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퇴직금 중간정산 혹은 대출만땅

금융무식자 조회수 : 1,574
작성일 : 2019-03-27 09:17:51

좀 더 넓은 집으로 이사를 가려고 알아보니

1억이 필요하더군요.

그래서 그런데 20년 정도 일한 직장 퇴직금을 중간 정산 받는 것이 좋을까요

대출로 받는 것이 좋을까요??

년차에 비해 급여는 높지않아 말씀드리기도 부끄러울 지경입니다만

그나마 노후대책인데? 라는 마음과

당장 가용 현금이 없는 주제에 중간정산!!! 이란 마음이 싸워서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모르겠습니다.

대출하면 원금,이자 상환은 가능합니다,

물론 30년 상환,ㅎㅎㅎ 아 웃지만 눈물납니다.


제일 좋은 것은 그냥 사는 것이겠지만

그러다간 제가 미칠 것 같아서요,ㅠㅠㅠ

세상 돈은 저만 빼고 다 많은가봐요. 1억이 우습더라구요. 하아~

IP : 119.194.xxx.17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은..
    '19.3.27 9:24 AM (211.177.xxx.36)

    그런 고민을 하고 계신것만으로도 생각이 있으신분이네요.. 주택구매할때 상승론자와 하락론자가 있잖아요.. 부부가 생각이 맞아야 손발이 맞는데 우리 부부는 상승과 하락이 만나서 제가 이겨서 최근에 저도 1억 퇴직금정산해서 매매하게되었어요.. 남편이 방해만 안했어도 3억상승했을텐데 구매후 2억상승했어요. 구매할때 남편이 미쳤다고 꼭지에산다고 난리였는데 꼭지에서도 한참 계~속 올라가더라구요.. 지금 떨어졌다고 하는데 1~2천 호가가 떨어졌더라구요.. 실거래는 없구요..

  • 2. ...
    '19.3.27 9:29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지금 직장다니시는거면 대출 받으시는게 어떠실지~
    앞날 어찌 될지 모르는데 나중에 현금 필요할 수 있잖아요.
    그때가서 대출 쉽게 원하는 만큼 된다는 보장 없구요.
    하여간 저는 뭐가됐는 퇴직금은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놓자는 주의여서요..

  • 3.
    '19.3.27 9:35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그냥 대출 받아요 땡겨쓰면 현금확보가 힘들때가 있어요 늙어서

  • 4. 장단점..
    '19.3.27 9:50 AM (211.177.xxx.36)

    돈의 가치가 퇴직해서 1억보다 당장 필요할때 현재 필요할때 1억을 쓰는게 맞다고 판단했어요..

  • 5. 남편
    '19.3.27 10:19 AM (59.12.xxx.43)

    회사보니 대기업이 아니라 그런가 퇴직금 규정이 갈수혹 안 좋아져요
    예를 들면 예전에는 퇴직시 한 달 평균월급 *근무연차 였다면
    지금은 전 근속기간 평균한달 월급*근무연차식으로 바뀌더군요
    그래서 기업 나름이지만, 님 다니시는 회사 분위기 봐서 중간정산을 해도 좋고
    뭐 그런 분위기 아니라면 회사 다닐때 대출 받아서 원금상환 압박 받아가며 알뜰하게 살다보면 또 집값 오르고
    대출금 갚고
    퇴직금도 지키고
    잘 선택해 보십시요

  • 6. 유형따라
    '19.3.27 10:33 AM (61.105.xxx.209)

    https://blog.naver.com/tlzmfltapsxh/221479350363

    연간 어느정도 급여가 상승된다는 가정하에
    다니시는 회사의 퇴직연금 제도가 DB형이면 중간정산이 불리하실 수도 있어요.
    요즘은 대부분 DC형이기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5313 이번주말 진해 벚꽃보러 갑니다 15 미즈박 2019/03/27 2,669
915312 전 43인데 연애한번 못해봤어요 24 연애 2019/03/27 12,423
915311 김성태 딸 취업관련,서유열 전 kt사장 구속 5 ... 2019/03/27 1,745
915310 김밥.. 계산이 안맞아요 8 김밥녀 2019/03/27 5,497
915309 느린 초등 남아 31 Go 2019/03/27 4,741
915308 혹시 아파트 베란다에 변기 한 칸 있는 화장실 써본적 있으세요 31 ... 2019/03/27 16,212
915307 조양호 퇴직금 ㅡ,,ㅡ 5 곡성가 2019/03/27 5,193
915306 시 좀 찾아 주세요. 생각이 안나 몇 시간째... 5 2019/03/27 1,184
915305 자식은 왜 부모를 좋아하는걸까요..? 20 자식은..... 2019/03/27 5,525
915304 정준영 불법 성관계 영상 찍은 거 친구였던 고은아도 알았던 걸까.. 15 ? 2019/03/27 38,027
915303 대변은 꼭 기저귀에 보는 유치원생 아들 ㅜㅜ 20 고민 2019/03/27 10,137
915302 새드 엔딩 영화나 소설 좀 추천해주세요. 8 dd 2019/03/27 1,502
915301 눈꽃빙수 소프트 아이스크림 어떤 게 잘 나갈까요 7 여름준비 2019/03/27 1,015
915300 월세 안내는 세입자 소송해서 판결이 났습니다 4 판결 2019/03/27 3,582
915299 재산문제 고견부탁드립니다 5 무념무상 2019/03/27 2,106
915298 살림잘하시는분 (식비) 10 주부 2019/03/27 5,632
915297 차량용스티커 제거 방법 아시는분? 6 ... 2019/03/27 3,952
915296 영작) 맞는지 체크 좀 해주세요. 3 도와주세요... 2019/03/27 762
915295 박완서 소설 그남자네 집 1 파란 2019/03/27 3,667
915294 오랜만에 로긴해서 이리 저리 기웃거리다가 제가 쓰는 화장품 몇 .. 1 ㅇㅇ 2019/03/27 1,174
915293 v30 스마트폰으로 사진찍기 질문입니다 5 만두맘 2019/03/27 981
915292 진통제 먹으면 졸릴 수 있나요? 3 이상해 2019/03/27 3,141
915291 켈로이드피부인데 귀뚫은곳 주름같이??? 3 켈로이드 2019/03/27 3,366
915290 사러가기전 마지막으로 가방 한번만 봐주세요. 8 .. 2019/03/27 2,931
915289 (긴급) 제주 송악산을 지켜 주세요 !!!! (카페에서 퍼왔어.. 14 침잠 2019/03/27 2,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