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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천5백 면접제의

갈팡 조회수 : 4,950
작성일 : 2019-03-27 01:48:17

40대 후반인데

자차로 11km 통근해야 하구요

근무시간이

평일 8시30분~18시30분

토요일 격주 8시30분~2시까지네요

지금 제 나이에 이것저것 가리면 안되지만 근무시간이 좀 길어서 망설여져요

그 쪽에서 뽑아줘야 하지만 된다면 실업급여 한달은 포기해야 하고 조기재취업수당도

못받아요 서류준비 해야 하는데 고민되네요


IP : 218.155.xxx.5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9.3.27 1:51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간호조무사?
    궁예가 맞다면 간조의 장점이 일자리가 많다는 것이니 좀 더 기다려보세요.

  • 2. 갈팡
    '19.3.27 1:56 AM (218.155.xxx.53)

    아니예요 중소기업 사무직이예요

  • 3. 영양주부
    '19.3.27 5:51 AM (123.199.xxx.146)

    근무시간이길어
    거의 최저시급수준입니다
    일단 면접가보시고 결정하세요

  • 4. 파랑
    '19.3.27 6:25 AM (117.111.xxx.139) - 삭제된댓글

    토요일은 이제 휴일인데
    근무시간 넘 많네요 이런데가 또 휴가도 인색함

  • 5. 최저
    '19.3.27 6:41 AM (211.248.xxx.25)

    시급인 거 까지는 이해하겠는데 토욜 근무는 또 뭔가요?

  • 6. 가지마세요
    '19.3.27 7:01 AM (223.62.xxx.251) - 삭제된댓글

    저도 저런곳 다녀봤구요
    최저시급이라도 8-17 ,9-18 주오일 이런곳이면 괜찮은데
    시간 늘려 사람 붙잡아 놓고 있는 곳은 안봐도 뻔해요

  • 7. 시간
    '19.3.27 7:03 AM (1.231.xxx.167)

    지금 실업급여 받으시는거 보니 일을 하셨던거 같은데 지금 조건이 기존에 근무조건보다 많이 나아진거면 일을 하시고 안그러면 조금더 찾아보세요. 출퇴근 시간도 근무시간에 넣어서 계산해보셔야해요. 저같은 경우도 지금 48세인데 46세때 아이들 키우다 제취업하려니 정말 힘들더라구요. 1시간이상 걸리는 걸리고 한달에 한번토요근무 160만원 받고 출근했는데 그때는 제가 경단녀라 취업이 힘들었어요. 1년 다니고 집근처로 이직해서 지금 2년되어가네요. 이제 월급 220으로 올랐네요. 좀더 여유를 갖고 찾아보세요. 출퇴근거리 멀면 너무 힘들어요. 저도 사무직이예요. 나이많으니 취엊 힘든데 열심히 일하니 월급 때문에 이직하려하니 월급 맞춰주려고 노력하는 모습 보여서 그냥 다니고 있어요

  • 8. Aaa
    '19.3.27 8:07 AM (49.196.xxx.246)

    전화 받자고 오래 근무하는 거면 4시 퇴근하고 전화는 핸드폰으로 오게 해서 다음날 처리하자고 해보세요
    시간 너무 기네요

  • 9. 으으
    '19.3.27 8:20 AM (175.223.xxx.91)

    토요일까지 나가는 거면
    주휴수당 어쩌구 그래서
    최저임금이 안되는 거 아닌가요.

  • 10. 갈팡
    '19.3.27 9:04 AM (218.155.xxx.36)

    다녔던곳과 비슷해요
    워크넷 채용이력 보니 면접 여러명 봤고 채용하려했던 사람이 안간다 했나봐요 오늘이라도 올수 있냐고 하는거보니...
    월급 적어도 좋으니 근무시간이 짧았으면 좋겠는데 일반적이지 않긴해요 8시30분~18시30분이면 점심시간 제외 9시간 근무예요

  • 11. ...
    '19.3.27 9:07 AM (122.32.xxx.65)

    제가 비슷한 곳에 다니다 월욜날 그만뒀어요
    저런곳은 다른 기본적인것도 안지켜진다고 보면됩니다
    월차도 맘대로 안될꺼고
    말이 18시30분퇴근이지 7시나 되어야 나올테구요
    그리고 일단 토욜근무라는게
    삶이 질이 확떨어집니다

  • 12. ...
    '19.3.27 9:09 AM (1.236.xxx.4)

    남들이 안간다 했으면 이유가 있드라구요..

  • 13. 우리회사
    '19.3.27 9:16 AM (125.140.xxx.198) - 삭제된댓글

    건축자재를 유통하는 회사에요.

    2년 전에 채용한 여직원이 원글님과 같은 근무시간으로 근무 중에 있습니다.

    다른 점은

    1. 출퇴근 거리가 3km(회사에서 유류비 50,000원 지원)
    2. 세후 연봉 2,500만원(하계, 동계휴가비 별도 및 명절 상여금 별도, 퇴직금)
    3. 학력-채용 당시 고졸(상업고등학교) 22세
    4. 업무 - 사무직(회계 업무는 전담 회계사 사무실에서 처리)
    5. 칼퇴근

    저희 회사에서 여직원 구인할 때, 기존의 직원들이 자신들의 나이보다 많으면 불편하다 하여
    저희는 30세 안쪽으로만 구인공고를 냈습니다.

  • 14. .....
    '19.3.27 9:32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진짜 토요일근무만 아니면 그냥저냥 다닐만한데
    토요일 격주근무 진짜 아무것도 아닌거같아도
    한번 쉬어보면 그때 왜 그 미친짓을 했나 싶을정도로 차이가 크거든요

  • 15. ..
    '19.3.27 12:23 PM (175.125.xxx.179)

    격주면 걍 다니심이..

  • 16. 갈팡
    '19.3.27 2:26 PM (218.155.xxx.53)

    면접보고 왔어요 제가 이사온지 얼마 안되어서 이쪽은 분위기가 어떤가해서요
    일단 세전 2천5백 이구요
    중식제공
    자차로 출퇴근 한다고 하는데 유류비 없음(대중교통은 버스밖에 없는데 1시간 걸림)
    명절보너스 없음
    성과급 있는데 경기에 따라 달라짐(현재로선 없다고 보면 맞겠죠)
    연휴 있긴 하지만 거의 못씀 (직원30인 이상인 업체인데요)
    내규긴 한데 지각 세번이면 일당에서 제함
    여기서 제가 욱해서 궁금한것 있음 물어보라 하는데 없다고 하고
    입다물고 있었어요 면접자가 하는 말이 주변 업체들 비슷하게
    제시한거라고...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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