄 좀 머금고 있다가 얼굴이 물이 닿자마자 물속에서 뱉어내요~~


    근데 이게 익숙해져야 저절로 되지 잘 안되더라고요
    익숙해질때까지 물 좀 배부르게 먹어야해요~^^;"

  • 3. 고개를
    '19.3.27 3:33 P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

    보통 물 먹는 사람들은 고개를 돌린다기 보다는
    돌리는 듯 위로 쳐들어요
    위로 쳐드니 자세 무너지고 물 먹고 앞으로 안 나가겠죠

  • 4. .....
    '19.3.27 3:36 PM (218.51.xxx.239)

    입술이 정확히 물위에 나올 때까지 기달렸다가 들숨을 해야 물이 안들어오죠`
    내 몸의 공기 내 뱉을 때 꼭 코로 할 필요는 없어요, 코와 입 둘다 써도 됩니다`
    1.자유형이면 왼팔 저을 때 호흡을 참고 중단해요`
    2.머리가 물속에 있으면서 오른 팔 저을 때 공기를 내 뱉으면서 젓고요``
    3. 2의 동작 말미에서 머리와 입이 물 밖으로 잘 나올 때 호흡을 들이키면 되요`

  • 5. 몸치
    '19.3.27 3:41 PM (58.143.xxx.57) - 삭제된댓글

    들이쉴때 물이 입안으로 안들어오는게
    맞는건가요
    아님 들어오는게 맞나요?
    들어오면 삼키지말고 있다가 코랑같이 입으로
    내쉴때 뱉어내는걸테구요.

  • 6. 음파흡
    '19.3.27 3:43 PM (175.118.xxx.252)

    코로 음~하며 내쉬긴 잘 되는데
    파~하며 들이마신다는 건 이해되지 않죠?

    정확하게 말하면 파는 들이마시는 게 아니고 마지막 숨을 뱉는 거예요

    자유형의 경우
    물 속에서 음~하며 일정하게 코로 내쉬다
    물밖으로 얼굴을 돌리기 시작하며 조금 더 강하게 코로 숨을 뱉고
    얼굴이 옆면을 보게 되었을 때 파하고 남은 숨을 내보내면 자연스럽게 숨이 들어와요
    처음엔 음-파/흡 이런 식으로 연습하다보면 어느 날 음-파로 숨쉬고 있는 날이 올 거예요
    즐수영하세요~

  • 7. dd
    '19.3.27 3:44 PM (182.211.xxx.172) - 삭제된댓글

    파 하며 입주위에 있는 물을
    튀겨 내듯이 하고
    재빠르게 입으로 숨을 들이마십니다

    음 코로 숨을 내쉬고나서 고개를 돌려
    입이 공기밖으로 나오자 마자 숨을 들이쉬면 물이 따라 들어오니
    파 하고 입 주위 물기를 좀 털어내고
    흡 하고 빠르게 들이 마시어야 됩니다

  • 8. 물은
    '19.3.27 3:45 P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

    당연히 안먹어야죠

    님이 뱍태환이면야 입에 물들어오거나 말거나 내달려야겠지만

    생활수영하는 사람이 물을 먹을 일은 딱 하나에요. 옆 레인에서 잡영 손으로 물보라 때렸을 때 하필 재수없게 숨마시는 타이밍일 때요.

  • 9. ㅋㅋ
    '19.3.27 3:45 PM (118.45.xxx.23)

    당연 들이쉴때 물 안들어오죠.
    빠른 속도로 입 벌리고 숨들이마신후 바로 잠수 해야죠.
    머리를 쳐?들지 마시고 옆으로 누워서 입만 수면위로 살짝 나오게 하심 되는데.
    시간 지나면 아실거예요.
    머리 들지 마시고 옆으로 눕듯이 명심 하세요

  • 10. 감사감사
    '19.3.27 3:50 PM (58.143.xxx.57)

    저도 언젠가 여러분들처럼
    수영 고민에 친절하고 세세히 답글 달아줄
    그런 날이 오겠죠?ㅠ

  • 11. ....
    '19.3.27 3:53 PM (218.51.xxx.239)

    특히 자유형 할 때는 몸이 깨끗이 수평이 되어야 해요.
    다리가 물 속으로 치우치면 속도도 안나고 여러가지로 자세가 흐트러지고 안됩니다`

  • 12. ....
    '19.3.27 4:22 PM (218.146.xxx.159)

    수영 처음 배울때 두달 정도는 수영하고 나면 배가 불렀다능 ㅠㅠ
    하도 물을 먹어서요. 근데 차츰차츰 물 먹는 양도 줄고 횟수도 줄어요.
    그리고 수영할때 옆 레인 어쩔수없죠 뭐.. 그들도 돈 내고 하는거지..
    그럴대 그냥 들이키는수밖에 ㅋㅋㅋㅋㅋㅋㅋ

  • 13. ..
    '19.3.27 5:28 PM (210.117.xxx.119)

    저도 첨 수영 배울때 음파가 헷갈렸어요.
    물속에선 음~하고 코로 내쉬고
    나올땐 머리를 옆으로 누워서 입만 수면위로 나왔을때
    하~ 하면서 입으로 숨을 들이마셔요
    파~하면 숨을 입으로 내쉬게 되니까 안돼요
    물속에선 음~하고 코로 내쉬고
    물밖에선 하~하고 숨을 들이마시고 요렇게 하니 되더라구요.
    그냥 앉아서 한번 연습 해보세요.

