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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흔히 말하는 팔방미인형... 다중지능, 멀티플레이어라고 불리는 거...이게 사실은 평범한 일반 사람 차원에서는

Mosukra7013 조회수 : 1,248
작성일 : 2019-03-27 13:23:06

  아주 힘들고 고된 것일까요?


  살다보면서  가끔 재능이 2가지 이상 넘게 가지고 있는 분들 보긴 했어요.


  평범하게 낮에는 회사 다니다가

  주말이나 휴일에 예체능 계열이나 기타 다른 기술 기능등로 투잡, 쓰리잡 하시는 분들...

 

  놀라운건 투잡, 쓰리 잡 업종에서 원전공자들도 놀라고 이들에게도 인정받고 있더군요..

  (흔히 투잡하면 우스개로 대리운전이네 주말 알바네 이런 말 하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이런 업종이 아닌

  거의 기술계열)


   * 주중에 연구소(일반 기업내 부설 사기업)다니고

   퇴근후에 재즈댄스 강사, 주말에는 동영상이나 캐드 강사도 하던 능력자 아는 동생....


  그래서 저도

  한 때 벌은 돈 거의 판돈 붓 듯 투자해보았는데 효율은 하나도 안나아고 돈은 돈대로 쓰고...

  취미 이상으로는 건드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고, 가까운 분은 직접 제 생각과 비슷하게 조언도 하시더군요..


  멀티플레이어, 다중지능...

  이것도 그냥 일반인 기준에서는 함부로 흉내내기 힘든 건가요?

  만약에 평범함에서 벗어난 경계선지능이나 실용성 의사소통장애(비언어성 학습장애)증후도 있는 가정이면 더욱더...

 

IP : 125.138.xxx.1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sukra7013
    '19.3.27 1:29 PM (125.138.xxx.122)

    발제글에서 좀 앞서나갔지만

    참고로 우리나라 사회...

    개인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고, 심지어 개개인들도 이런데 대해 회의나 저항은 커녕 다들 따라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만능이나 다재다능을 요구하는 느낌도 들고요...

    1. 체육관 사범님이 본 전공인 운동 외 가스, 전기 기술 배우는 것을 보고 놀랐었고
    2. 무용 전공인 발레 강사가 사회복지사나 수화 자격증을 취득한 것을 보고 놀랐었고
    3. 건설-토목 전공자가 수산-해양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을 보고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 수산관련 국공립 기관인데 어초[바다생물이 거처하는 인공터-토목건축 관련]가 건설-토목과 관련있음)
    4. 심지어 연구소 직원(문화재 전공자)이 전산보안담당도 아닌데 네트워크나 방화벽 보안에 대해 알고 있고
    몇 가지 기술은 다룰 줄 아는 것을 보고 경악한적도 있어요.

    기타 예시로 나열하면 정말 많아요....



    우리 사회가 한 가지 능력, 특기로는 살기 벅차다는 증거인지
    국토가 좁고 인구는 많아 말그대로 사람이 재산이라 어쩔 수 없는 것인지...


    수학, 과학 잼병에
    성인이 되어도 본업 외에 다른 취미나 특기 분야 조차 하기 버거운 저로서는
    너무 다른 세계 같더군요.

    앞으로도 이런게 더 심하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2. Mosukra7013
    '19.3.27 1:32 PM (125.138.xxx.122)

    추가로 공부잘하는 아이들(스카이 카포 최하 서성한 이)


    자기 전공 공부 및 직업 외

    다른 기술이나 기능 기예를 배워도(본인도 관심, 흥미가 있다는 가정)
    금세 기량이 높아지고 원전공자와 대등 혹은 능가할 정도가 될 가능성이 높을까요?

    이유는 머리가 좋아서?

  • 3. ..
    '19.3.27 1:54 PM (172.58.xxx.76) - 삭제된댓글

    너무 본인 지능과 외모에 집착하고, 남들이 보는 시선을 의식하면서 사시는 것 같아요.
    내가 받은 혜택, 나의 장점에 감사하면서 그걸로 어떻개 세상에 공헌할지 생각하고, 내가 갖고 있는 모습 그대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 4. ㅇㅇㅇ
    '19.3.27 2:09 PM (39.7.xxx.102) - 삭제된댓글

    뭘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하시는지.
    원래 머리 좋은 애들이 예체능도 잘해요.
    재능이 많으니 이것저것 잘하는거고요, 한국은 자기 직업이나 전공이 성적이나 가족기대에 맞춰진거라 취미생활을 열심히 해서 자아성춰 하려는 사람이 많죠. 취미는 자기만족이지 그걸 뭘 남을 비교하며 이렇게 글을 쓰시는지...
    전 위의 예시는 놀랍지 않은데요. 방화벽에 대해 모르시나요?
    너무 세상사에 열정이 없고 안일하신것 아닌지...
    사람이 누구 좋아하거나 연예인도 좋아하면 막 뒤도 캐고 화장품 좋아하면 열심히 사고 서칭하는것처럼 흥미가 생기면 공부도 열심히 하고 한가지에 대해 파보는거에요. 당연히 사람이 자기 직업 말고도 연관해서 여러 관심사 생기죠.
    그냥 본인이 열정이 모자란게 아닌지... 남들이 비정상이 아니라요.

  • 5. 시골
    '19.3.27 2:31 PM (124.53.xxx.131)

    낮엔 칫과병원 원장
    밤엔 지망생들이랑 악기 맹 연습하고 주말엔 무대에도 서고 하던데요.

  • 6. Mosukra7013
    '19.3.27 6:04 PM (125.138.xxx.122)

    LLL 000님

    말씀이 무례하네요..

    코드밍을 이용해서
    방화벽을 구축하고 해제하는 작업이
    비정공자, 일반인들이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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