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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등아이들과 하루에 대화 어느정도나 하시나요?

힘들어요 조회수 : 1,055
작성일 : 2019-03-27 11:11:51

고2 남자아이 입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고

아이도 학원에 학교에 바쁘다보니

거의 대화가 없는편이예요.


원래 콕콕찍어 물어보지 않으면

먼저 얘기도 안하는 아이구요.


의도적으로

이거저거 물어보며 대화를 해보려고 하는데

자꾸 어긋나네요.


"그건 왜 물어"

"그래서 어쩌라고"

뭐 이런 반응이랄까


어제는 3월 모의고사 성적표를 가져왔길래

백분위가 올랐네.. 하니까

"그게 뭔지는 알아?" 이럽니다.


무슨 말만하면

부정적으로 받아 들이는거 같아요.

말투에서 대화하기싫다가 흘러 넘칩니다.


그냥 입꾹다물고 아이 먹을거나 챙겨주는게 최선인건지. ㅡㅡ

그냥 요즘은 그냥 다 정말 힘드네요.



IP : 203.242.xxx.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27 11:16 AM (125.132.xxx.156)

    몇살때까지 대화를 잘하셨나요?
    갑작스런건지 히스토리가 있는건지ᆢ

    고2 남자애 저희집에도 있지만
    말수 적은거랑 건방진거랑은 구분하시고
    지적할건 지적하셔얄듯요
    엄마에게 그렇게말하지마라 불쾌하다
    짧고 분명하게요

  • 2. 저는
    '19.3.27 11:19 AM (1.225.xxx.117)

    사춘기 이후로는 생존대화 외에는 잘안하는데
    아이가 사춘기 지나고 나니까 먼저 대화를 하기 시작하네요
    좀만 기다려보세요

  • 3. ㅡㅡ
    '19.3.27 11:28 AM (175.114.xxx.126)

    윗님 사춘기는 언제 지나가나요?

  • 4. ...
    '19.3.27 11:34 AM (106.102.xxx.103)

    건방지고 예의없어요
    저도 고2 아들있지만 이거저거 말하는 아이 아닌건 같은데 저리 톡톡 쏘진 않네요. 니가 뭘 알아? 이런 어투 정말 예의 없어요.

  • 5. 저는
    '19.3.27 11:34 AM (1.225.xxx.117)

    파도처럼 지나갔는데 또 파도치고 ㅎㅎ
    저희아이는 고2여름부터 나아지더라구요
    지금 고3인데 오늘 미세먼지 심하니
    나가지말고 집에 있으라고하고 학교가네요

  • 6. 주로 대화는
    '19.3.27 11:43 AM (115.22.xxx.148) - 삭제된댓글

    카톡으로 합니다..요즘 귀여운 이모티콘 많드라구요..적절히 써가며..얼굴대면하고는 잘 얘기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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