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인테리어 어떤식으로 진행하나요?

... 조회수 : 2,527
작성일 : 2019-03-26 23:52:22
집이 오래되서 올수리를 하려고 하는데 한군데는 탭으로 설계도면이랑 배치도 다 만들어와서 설명해주고 한군데는 종이에 대충 면분할만 하는식으로 그리고 얘길해줬어요
첫번째는 인테리어 경력은 두번째집보다 훨씬 짧은데 국가보조금 받는 인테리어수업 강의하고요
두번째집은 저희아파트 근처에서 몇십년째 영업을 하고있고 저희아파트 수리 다른집 인테리어도 여러건 한걸로 압니다
저는 두번째 가게에서 하려고 하는데 남편은 설명도 너무 구체적이지않고 방문을 교체하지않고 페인트칠만 하려고 하는게 말이 안된다고 마음에 안들어하네요..
가게 사장님 말로는 지금 문은 나무문이라 새로 하는 문보다 더 좋은거라고 합니다
요즘 나무로 된 문은 비싸다고 페인트칠만 해도 이게 더 좋다고요..
올수리가 처음이라 너무 고민도 많고 결정이 어렵네요
가격은 첫번째가 더 비싸고 인테리어적으로 좀 더 낫지않을까 싶은데 두번째는 오랜 경력과 먼저 수리 한 사람들의 평은 좋았어요
어떤게 현명한 판단일까요?
IP : 58.226.xxx.2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번추천
    '19.3.26 11:58 PM (175.120.xxx.157)

    저 아는 분이고 2번 같은 데서 했는데 바가지 많이 썼어요
    체계도 없어서 얼렁뚱땅 넘어 가는 거 되게 많아요

  • 2. ..
    '19.3.27 12:20 AM (175.116.xxx.93)

    전 2번 합니다. 올해 인테리어했는데 경력 17년. 사장이어떤 사람인지 봅니다. 설계도면 없었지만 전 평생 이분한테 하려고요.

  • 3. 저라면
    '19.3.27 2:02 AM (125.142.xxx.167)

    저라면 1번요.
    2번은 경험이 많으니 주먹구구식 스타일로 자기 경험대로 밀어붙일 스타일이네요.
    1번은 자기 경험으로 밀어붙이기 보다는, 고객 의견 반영해 의견 조율할 스타일이고,
    더 정확하고 꼼꼼할 것 같아요.
    근데,
    인테리어를 잘 모르면, 아예 경험 많은 2번에 맡기고 알아서 해달라 하는게 편할 수도 있어요.
    근데 고객이 인테리어를 좀 알고 원하는 스타일이 있는 경우에는, 1번이 낫고요.

  • 4. ....
    '19.3.27 2:50 AM (119.196.xxx.125)

    숙련공 동원력이 관건입니다. 목공, 미장, 타일, 도배, 전기공이 얼마나 잘 하느냐인거죠. 목공이 가장 중요해요.
    푸른 벽지를 고르고 둥근 문고리를 사다놓는 것은 사장의 디자인 구성능력이고요. 원글님이 원하는 게 명확할수록 사장의 디자인능력보다는 숙련공 동원능력이 중요하겠죠. 첫번째는 전자가, 두번째는 후자가 우월할 거예요.

  • 5. ....
    '19.3.27 2:53 A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

    저라면 원하는 걸 많이 쥐져보고 공부한 후, 두번째에게 하겠습니다. 두번째는 디자인능력은 떨어지고 자기가 하던 스타일만 고집하겠으나 숙련공 동원능력은 높을 거예요. 가령 멋진 타일은 원글이가 정해서 사오게할 수 있지만 그걸 초보가 붙이면 아무리 멋진 타일이라도 삐뚤빼뚤인 겁니다.

