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후기를 찾아 보아도 별로 없는데, 누군가가 서울공연에서는 몸 컨디션도 안 좋고 기량이 전성기만 못하다고 혹평을 한 기사가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전 아무리 찾아도 검색이 안 되던데..
공연 보고 오신 분들 혹시 리뷰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공연후기를 찾아 보아도 별로 없는데, 누군가가 서울공연에서는 몸 컨디션도 안 좋고 기량이 전성기만 못하다고 혹평을 한 기사가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전 아무리 찾아도 검색이 안 되던데..
공연 보고 오신 분들 혹시 리뷰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 어제 다녀왔어요
시간도 없어서 곡정보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다른 브람스 소나타 몇번 듣고 갔는데 그 음악과 완전 다르더군요.. 우선 음악을 몰라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게 (누군가 별처럼 박혓다 하던데 정말 그런 느낌이었어요) 너무 멋지고 좋았어요
스케르초도 한곡한곡 너무 환상이었고.. 미스 터치까진 모르겠고 음이 뭉개지는듯한 부분이 브피소에서 몇부분 있었는데 그런것까지도 좋더군요
전 음악을 거의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저도 인천 공연 다녀왔는데, 기대치가 너무 높으면 실망스러운 법이라고..
좀 서글픈 맘이 들어서요.
전성기때의 기량을 기대하고 갔는데, 노피아니스트가 있더라는... ㅠㅠ
인생이 허무하고 늙음에 대한 탄식? 뭐 이런 감정...
그리고 무엇보다 피아노상태가 너무 안 좋지 않았나요?
계속 웅웅대고 소리가 뭉개지고...
저 다녀왔었어요. 서울 22일 공연요.
저는 넘 좋았었는데 ㅠㅠ
키신 백건우 조성진 윤디리 등등 공연 많이 봤었는데 저에게는 여태까지 본 피아노 리사이틀 중 최고였어요. 완벽한 곡 해석에 연주였는데..
노장임에도 넘나 파워풀한..
단 롯데콘서트홀는 멋지긴 한데 음향은 예당만 못했어요.
제 자리에선 소리 나쁘지 않았어요 (1층 앞쪽이었어요) 어제도 엄청 파워풀하게 치셨는데 전성기때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전 처음부분에 전화 통화 하는 듯한 소리가 들려 뭔가 했는데 그게... 짐머만이 연주하면서 허밍한거였대서.. 놀랬어요
백발에 하얀 수염 휘날리며 연주 하는 모습도 멋졌어요
롯데콘서트홀 공연 다녀왔는데 전 생애 최고의 공연이었습니다 인천에서는 아쉬웠나보네요
갔었는데요, 처음 롯콘 갔을 때보단 음향이 많이 나아졌더라고요. 목욕탕 음향 없이... 자리 탓도 있을 것 같아요. 토요공연이 최고의 공연이라고들 하시던데, 첫날 스케르초 2번이 감동이었어요. 저에겐... 앞쪽이라 집중도 잘 되었던 것 같고, 유투브로 젊은 지메르만만 보다가 세월을 훌쩍 뛰어넘어 나이 든 연주 모습을 보니 멜랑꼴리 해지더라고요... 콧물 닦으면서..ㅡ.ㅜ
그리고 지금까지 제 인생공연은 조싱진 연주였어요. 예당에서의 쇼팽 판타지요... 원래 판타지는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그 후론 예당에서 항상 그 자리, 그 근방에 앉는 버릇이 생겼는데요 어떤 연주가의 연주를 들어도 그 음색이 안나와서... 정말 다시 그 감동을 느껴보고 싶어요. ㅡ.ㅜ
저도 어제 인천공연 갔다왔어요. 정말 좋았어요. 브람스곡도 첫음 터치에서 눈물 나는 줄 알았고요 특히 쇼팽 스케르쵸는 별빛이 쏟아지는 줄 알았어요. 특히 3번 2번요. 인천 공연장이 음향이 좋지만 자리 탓이 좀 있나보더라고요. 혹시 1층이나 합창석 앉으셨나요. 거기 음향이 좀 뭉개진다고 들었고요 오히려 이층 삼층 음향이 좋아요.
짐머만 삼일 공연 중 금요일 공연은 컨디션 등의 문제였는지 후기가 안 좋았고요
토요일 공연은 못 가봤지만 우주를 경험했다 하더군요. 거의 기립박수였다고 들었어요. 앵콜도 브람스 발라드 쇼팽 마주르카였고요.
어제 인천공연도 좋았다는 후기가 지배적이에요. 스케르쵸는 명불허전이거 특히 드문 앵콜곡으로 감동받았다는 이야기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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