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정 도와 주세요

nn 조회수 : 813
작성일 : 2019-03-27 08:54:40
2주의  시간을  가지고   한국을  방문  중이예요


지난   주  남편과  시댁에   가서  하루   자고   왔고


이번  주  중  저  혼자  하루  시댁   다녀올   까   생각  중  이예요


가기  전   한   번   더  다녀   가라는   말씀  도  있었고


저   또한  그래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긴   한데


문제는  저녁을   먹고   9시  쯤  부턴   두   분이   주무시고   다음 날  새벽  5시  쯤  일어  나셔서  아침을   준비


하세요   저녁   9시   이후에  제가  할   일   없이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도  그렇고


(짧은   일정이라    할   일도   많고   시간이   촉박해요)


새벽같이  일어나서   아침  준비하고  밥   먹고  하면   하루가   피곤해서  



시댁   가서  자고  아침   먹고  돌아오면   거의   이틀을  쓰게   되는   거죠


그래서   아침  일찍   고속버스  타고  가서   점심   저녁   먹고   당일치기로   저녁차   타고  올   까   하는데


이  방법이  오히려   안   한것만   못한   게  되지   않을  까  싶기도   하고요


연세   많으신   시골 분들이라   어떻게   생각하실  지   잘   모르겠어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모두에게  좋은   방법이  무엇일까요? 
IP : 59.5.xxx.2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7 8:56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이런 고민 자체가
    시부모님 성향이
    그걸 문제삼으시거나 서운해하실 분들이니 생기는 질문이고 고민이겠지요?

    그럼 그냥 시간 아까워도 거기서 하루 주무세요.
    제가 보기에도 저녁에 올라오는게 좋겠지만
    그럼 맘이 편하실거 같지 않네요.

  • 2. ㅇㅇ
    '19.3.27 9:04 AM (175.195.xxx.84) - 삭제된댓글

    짧은 일정이라 바쁘다고 말씀 드리고
    그렇게 하세요.
    노인들 한 번 더 오라는 말이
    그냥 인사일 경우가 많아요...

  • 3. 스물
    '19.3.27 9:21 AM (39.122.xxx.192)

    하루 다녀 가라는게 꼭 자고 가란 말씀일까요.
    섭섭하니 한번 더 보자는 뜻 같은데, 2주 방문이면
    시간도 여유 있는편은 아니니 오전 일찍 갔다가 저녁쯤 오셔도 되겠는데요.

  • 4. ㅁㅁㅁ
    '19.3.27 9:29 AM (121.140.xxx.161)

    결혼한 지 얼마 안 되셨나봐요.
    한국에서 2주 시간 보내는 거면 긴 시간이 아닌데....
    남편도 못 가는데 하루면 충분하죠.
    때에 따라서는 못 내려갈 수도 있는 거구요.
    평생 시부모 요구에 맞춰살 거 아니면 마음 가는 대로 하세요.

  • 5. nn
    '19.3.27 9:35 AM (59.5.xxx.203)

    결혼한 지는 꽤 되었고 한 번 더 가려는 이유는 시부모님 연세가 80이 넘으셨어요


    이번에 가면 몇년 뒤나 다시 올 수 있어 한 번이라도 더 뵙고 가려고 하는 거죠



    그런데 시간이 촉박하니 이것저것 걸리네요

  • 6. 친구가
    '19.3.27 10:10 AM (124.53.xxx.190)

    14일 일정으로 남편과 딸 두명과 함께 입국해서
    이제 모레 출국인데요.
    가족모임 한 번 했는데 저도 너무 서운하니까 한 번 더 보고 싶어요..가족 동반 안 하고 그냥 친구 얼굴만 한 번 더 보고 싶어요..커피라도 한 잔 하면 더 좋구요.,
    시어른분들도 그런 마음 아니실까요?
    정말 한 번 더 보고 싶은 마음..
    울고 불고 안 가느니만 못했다...그런 평가를 나중에
    내리게 된다 해도 전 그 분들의 마음은 그저 순수한 그리움 애틋함 일거라 생각해서 한 번 다녀올 듯 합니다.

  • 7. ..
    '19.3.27 12:26 PM (118.223.xxx.105) - 삭제된댓글

    아침일찍 가셔서 식사 간식 같이 드시며 시간 보내고
    주무실 시간쯤 오시거나
    오후에 내려 가셔서 저녁 드시고 주무신후 아침 같이 먹고 올라오시는건 어떨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711 4kg빼기 6 2 우아우아 2019/04/14 2,506
920710 통삼중과 통오중 차이가 큰가요 5 스텐 2019/04/14 3,627
920709 곧 오픈하는 어학원에 상담실장이 되었는데 5 두근두근 2019/04/14 4,553
920708 KBS저널리즘J 9 ... 2019/04/14 1,565
920707 중1 영어 교과서를 새로 사야되는데요 5 알려주세요... 2019/04/14 868
920706 펑 합니다. 83 고민 2019/04/14 17,049
920705 마스터즈 골프 FR -타이거우즈 공동2위 3 오거스타 2019/04/14 1,227
920704 아파트 전세 신축빌라 구매? 2 . 2019/04/14 1,808
920703 수술실 cctv 설치 법제화(성형외과가 얼마나 ㅆㄹㄱ인지 유튜브.. 2 김ㅗㅗㅓ 2019/04/14 1,712
920702 개콘의 그만했으면회 보셨어요? ㅋㅋㅋㅋ 10 ㅋㅋㅋㅋ 2019/04/14 4,265
920701 넌 후회 안돼? 6 딸자식.. 2019/04/14 2,654
920700 고지혈증 있는분 빵이나 초콜릿은 일절 안드시나요? 4 질문 2019/04/14 5,582
920699 케이뱅크 아세요? 7 123 2019/04/14 2,404
920698 오늘 고양이랑 신나게 놀아줬는데 7 ㅎㅎ 2019/04/14 2,198
920697 뮤지컬티켓이 당첨됐는데.. 못가게 되었어요.. 3 뮤지컬.. 2019/04/14 1,556
920696 길거리 한복입은 모습을 보기 힘드네요. 32 2019/04/14 6,656
920695 자백 무섭내요 ㅠㅠ 19 .. 2019/04/14 7,847
920694 메이저은행 지점장하고 은퇴하면 퇴직금 얼마나 4 2019/04/14 6,702
920693 급질; 만 12세 몸무게 41키로 여아예요 9 아이가아파요.. 2019/04/14 3,896
920692 82님들 결혼할때 미혼시절 사진은 다 지우나요? 6 apple 2019/04/14 2,592
920691 영주 풍기 단양 후기입니다(거의 맛집 후기) 46 ㅁㅁ 2019/04/14 8,706
920690 신불당동에서 가장 선호되는 아파트는 어디 일까요? 2 천안 2019/04/14 2,743
920689 얼마전 나피디가 배정남에 대해 쓴 글 어딨어요 5 ㅠㅠㅗ 2019/04/14 6,543
920688 손의 색이 점점 까매져요 5 손색깔 2019/04/14 5,475
920687 기숙사 생활중인 아들 룸메의 음성 틱 40 고민 2019/04/14 15,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