  • 6. 11
    '19.3.27 8:49 AM (211.211.xxx.194)

    1번이요.
    나무문 좋다고 해도 페인트만 하면 일단 스타일이 구려질껄요? 장인이 깎아 만든 나무문도 아니고 옛날 일반 나무문일거 아니에요. 리폼하면 올수리 티안나요. 2번은 자기 경험만 믿고 대충 할 스타일..

  • 7.
    '19.3.27 8:49 AM (221.153.xxx.251)

    저라면 1번요 2번은 세련된 요즘 스타일로 못할것 같아요 동네인테리어가게들이 그렇거든요. 저희 이번에 집수리 했는데 문 다 교체했어요 칠하면 조금씩 벗겨져서 결국 후회한다더라구요

  • 8. ㄴㄷ
    '19.3.27 9:39 PM (123.111.xxx.26)

    나무문에 페인트칠 좋아요.
    문고리는 바꾸시구요.
    페인트를 친환경으로 쓰시구요.
    문짝을 다 교체하면 비용은 올라가고요.
    화장실문만 교체하시구요.
    싱크대는 직접 한샘이나 리바트 키친디자이너랑 상담하고 하세요.
    벽지.바닥.변기.세면대.베란다타일.조명등등은 님이 평소 생각한걸로
    고르시면 2번으로 햬도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8114 밑에 배정남 이야기 나와서 13 그냥 2019/04/01 6,520
918113 요즘 인어아가씨 다시보기해요^^ 4 zz 2019/04/01 2,107
918112 브로콜리 먹으면 가스가 너무 차요 6 2019/04/01 1,942
918111 그 친구는 왜 그랬을까요? 19 궁금 2019/04/01 6,689
918110 초밥집 우동이나 국물에 들어가는 유부..어떻게 만드나요 5 유부 2019/04/01 2,036
918109 컴퓨터 못해서 무시 당했어요 12 .. 2019/04/01 3,723
918108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재수사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4 ㅇㅇㅇ 2019/04/01 756
918107 세계뉴스에 기생충 소년 보니 저도 걱정되는데요 7 2019/04/01 2,745
918106 자한당, 황교안 경남FC 유세 영상 유튜브서 삭제 6 dd 2019/04/01 920
918105 영화관람등급산정--어스를 보고 왔는데요. 5 유감 2019/04/01 1,871
918104 런던 파리 여행 정보 좀 부탁드려요! 부탁드립니다. 9 .. 2019/04/01 1,569
918103 너무 기분이다운되고 세상에 나 혼자인 느낌이 드는날 14 소망 2019/04/01 3,396
918102 스페인 하숙, 배정남 씨 부디 행복하기를 14 ... 2019/04/01 9,253
918101 11주인데 8주크기..심장소리가 안들린다고 유산판정ㅠ 8 씨앗 2019/04/01 3,496
918100 소파 두 개중에 하나만 골라주세요! 7 ㅇㅇ 2019/04/01 1,699
918099 영화로 보는 세상 1, 사는게 뭔가... - '아틱' vs '올.. ... 2019/04/01 664
918098 나를 외면했던 친구에게서 만나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72 x 친구 2019/04/01 18,383
918097 초3 아이 학원에서 도시락 먹는데요 4 ㅇㅇㅇ 2019/04/01 1,816
918096 ' 종교인 과세 완화' 기재위 '만장일치' 통과 48 정성호 감.. 2019/04/01 1,993
918095 파트타임으로 일하는데 뭐가 바쁘냐고... 4 에휴 2019/04/01 2,040
918094 5살 터울의 남매(오빠, 여동생) 우애좋게 잘 키우는법. 부디 .. 14 어려워요 2019/04/01 3,040
918093 졸립고 기운 딸릴땐 뭘 먹나요? 8 ... 2019/04/01 2,385
918092 주기만 하거나 받기만 하는 사람과 친구하기 어려워요 4 친구친구 2019/04/01 4,955
918091 눈과 가까운 눈꺼풀이 따끔 거려요 콩콩 2019/04/01 408
918090 이건뭐죠?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마약 의혹 8 끌리앙 2019/04/01 6,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