  • 14. .ㅡ
    '19.3.27 5:28 PM (124.50.xxx.185)

    자유형 호흡.

  • 15. ditto
    '19.3.27 6:46 PM (220.122.xxx.147)

    저는 유투브에서 백승호 자유형 보면서 호흡이랑 팔돌리기 도움 많이 받았어요 호흡을 처음에 시작할 때 참았다가 조금씩 뱉으면서 고개를 돌려요 그러니까 수중에서부터 수면 밖으로 나올 때까지 코로 뱉는 동작을 하고 고개를 끝까지 돌렸을 때 입으로 재빨리 흡 마시고 다시 물 속으로 ~ 지금 연습해 보세요 숨을 머금고 참으면서 왼팔 스트로크 하면서 리커버리 들어올 쯤에 코로 내뱉어요 조금씩 조금씩 ~ 그리고 오른 팔 스트로크가 시작되면 좀 더 많이 뱉으면서 고개를 돌리고 수면 밖에서 숨을 다 뱉으면서 다시 입으로 흡-들이 마시고 고개 물 속으로 오른 팔 리커버리 글라이딩

  • 16. ㅇㅇb
    '19.3.27 11:59 PM (49.170.xxx.206)

    음~~~~~(코로 균일하게 숨 뱉기)
    파!(남은 숨 토해내듯)
    합~!(숨을 순간적으로 마신다)
    요롷게 3단계예요. 파에 숨은 날숨이 맞아요~ 파하~ 하면서 날숨 내쉬고 들숨은 하나 합으로 순간적으로 이어서 들이 쉬면 됩니다^^ 저도 파! 하면서 숨을 어떻게 마시라는거야? 아무리해도 내쉬는 소리인데! 라는 고민 많이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7952 퍼스트리폼드 보신분 계시나요?(스포주의) 2 매니아 2019/03/28 466
917951 현금을 비축해 모았는데 막상 모아놓고 보니 7 ........ 2019/03/28 4,770
917950 남의 욕하면서 딸에게는 이러는 엄마는 무슨 심리인가요? 6 ㅇㅇ 2019/03/28 1,695
917949 한지민 박형식 나오는 두개의빛 단편영화 보셨나요? 5 ... 2019/03/28 1,424
917948 김학의는 성접대만 받은 게 아니라, 역으로 ?상납도 한 것 아닌.. 11 꺾은붓 2019/03/28 5,676
917947 온가족 수분크림 추천좀 해주세요~ 2 ~~ 2019/03/28 1,156
917946 인간이해에 도움되는 영화 7 찾고있어요 2019/03/28 1,891
917945 갱년기 어지럼증 6 ... 2019/03/28 4,060
917944 대구에 곱창 . 육회 진짜 맛있는집 어딘가요? 2 원글이 2019/03/28 765
917943 윤지오, '의무기록 증명서' 공개 "사고사로 위장되지 .. 4 뉴스 2019/03/28 1,989
917942 회계사시험 얼마나 어려운가요? 19 ... 2019/03/28 7,825
917941 혼자된 노인들은 재가하나요? 10 재가 2019/03/28 2,186
917940 상체비만... 1 희망 2019/03/28 1,181
917939 에어프라이어에 등갈비 그냥 소금 후추 마늘만 양념해도 맛있나요~.. 1 ㅇㅇ 2019/03/28 1,882
917938 무기력증에서 빨리 탈출하는법 알려주세요 8 ... 2019/03/28 3,425
917937 냥이가 벽지 찢은거 가리고 못찢게 하려면 7 냥집사 2019/03/28 1,038
917936 통풍 걸려 본 적 있으신 분 계신가요? 3 ........ 2019/03/28 2,115
917935 간단정리_황교활, 이놈 잡았다(feat.박지원, 박영선) 7 ㅇㅇ 2019/03/28 2,620
917934 초5 아들 위인전이나 역사책 추천 해주세요 2 느린아들 2019/03/28 1,331
917933 히비스커스티 추천부탁드려요 3 티사랑 2019/03/28 1,048
917932 박영선 청문회 4 나마야 2019/03/28 1,280
917931 황교안이 미세하게 고개를 끄덕였다는 영상 10 .. 2019/03/28 2,741
917930 오리백숙 남은 것 냉장고 넣었다 꺼냈는데 2 브랜뉴주부 2019/03/28 1,345
917929 이과 남학생, 수학 점수 하락세...조언 구합니다 10 ㅠㅠ 2019/03/28 1,552
917928 개인pt받으면 헬스장 무료이용되나요? 8 건강체질 2019/03/28 4,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