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폐경이 왔는데ᆢ이제 뭘해야 하나요?

난생처음이라 조회수 : 4,450
작성일 : 2019-03-27 08:54:05
아무증상 없이 저번달부터 거릅니다
아이 입시치르느라 너무 힘들어
살도 5키로 빠지더니 ᆢ
나이는 49세ᆢ평균인가요?

그럼 이제 뭘해야 하나요?
병원가서 뭔가를 먹고 해야할까요?
운동은 평소때도 열심히 하고있고 영양제도 꾸준히
먹고있어요

그냥 맞이하면 되나요? ㅠ
IP : 112.152.xxx.8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른 갱년기녀
    '19.3.27 8:56 AM (218.237.xxx.210)

    단백질 야채 많이 먹고 탄수화물 줄여 살 안찌게하고 카페인 줄여서 잠푹자는거죠

  • 2. 운동하시니
    '19.3.27 9:04 AM (203.228.xxx.72)

    꾸준히 하시고 햇살 받으셔야 하는데..ㅠ

  • 3. ---
    '19.3.27 9:10 AM (222.109.xxx.238)

    여자이면 누구나 다 지나가는 과정인데 너무 의식하지 마시고 면역력 잘 키우도록 신경쓰시고 더 건강에 마음 쓰세요`

  • 4. 운동이요
    '19.3.27 9:14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폐경이 되면 혈압 콜레스테롤은 수직상승하고,
    뼈의 노화은 수직하락합니다

    이제는 잘먹고 잘쉬고 운동에 모든것을 집중해야해요

  • 5. 신경쓰지 마세요
    '19.3.27 9:15 AM (223.62.xxx.36)

    음식 잘 드시고 마음 편안해지시면 또 나와요^^

  • 6. ..
    '19.3.27 9:16 AM (99.242.xxx.202)

    생리가 불규칙적으로 진행되다가 1년동안 완전히 중단되었을 때 폐경으로 정의하는데 불규칙적으로 진행되는 시기는 개인차가 있어요. 그동안 열심히 운동하시고 마음 편히 가지시고 시간의 자연스런 흐름을 같이 즐겨보아요^^ 저도 49세입니다!

  • 7. 특별히 할 거
    '19.3.27 9:21 AM (115.140.xxx.66)

    없어요. 별일이라 여기지 마시고 평소에 하시던 대로 살면 됩니다
    다만 규칙적인 약간의 운동은 늘 하시구요.

  • 8. 너무
    '19.3.27 9:32 A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겁먹지 마세요. 공포마케팅이에요. 저도 183님 댓글처럼 믿었던 때가 있었는데 아무 일 없었어요.
    혈압, 콜레스테롤 수직 상승같은 건 일어나지도 않았어요.
    뼈의 노화 역시 원래 건강하던 사람에겐 문제되지 않아요.
    논문까지 다 찾아서 읽었는데 일반인들에게 의사들이 떠드는 말과는 달랐어요.
    건강하던 사람은 별다른 변화가 없고 건강하지 못한 부분이 있던 사람은 그 지점에서 문제가 극대화된다 정도로 이해하면 돼요.
    폐경되면 살 찐다? 이것도 사실이 아니에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영향력이 줄어들거나 상실되는 건 맞지만 개인차가 매우 크다 갱년기 증상을 뚜렷하게 겪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비율을 3:7 정도로 추산해요. 제가 읽었던 전문의들의 책과 논문에서요.
    그동안 건강했으면 크게 스트레스받지 말고 이전처럼 좋은 습관 유지하고 적당한 운동하시면 돼요.

  • 9. 우와
    '19.3.27 11:45 AM (112.152.xxx.82)

    값진 정보와 따뜻한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인생 되녀요~~~^^

  • 10. 댓글감사
    '19.3.27 1:15 PM (175.223.xxx.108)

    22363님 댓글이 확와닿네요 감사합니다

  • 11. 불안감
    '19.3.27 3:37 PM (39.7.xxx.200)

    폐경 맞을 나이라 혈압, 콜레스테롤, 골다공증, 비만걱정했는데
    223.63님 댓글 읽으니 안심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7676 펑합니다. 감사합니다. 36 고민 2019/03/27 2,877
917675 바람이 어찌나부는지ㅜㅜ 4 ㅜㅜ 2019/03/27 1,727
917674 아파트에서 빌라로 가면 많이 힘들까요? 8 ... 2019/03/27 3,078
917673 잠실 이성당 야채빵후기 19 nnn 2019/03/27 5,882
917672 흔히 말하는 팔방미인형... 다중지능, 멀티플레이어라고 불리는 .. 4 Mosukr.. 2019/03/27 1,212
917671 린넨자켓 하늘색vs화이트 1 준비 2019/03/27 1,095
917670 아이 축구유니폼 질문드려요~ 4 2019/03/27 380
917669 박영선청문회 26 기가막히다 2019/03/27 3,043
917668 된장찌개 먹으러 가서 옆테이블 고기를 얻어 먹었습니다. 69 깍뚜기 2019/03/27 22,619
917667 박노자가말한 폭력문화 이시언의 때리는시늉 17 .. 2019/03/27 4,161
917666 경차타다 외제차로 바꾸니 달라진점 85 ... 2019/03/27 29,528
917665 기름기 섭취와 피부 건조함이 관련 많나요 3 ... 2019/03/27 1,288
917664 앉을 때 자꾸 다리꼬는 버릇 고칠 수 없을까요? 3 아놔 2019/03/27 1,399
917663 도테나 오일 종류아세요? 3 오일 2019/03/27 603
917662 남편이 위쪽이 너무 아프다는데 3 .. 2019/03/27 1,072
917661 ((컴터앞대기))무릎보호대,찜질기 추천해주세요 1 .... 2019/03/27 1,127
917660 봄맞이대청소 1차시작 10차까지 가야할듯 ㅠ 5 호호호 2019/03/27 1,668
917659 적절한 표현 좀 얘기해 주세요. 2 써니 2019/03/27 588
917658 기소권있는 공수처 원합니다 3 ... 2019/03/27 383
917657 도와주세요. 1년차 사원을 이해하고 싶어요... (깁니다) 20 ... 2019/03/27 3,536
917656 [인터뷰] 박노자 "김학의, 장자연, 버닝썬..1%들의.. 6 ... 2019/03/27 1,576
917655 청원합니다 2 대통령 님 2019/03/27 450
917654 이혼후 국민연금 반반 6 궁금 2019/03/27 3,814
917653 32살 신입 사무직 취업.. 1 .. 2019/03/27 2,457
917652 며칠전 지방 산동네 대지 28평되는 단독주택매매 질문했던 5 조언 2019/03/27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