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정도 수입이면 닥치고 불만 없이 다녀야 할까요?

00 조회수 : 2,020
작성일 : 2019-03-27 11:44:37

과격한 제목 먼저 죄송합니다.

회사가 규모가 작다보니 회사에서 꽤 연차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16년차이고, 직급은 차장) 제 업무가 아닌 다른팀 보조 업무까지 해야 하니 가끔 너무 열불이 납니다.


그래도 명색의 외국계 기업인데 한국 오피스가 작으니 국내 중소기업과 비슷합니다.

다른팀 총무 업무 대신 해줘야 하는 경우도 많구요. 이 회사 다니며 애 둘 낳고 정도 들고 익숙한 점도 있는데, 가끔 너무 제 커리어 관리가 안 되고 있는 것 같아서요.


한창 30대 초, 중반...이직 가능한 시기에 애 둘을 낳으며 정신 없이 회사 다니느라 다른데 이직 못하고 그냥 계속 다니고 있는데, 이렇게 나이만 먹어가나 싶습니다.


월급 자랑 절대 아니구요... 제 월급여가 세후 400만원 정도 되거든요. 야근 많이 없는데 회사 대내외 행사 있으면 맨날 불려다니며 지원해 줘야 하는 일도 많고 전문성 키우기도 힘든 조직인데...나이도 이제 마흔이라 그냥 닥치고 다니는게 맞는데 제가 넘 불만이 많나요? 휴...  

IP : 193.18.xxx.1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끼엄마
    '19.3.27 11:54 AM (223.62.xxx.144)

    지금이라도 허드헌터 회사에 넣어보시든지 공고 잘 보시고 이직 하심이 어떨까요?
    아무리 작아도 외국계회사인데 월급도 적고 일도 좀 그러네요
    안되면 할 수 없이 다녀야겠지만 시도라도 해보세요

  • 2. 일단
    '19.3.27 11:55 AM (124.5.xxx.111)

    관두면 뭘할건지 부터 생각하시고요.
    재산많아서 놀고 먹을 거 아니라면...

  • 3.
    '19.3.27 12:58 PM (223.62.xxx.251) - 삭제된댓글

    대기업 아니고 안그런 회사가 있나요?
    본인 생각이 중요하죠 뭐 님이 견디기 힘들면 안그런회사로 이직해서 다니는게 맞고 어쩔수 없지 받아들이면 그냥 그대로 쭉 가는 거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6841 국어 문법 힘들어하는 고3... 14 ... 2019/03/27 3,440
916840 김성태 딸 14 ㄱㄴ 2019/03/27 5,424
916839 고등영어쌤이나 학원쌤 계신가요?수행 번역기 2 2019/03/27 1,531
916838 기도막힘 살면서 처음 겪었어요 무섭네요 11 너비 2019/03/27 7,511
916837 스페인 비행기표만 끊었어요 26 처음 2019/03/27 6,062
916836 매일 과자를 먹는데요 13 ㅇㅇ 2019/03/27 7,599
916835 아이치과치료비가 원래이렇게 많이나오나요? 대학병원 2019/03/27 1,259
916834 영화 어스 보지마세요 20 ㅡ.ㅡ 2019/03/27 19,538
916833 입술 반영구 심각하게 고민중이에요. 해보신분들 어떤가요? 7 궁금 2019/03/27 4,292
916832 여자가 뚱뚱하면 결혼하기 힘들겠죠 19 헤일리 2019/03/27 9,105
916831 강아지 키우면서 제일 힘든점이 뭐냐고 묻는다면 14 ㅇㅇ 2019/03/27 5,079
916830 노트북 lg 그램과 삼성 pen s중에 15 Uu 2019/03/27 3,197
916829 이번주말 진해 벚꽃보러 갑니다 15 미즈박 2019/03/27 2,550
916828 전 43인데 연애한번 못해봤어요 24 연애 2019/03/27 12,288
916827 김성태 딸 취업관련,서유열 전 kt사장 구속 5 ... 2019/03/27 1,600
916826 김밥.. 계산이 안맞아요 8 김밥녀 2019/03/27 5,425
916825 느린 초등 남아 31 Go 2019/03/27 4,635
916824 혹시 아파트 베란다에 변기 한 칸 있는 화장실 써본적 있으세요 31 ... 2019/03/27 16,053
916823 조양호 퇴직금 ㅡ,,ㅡ 5 곡성가 2019/03/27 4,952
916822 시 좀 찾아 주세요. 생각이 안나 몇 시간째... 5 2019/03/27 1,085
916821 자식은 왜 부모를 좋아하는걸까요..? 20 자식은..... 2019/03/27 5,385
916820 정준영 불법 성관계 영상 찍은 거 친구였던 고은아도 알았던 걸까.. 15 ? 2019/03/27 37,877
916819 대변은 꼭 기저귀에 보는 유치원생 아들 ㅜㅜ 20 고민 2019/03/27 9,947
916818 새드 엔딩 영화나 소설 좀 추천해주세요. 8 dd 2019/03/27 1,433
916817 눈꽃빙수 소프트 아이스크림 어떤 게 잘 나갈까요 7 여름준비 2019/03/27 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