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한테 결정권을 다주고 보시나요?

절망적 조회수 : 1,470
작성일 : 2019-03-26 23:52:07
아이에게 결정하고 내버려두라 하더라구요.
제가 너무 고민하니까
공부 못하는 큰애 전문대 갔음 했는데
한심한
4년제여도 가고 싶대서 보냈더니 놀고만 있어요.
국장도 딱 커트라인이라 한학기300만원 내면서도
이게 무슨짓인가 싶어요.
졸업후도 놀 가망적 거의이고,

그래도
그냥 뭐든 아이가 결정하게 둬야 하는지
진짜 힘드네요.
IP : 175.223.xxx.1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26 11:56 PM (49.167.xxx.131)

    그나이에 엄마가 결정하면 아이가 따르나요? 안따러요. 오히려 엄마결정으로 다른데가서 지금 놀고 있음 그또한 엄마탓이라고 원망할껄요

  • 2.
    '19.3.26 11:57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기숙사에 있어서 안보니 살 것 같아요.

  • 3. 죽.밥
    '19.3.27 12:00 AM (223.39.xxx.50)

    이제 어쩔 수 없어요
    머리가 커서 말 안들어요
    부모가 돈이 많아 프렌차이즈 카페라도 차려 줄 거 아니면
    그냥 지켜 보는 수 밖에
    집 앞에 별 볼일 없는 4년제 대학이 있는 데
    졸업 하고 집에 갈 면목은 없으니 편의점 알바하며
    공무원 공부 한다고 세월 보내는 애들 많아요
    아니면 다시 사회복지나 유아교육 간호과로
    편입 하는 경우 있고요
    이제 내려 놓고 우리 건강이나 챙기며 삽시다

  • 4. 11
    '19.3.27 12:17 AM (112.154.xxx.139)

    결정을하고 책임을지게해야죠
    대학졸업과 동시에 월세 및 식비기타등등 받을생각입니다

  • 5.
    '19.3.27 12:21 AM (175.223.xxx.249)

    50줄 되면 언니들 여기저기 아프고 큰병 걱정도 하는데
    진짜 자식때문에 아프느니 이제 포기하자
    싶어도 계속 돈달라는데 자립못해 엄마집 사는데 냅다 내보낼수도 없구요.
    미치고 환장할 노릇 입니다.
    생각하니 전문대 보냈음 졸업후 다른거 또
    해달라면 2년 학비 돈을 또 줬음 됐을것을
    한순간에 판단을 잘못했네요. 이제 어째야할지ㅠ

  • 6. ...
    '19.3.27 2:12 AM (59.22.xxx.77)

    꼴지로 졸업해도 2년재보다 4년재가 좋아요.
    백수 거지로 거렁뱅이가 돼도 4년재 이름없는 듣보잡 대학교 졸업 시켜 놓는 게 좋아요.
    나중에 철 들면 자기 학벌 충분히 써 먹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6533 황교안의 과거 발언 中 '부산 여자들 드세서 남편에게 맞는다' 9 2019/03/27 1,482
916532 베이킹 소다와 식초 -- 2019/03/27 988
916531 오래된 가지속에 생기는 검은 씨앗? 먹어도 되나요? 2 가지 2019/03/27 15,950
916530 일본, 창씨개명·징병 등 정부책임 삭제..'과거사 지우기' 노골.. 1 뉴스 2019/03/27 543
916529 가성비 좋은 무선 청소기 뭐 쓰세요. 4 부모님 2019/03/27 2,891
916528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더 극심한 형은 없느냐?' 2 .... 2019/03/27 2,141
916527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33 ... 2019/03/27 2,195
916526 히키코모리는 집안에서 7 ... 2019/03/27 6,909
916525 맘스터치 메뉴를 아직껏 못먹어봤어요. 23 버거 2019/03/27 7,006
916524 수학여행 3 @@ 2019/03/27 1,140
916523 영화 버닝 보는중인데 8 .. 버닝 2019/03/27 3,923
916522 사주와 색, 아무말이나 조언 좀..해주세요!! 8 의식의흐름 2019/03/27 4,229
916521 애들 반티 맞추는 문화 어떻게 생각하세요 32 그냥 2019/03/27 6,924
916520 비밀이야기-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4 루아 2019/03/27 3,342
916519 연봉 2천5백 면접제의 11 갈팡 2019/03/27 4,883
916518 엄마와의 이별이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23 ㅇㅇ 2019/03/27 12,662
916517 음식에 의욕이 없어요 6 ㅇㅇ 2019/03/27 1,970
916516 등산은 유산소운동인가요,? 근력 운동인가요? 9 2019/03/27 8,985
916515 영어 읽기를 위해 공부하는 사람인데요 5 영어 2019/03/27 2,721
916514 82님들 녹내장 명의 좀 가르쳐 주세요 절실합니다 ㅜㅜ 22 ㅇㅇ 2019/03/27 8,733
916513 학원에 새로 등록한 학생들... 5 ㅡㅡ 2019/03/27 2,719
916512 [헬프] ms word 파일에서 아래한글로 copy & .. 5 급해요 2019/03/27 868
916511 靑에도 쓴소리 정성호 '경제 어렵다 말해야' 22 2019/03/27 1,971
916510 남편은 내가 무슨 알바를 하는지 묻지도 따지지도.. 12 2019/03/27 7,075
916509 동상이몽 윤상현 가족 24 해피 2019/03/27 20,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