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후기 남긴다고 했는데 전 못본것 같아서요.
보신분 계시면 대신 남겨주시기라도..
1. 이혼하신 시아버지가 놀래켜줄? 일인가 있다고 하시면서
바로는 안알려주시고 퀴즈인가 내고 끝냈다는 글이요
그러면서 너도 좋고 나도 좋다는
- 댓글엔 지금 만나고 있는 여성분이랑 살림차리실것 같다는 글이 많았는데
먼저 선수쳐서 시어머니랑 합치는거냐고 잘됐다고 하라고 댓글이.ㅎㅎ
알게되면 글 남긴다고 했는데 혹시 글이 있었나요?
2.키플링에 매달린 고릴라가 자고일어나니 바꼈다는글
고릴라가 주머니에 들어가있었는데 자고일어나니 나왔다고 했던가
손을 물고 있었는데 빠져있다고 했던가.. 암튼 좀 무서웠었는데
한번더 봐보고 알려준다고 했었는데 궁금해요.
3. 이건 좀 오래됐는데 작년인가? 아파트 현관문 바깥 손잡이에 콘돔이 걸려있어서 cctv인가 확인했더니 초딩 딸이랑 같은반 남자애가 그랬다는글..
그담에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왜그랬는지랑..
4. 이건 갑자기 궁금해서 찾아본글. 올해 1월에 피아노학원 이름좀 추천해달라는글인데 좋은 상호들 댓글 많이 달렸고 저도 하나 추천했어서
뭘로 정했단 말이 있나 싶어서 찾아봤거든요.ㅎ 근데 원글님이 좋은이름 알려주신분께 커피 쏜다고도 하셨고 젤 마지막 댓글에 커피쏜다고 해놓고 감감 무소식이라고 누가 써놔서..ㅎ 혹시 보신다면 뭐로 정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뒷얘기가 궁금한 82 게시글.
주목 조회수 : 2,947
작성일 : 2019-03-26 21:04:40
IP : 211.176.xxx.10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19.3.26 9:05 PM (211.48.xxx.170)1번은 여자 친구라고 후기 쓰셨어요.
2. ㅎㅇ
'19.3.26 9:09 PM (1.177.xxx.170)1번은 저도 후기 올리신거 봤어요.
3. ..
'19.3.26 9:09 PM (175.223.xxx.174)저도 3번 글 궁금해요.
4. 아하
'19.3.26 9:10 PM (211.176.xxx.104)1번은 후기가 있었군요. 역시 예상이 맞았네요.;;
5. ..
'19.3.26 9:27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저는 몇 달전에
남편 수입이 꽤 되는데 놀이터 가면 만나는 아이 친구 아빠가 **이 엄마는 일 안 하냐고 만날 때 마다 물어서 고민이라는 분 글 후기가 궁금해요.
다음에 만나면 뭐라고 말해 줄까요? 하셨는데....6. 1번
'19.3.26 9:30 PM (175.120.xxx.157)1번은 얼마전에 후기 쓰셨어요 ㅋ
원글님이 편해졌다고 좋다고 하신 글 봤어요7. ㅇㅇ
'19.3.26 9:47 PM (1.240.xxx.193)일본 친구네로 가족여행 가기로 했는데
일주일전에 일본친구가 아프다고 일본와도 못만난다고
황당했다는 글 후기 궁금해요.8. 서양인 남편이
'19.3.27 5:32 AM (211.197.xxx.16) - 삭제된댓글원글이 샤워중인데 경찰 불러서 4명의 남자한테 끌려갔다고. 옷도 못 입고. 완전 나체라는거였는지, 수건 덮은건지, 그냥 간단한 뭐라도 걸치고 끌려간건지... 아무튼... 그게 원글은 남편과 문화차이 아니냐고 묻는 그거였는데 그 후기가 궁금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남편은 이혼생각하고 한 짓이라고 문화차이 아니라고 했고요.
9. 그렇궁요
'19.3.27 7:56 AM (211.36.xxx.215)다 아는 나는 진정 82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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