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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재벌회장은 어찌된거에요??

ㅇㅇ 조회수 : 1,263
작성일 : 2019-03-27 11:22:54

6.70년대 경제개발 어쩌구하며

기업들 중에 골라서 세금특혜주고 마구 키운건가요?

아니면 어떤 기준이 있어서 키운건지...

늘 궁금했던건데 자세한 내막 아시는분??

IP : 175.214.xxx.2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ma
    '19.3.27 11:25 AM (220.116.xxx.48)

    대부분 정치자금 잘주는 순서와 관계 있었대요.
    한 두 개 기업만 놓아두고 나머지는 다 정부 차원에서 싹을 말려 버린다거나.
    노동자 탄압도 정부와 손잡고. 노동자가 아니라 노예 수준 대우.
    박정희가 욕 먹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경제 부흥을 하여 놓은 것은 맞지만 경제생태계를 아주 이상하게 정착 시켜 놓은 점도 큰 과예요.

  • 2. ...
    '19.3.27 11:27 AM (219.255.xxx.153)

    거의 그렇다고 봐야죠. 정치권과 밀착 안되면 재벌까지 안돼요

  • 3. ....
    '19.3.27 11:28 AM (110.47.xxx.227)

    우리나라 재벌은 정경유착의 산물입니다.
    박정희부터 기업인들과 놀아났을 정도니까요.
    독재자와 친분이 두터우니 당연히 특혜가 쏟아졌고, 그 아래 권력자들도 당연한 듯이 기업인들과 어울리며 특혜와 대가를 서로 주고 받은 결과가 지금의 재벌탄생이죠.

  • 4. 원글
    '19.3.27 11:41 AM (175.214.xxx.205)

    어휴 그렇군요....현대 삼성...등등 지금 대기업이라 불리우는 기업들 다인가요?

  • 5. ....
    '19.3.27 12:05 PM (110.47.xxx.227)

    삼성의 이병철, 현대의 정주영, 대우의 김우중, 한진의 조중훈....
    오래된 재벌기업의 창업주들은 대부분 박정희와 가까웠습니다.
    SK는 노태우가 키웠죠.
    정경유착 없이는 재벌까지는 못되는 것이 우리나라입니다.
    집안의 친척 어르신이 1960년대 후반까지는 거의 재벌의 문턱까지 갔다가 정경유착을 포기하면서 정경유착의 대가로 나눠지던 해외차관까지 포기할 수밖에 없어서 결국 재벌은 못됐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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