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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도 반모임을 합니다

유치원 조회수 : 3,565
작성일 : 2019-03-27 13:36:25
큰아이 1학년,작은아이 병설붙어서 이번에 유치원들어갔는데요
갑자기 유치원 단톡방이 만들어지더니 반모임을 한다네요
초딩만 하는줄알았는데 요즘은 유치원도합니다 ㅎㅎ
IP : 223.38.xxx.3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3.27 1:38 PM (203.251.xxx.119)

    부모들때문에 애들이 참 피곤하겠네요

  • 2. 아하
    '19.3.27 1:38 PM (121.88.xxx.64)

    유치원 엄마들하고도 친하게 지내야하나요?ㅎ

  • 3. 새옹
    '19.3.27 1:40 PM (49.165.xxx.99)

    이미 초등 1학년 입학전에 유치에사 친해진 엄마들 중심으로 무리가 생깁니다
    초1이면 늦어요 보통 유치원부터
    ...

  • 4. 병설
    '19.3.27 1:44 PM (175.223.xxx.21)

    병설이라서 그런가보네요
    그 애들 대부분 같은 초등 갈 거니까요

  • 5. 지니지니
    '19.3.27 1:48 PM (61.74.xxx.236)

    영유도 5살부터 내내 반모임 했어요. 다들 근처에서 오니까.. 같은 초등 갈 친구들도 꽤 있고요

  • 6. 할일도
    '19.3.27 1:50 PM (175.223.xxx.240)

    더럽게 없는..
    누굴 괴롭히려고

  • 7.
    '19.3.27 1:54 PM (175.223.xxx.11)

    도움되던데요
    하다못해 급식 부실한지 샘이 교실 비우는지 우리 애가 친구들이랑 잘 지내는지 알수 있잖아요

  • 8. 유리
    '19.3.27 2:00 PM (14.32.xxx.70)

    70년대에도 했어요.
    유치원 반모임.

  • 9. ㅇㅇ
    '19.3.27 2:09 PM (223.62.xxx.152)

    초등 1학년 반모임은 참석하세요 그때 사귄 엄마들하고 쭉 가는 경우가 많아요 아니다싶음 중간에 빠지면 되구요

  • 10. ㅇㅇ
    '19.3.27 2:13 PM (106.102.xxx.96)

    방은 누가 개설한거죠?
    아이엄마가 개설한거면 연락처는 유치원서 알아내서 만든거란건데 웃기는 엄마고 유치원이네요
    유치원서 만든거면 애들 사진 올리는 용도로 선생들이 만들기도 하더군요

  • 11. 으싸쌰
    '19.3.27 2:18 PM (175.123.xxx.176)

    저는 반모임 좋던데
    우리 아이 반아이들 부모는 어떤 분들인지 알아서도그렇고 또래를 키우는 동병상련도 듣고 맛있는 밥도 먹고

  • 12. 아으
    '19.3.27 2:29 PM (124.54.xxx.150)

    제발 이런거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 13.
    '19.3.27 2:35 PM (125.132.xxx.156)

    당연히 하지 않나요? 애들도 같이 놀리고 궁금한거 급히 묻기도 하고요
    그렇게까지 싫어들하실 이유가 있나요 바쁠땐 무음처리 해놓고 한꺼번에 슥 봐도 되는데

  • 14. 에고
    '19.3.27 2:39 PM (218.50.xxx.154)

    저는 고등2학년, 대학생이라 이제 학부모 모임 졸업이요
    너무너무 좋아요
    애 어릴때는 그것도 큰일이라고 다 부지런히 쫒아다녔는데 이젠 기력도 없고 새로운 사람 만나는거 너무 귀찮고 힘들어요
    그래도 지금와보니 고등때 알게되는 사람은 다 일시적이고 애들 어릴때 알게된 오래된 사람들이 항상 정이 더 가네요. 유치원때면 더 그럴수도.. 마음 맞는 사람 만나면 끝까지 잘 지내는 관계가 유치원, 초등인거 같아요

  • 15. 호호
    '19.3.27 2:41 PM (39.7.xxx.200)

    산후조리원모임도 있는데...
    요즘은 놀이텨에서 안면 틀지도않고 친구만들기쉽지않아요
    초등모임도 1학년이나하지 2학년되면 안해요
    아이축구모임가입하려해도 아는이가 있어야껴요
    학년 올라갈수록, 알고지내는게 좋을 때도 많아요
    사소한거그깟것 몰라도된다하지만 내가 모르면 정보가 되고, 몰라서 내아이가 불편하게되는 경우도있어요

  • 16. 어린이집도 해요
    '19.3.27 2:55 PM (121.131.xxx.140)

    어린이집, 유치원은 애들끼리 연락해서 만나기 힘드니
    엄마들이 나서면 도움이 돼요. 단 엄마들끼린
    안만나고 애들 동반해서만 만난다면요..
    초등1학년까지도 그렇다 치고..
    이후엔 자기들이 알아서 친구사귀는데
    엄마들이 뭐하러 만나는지 모르겠어요.

  • 17. 병설
    '19.3.27 3:43 PM (49.173.xxx.146)

    유독 반모임 심해요
    말도 많고..안가면 이상한 사람되는 분위기..
    전 정보도 필요없는데..

  • 18.
    '19.3.27 4:27 PM (124.63.xxx.94)

    전 병설 너무 피곤했어요
    전 아이가원해서 일년 어울리고 적극적으로했는데ᆢ
    지금도 병설엄마모임 가끔하고있구요
    결국엔 도저히 제성격엔 안맞고 힘들어서 옮겼어요
    저희아이한테는 잘맞고 선생님들도 좋았는데ᆢ
    옮기면서 아이도 저도 고생중입니다
    초등1학년도 비슷할것같은데ᆢ정말 무섭고?안하고싶어요

  • 19.
    '19.3.27 4:32 PM (124.63.xxx.94)

    병설은 ᆢ아이 올때갈때 픽업하면서 인사하고 친해지죠
    매일매일 보잖아요 그러다보면 한두명 연락처묻고 무리가만들어져요
    엄마들이 친해지면 아이들도같이놀리죠ᆢ
    서로집에서 놀리고 놀이터에서놀리고 밖에서만나고ᆢ
    근데 결국 엄마들이 맺어준친구말고ᆢ유치원에선ᆢ자기가좋아하는친구랑놀더라구요 ;;

  • 20. ..
    '19.3.27 11:53 PM (125.137.xxx.55)

    저도 제가 가진 정보가 많으니 그것 때문이면 굳이 필요없더라고요. 만나서 즐거우면 그걸로도 값진데 소모적인 만남이길래 피해다니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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