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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은 혼자서 게임이 가능한가요?

볼링~ 조회수 : 6,475
작성일 : 2019-03-26 21:39:08
주말 부부입니다.

나는 서울에서 사업을 하고
남편은 조그만 공장을 하고 있어서 주말에 내가 공장으로 갑니다.

공장에서 서울로 날마다 제품을 가져오는 시스템입니다.

그런데 집에서 자도 되는데 공장이 공기가 좋다고 바로 가버립니다.

공장 가까이에 볼링장이 있습니다.


모르게 볼링공부터 세트를 준비했더라고요./ 젊어서 매니야 였습니다.
(세트 준비는 나는 몰랐고 우연히 일상대화속에서 1년전쯤 알게 되었슴)

오늘도 부리나케 축구 본다며 저녁에 공장으로 갔습니다.
저녁만 겨우 같이 외부에서 먹고....
잘도착했나 전화를 했더니 받지를 않더니...
한참 후에 전화가 와서 볼링장이랍니다.;;;
(어떨결에 튀어나온것 같아요.)

나도 모르게
"볼링게임은 혼자해도 돼?"
물었네요.

"혼자해도 돼"라고 대답하데요.

그런데 내 가슴이 콩당콩당 뛰네요.

팀 없이 혼자 가능한가요??

IP : 106.102.xxx.22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26 9:42 PM (106.102.xxx.166) - 삭제된댓글

    혼자서 연습게임하면 되죠.
    저도 한때 볼링에 심취했을때 매일 갔었네요..

  • 2. 볼링~
    '19.3.26 9:43 PM (106.102.xxx.224)

    연습은 아닙니다.
    프로 수준입니다.

  • 3. ㅡㅡ
    '19.3.26 9:51 PM (221.140.xxx.139)

    그러면 더더욱 혼자 치죠.
    다른 사람 순서도 안 기다려도 되고.

  • 4. 네~^^*
    '19.3.26 9:51 PM (106.102.xxx.224)

    고맙습니다

  • 5. ㅇㅇ
    '19.3.26 9:54 PM (175.223.xxx.106)

    남편분이 볼링장에 꿀발라놨나요..
    저도 볼링장에 몇번 가봤지만, 보통은 동호회에 가입하거나
    아마추어들도 팀별로 치곤하는데요.
    볼링에 빠져서 혼자 득달같이 연습하신다니..특이하긴 하네요

  • 6. 잘될꺼야!
    '19.3.26 9:54 PM (122.34.xxx.203)

    원글님이 남편분 볼링 치는거를 싫은 내색을
    하셨었나요 예전에라도요
    아님 개인 취미하는거 싫어하고 샘내는 느낌을
    주신적 있으신가요?

    만일 그렇다먼 혼자 살면서 자기만 뭔가 취미생활하는게
    미안하고 눈치보여서 어색하게 전달되는거일수도 있고

    만일 그게 아니고 개인취미하거나
    무의식적으로라도 혼자 노는걸 눈치준적이 없다면
    뭔가 숨기고싶은 비밀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 7. 부부는 같은취미
    '19.3.26 10:05 PM (106.102.xxx.224)

    여야 한다고 눈치 주기는 했네요.;;

  • 8. ㅡㅡ
    '19.3.26 10:27 PM (221.140.xxx.139)

    기승전 바람몰이를 원하시는 게 아니면..

    볼링은 혼자 가능한 몇 개 안되는 스포츠입니다.
    테니스, 축구, 야구 혼자 못합니다.
    볼링장 몇 번 가보신 걸로 대부분 어쩐다니...

    물론 혼자 치기 심심하고 뻘쭘할 때도 있지만,
    밤에 스트레스 쌓이면 혼자 나가서 두 게임 정도 후다닥 치고 옵니다.
    당구장처럼 흔한 곳도 아니라 동네에 볼링장 있음 땡큐죠

    혼자 가능한 스포츠냐고 물으실 정도면,
    같이 한 번도 안가보신 듯 하니 눈치를 많이 주셨거나,
    정말 관심이 없으셨던 듯..

  • 9. ..
    '19.3.26 10:54 PM (125.177.xxx.43)

    전 혼자도 매일 갔어요

  • 10. 그런데
    '19.3.26 11:11 PM (211.248.xxx.25)

    주말 부부라며
    집에서 자도 되는데
    부리나케 공장 있는 곳으로 내려가
    혼자 볼링 친다니 서운한 마음 들겠어요.
    볼링을 혼자 친다는 가정하에.
    평소에도 얼마든지 혼자 즐길수 있는 환경인데........

  • 11. 네 ~
    '19.3.26 11:50 PM (106.102.xxx.224)

    단, 한번도 같이 간적이 없어요.
    내가 평일에는 훨씬 바쁘거든요.

    주말에 내가 가면 일이 밀려다면서 일만하고 꼼짝을 하지 않아요.;;

    나는 그냥 음식 만들고
    텃밭가꾸고 혼자 산책합니다.

    밥만 같이 먹고 술한잔하기도 하네요.

    서운하기도 하고...
    믿음이 툭 하고 내려지네요.

  • 12. 볼링
    '19.3.27 1:50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진짜 재밌어요.
    웬만하면 같이 해보세요.

  • 13. 볼링장
    '19.3.27 5:57 AM (125.176.xxx.243)

    몇 번 가보고 댓글 다신분
    모르시면
    눈팅이나 하세요
    나대지 마시고

    볼링 혼자치는 사람 적지않습니다

  • 14. ..
    '19.3.27 2:01 PM (218.148.xxx.195)

    혼자치는게 훨씬 더 낫죠
    기다리지않고 계속 칠수잇으니
    근데 같이 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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