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일이 뭐 별건가요?

ㅋㅋ 조회수 : 2,854
작성일 : 2019-03-26 22:51:18
아무날도 아닌 날이랑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좀 서러워지려고 해서요
남편도 없고
자식도 없고
나이는 많고
요즘 요양병원 실습중인데
간호조무사들이 오늘따라 개무시하고
치매노인한테 욕먹고
아휴
잠들기전 그냥 하소연해보네요
유난히 피곤한 생일날이네요
이렇게라도 내생일이다 생각한다는거
그나마 삶의 애착이 있는거겠죠?
IP : 222.102.xxx.24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6 10:54 PM (175.223.xxx.79)

    생일축하합니다!!^^

  • 2. 아이사완
    '19.3.26 11:00 PM (175.209.xxx.48)

    생일 축하 드려요.

  • 3. ...
    '19.3.26 11:07 PM (222.120.xxx.20)

    생일 축하 드려요!

  • 4. ㅇㅇ
    '19.3.26 11:07 PM (221.167.xxx.202) - 삭제된댓글

    생일 축하합니다~

  • 5. ..
    '19.3.26 11:12 PM (122.37.xxx.15)

    저도 나이먹고 병원실습중이에요~^^
    기운내세욧! 토닥토닥~~

  • 6. ...
    '19.3.26 11:36 PM (122.38.xxx.110)

    생일축하해요
    잘자요.
    좋은꿈꿔요.

  • 7. ..
    '19.3.26 11:47 PM (125.177.xxx.43)

    내일 맛있는거라도 드시고 기운내세요

  • 8. ㅎㅎㅎ
    '19.3.26 11:57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남편과 자식 있어도 걍 별거 없어요.
    귀찮기도 하고 ..
    기억해 주면 고맙고 깜박한다 한들 그게 뭐 대수라고..ㅎ

    님은 아직 젊고 오늘 유독히 힘든날이라 그런마음이 들거에요.
    스스로에게 선물하나 안겨주고 씩씩하세요.

  • 9. 미적미적
    '19.3.27 12:25 AM (203.90.xxx.20)

    생일이 아니어도 피곤하고 힘든 하루셨네요
    내일은 싹 풀리길 바래요

  • 10. 형님
    '19.3.27 12:48 A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혼자라도 꼭 고급 레스토랑 가서, 제일 비싼 거 시켜드시고요~
    예쁜 옷 한 벌, 구두 한 켤레 사고
    엄마한테 전화해서, 고맙다는 인사도 전하고~
    마사지도 받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 만드세요. Happy Birthday to you.

  • 11. 토마토
    '19.3.27 1:38 AM (111.118.xxx.106)

    생일 축하합니다~^^ 힘든거 한순간이고 다지나갑니다.
    존버가 결국 승자라고하더군요. 힘내세요~

  • 12. xylitol
    '19.3.27 11:23 AM (1.249.xxx.46)

    생일 축하합니다^^
    제 친구 말이 남편과 자식이 있는데 생일을 몰라주면 더 서럽다고 하더라구요~
    뭐든지 생각하기 나름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7563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33 ... 2019/03/27 2,178
917562 히키코모리는 집안에서 7 ... 2019/03/27 6,894
917561 맘스터치 메뉴를 아직껏 못먹어봤어요. 23 버거 2019/03/27 6,991
917560 수학여행 3 @@ 2019/03/27 1,122
917559 영화 버닝 보는중인데 8 .. 버닝 2019/03/27 3,909
917558 사주와 색, 아무말이나 조언 좀..해주세요!! 8 의식의흐름 2019/03/27 4,214
917557 애들 반티 맞추는 문화 어떻게 생각하세요 32 그냥 2019/03/27 6,908
917556 비밀이야기-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4 루아 2019/03/27 3,328
917555 연봉 2천5백 면접제의 11 갈팡 2019/03/27 4,870
917554 엄마와의 이별이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23 ㅇㅇ 2019/03/27 12,642
917553 음식에 의욕이 없어요 6 ㅇㅇ 2019/03/27 1,954
917552 등산은 유산소운동인가요,? 근력 운동인가요? 9 2019/03/27 8,970
917551 영어 읽기를 위해 공부하는 사람인데요 5 영어 2019/03/27 2,710
917550 82님들 녹내장 명의 좀 가르쳐 주세요 절실합니다 ㅜㅜ 23 ㅇㅇ 2019/03/27 8,715
917549 학원에 새로 등록한 학생들... 5 ㅡㅡ 2019/03/27 2,704
917548 [헬프] ms word 파일에서 아래한글로 copy & .. 5 급해요 2019/03/27 845
917547 靑에도 쓴소리 정성호 '경제 어렵다 말해야' 22 2019/03/27 1,958
917546 남편은 내가 무슨 알바를 하는지 묻지도 따지지도.. 12 2019/03/27 7,058
917545 동상이몽 윤상현 가족 24 해피 2019/03/27 20,154
917544 불청 보고있는데요 음악방송보듯이 좋아요 10 돌아와 2019/03/27 2,535
917543 일흔 넘으면 스마트폰 사용 못하는게 평범한거죠? 25 ... 2019/03/27 5,338
917542 캐리어 브랜드가 중요할까요? 10 30인치 2019/03/27 3,725
917541 마녀위니 원서 읽는 나이? 4 ... 2019/03/27 1,590
917540 편애, 근데 티난다고 생각하시나요? 6 ㅇㅇ 2019/03/27 2,358
917539 근성없는 아이 참 힘들어요 2 속상 2019/03/27 2,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