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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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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배꼽에서 진물 나고 냄새가 심하게 나요

.... 조회수 : 20,071
작성일 : 2019-03-26 20:31:22
이런 적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뭐 한 적 없는데 갑자기 옷이 축축해질정도로
진물이 나오고 젖은 불순물도 큰 게 나오고...
아프지는 않다가 오늘은 좀 배꼽 부위가 콕콕 찌르는 것 같아요.
일주일 쯤 됐는데 냄새 심하게 나는 배꼽 남에게 보이기 민망해서
병원 가는 건 꺼려지고...마데카솔 바르고 있는데
별로 나아지지 않네요.
병원 꼭 가야하나요? 약국에서 약만 받아도 되겠죠?
IP : 112.155.xxx.5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정도면
    '19.3.26 8:38 PM (124.53.xxx.190)

    가 보셔야죠
    옷이 젖을 정도로 진물이 날 정도라면서요

  • 2. 제제
    '19.3.26 8:43 PM (125.191.xxx.84)

    소독도 하고 항생제도 먹고
    빨리 낫도록 하셔요

  • 3.
    '19.3.26 8:57 PM (125.130.xxx.189)

    피부 염증일거예요
    배꼽 부위가 깊어서 염증 잘 생기는 사람 있어요
    피부과 가셔서 소독하고 약 처방 받으세요
    큰 병 아니니까 걱정마시고요

  • 4. ...
    '19.3.26 8:59 PM (182.225.xxx.15)

    저도 한번씩 그러네요.
    그냥 면봉으로 닦으면서 2-3일 있으니 언제 그랬냐는 듯 깨끗해져요.
    저도 원인은 모르겠어요.

  • 5. 제가
    '19.3.26 9:00 PM (121.139.xxx.15)

    그런적있어요 몇년전에요
    일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있을때 딱 원글님과 같은증상으로
    병원갈 시간도없어서 퇴근길에 약국들러서 증상 이야기했더니,면역력이 많이떨어져서 그렇다고, 일단 약 2가지 즈더라구요. 먹어보고 안나으면 병원가라구요.
    저는 다행히 그것먹고 나아서 병원은 안갔는데
    원글님 병원갈수있음 가보시고. 아님 약국이라도가보세요

  • 6. 제가
    '19.3.26 9:01 PM (121.139.xxx.15)

    아무약이나 바르지마세요

  • 7. ...
    '19.3.26 9:03 PM (112.155.xxx.50)

    댓글 보니 안심되네요,감사합니다. 병원은 좀 민망해서 못 가겠고 약국 가야겠어요. 배꼽이 깊어서...그런가봐요ㅜㅜ

  • 8.
    '19.3.26 9:05 PM (125.130.xxx.189)

    목욕 후 면봉으로 물기 잘 닦아내셔요

  • 9. 나옹
    '19.3.26 9:08 PM (123.215.xxx.114)

    그러다가 암진단 받은 분도 있다던데 병원은 꼭 가보세요.

  • 10. ㄱㄱ
    '19.3.26 9:09 PM (211.172.xxx.211)

    샤워할때 배꼽을 너무 닦아도 안돼요
    상처나서 물이 고이면서 염증 생겼어요
    그나마 집에 적외선 조사기 있어서
    3일간 바짝 쬐었더니 낫더라구요
    건조시키는게 빨리 낫는 방법 같아요

  • 11. ㅇㅇ
    '19.3.26 9:25 PM (121.138.xxx.77)

    병 키우지마시고 병원가세요 제발

  • 12.
    '19.3.26 9:34 PM (118.40.xxx.144)

    병원 가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13. 아이고
    '19.3.26 9:59 PM (211.243.xxx.103)

    병원을 가셔야지요
    꼭가세요
    냄새 난다는게 걸리네요 어서 가보세요

  • 14. 아로미5
    '19.3.26 10:02 PM (118.223.xxx.111)

    저도 그랬어요
    씻고 드라이기로 배꼽을 한참 따뜻한바람으로
    바싹말렸어요
    피부염증있던거 바르고
    며칠 그러니 나았어요

  • 15. ...
    '19.3.26 10:05 PM (58.120.xxx.165)

    미용 치료 주로 하는 데 말고
    피부 질환 치료 많이 하는 피부과로 가세요.
    진료 받고 연고 바르면 2주 정도면 낫더라구요..

  • 16. ...
    '19.3.26 10:14 P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자주 이러는데요.
    세균 있는 상태에서 습기차면 그래요.
    안씻은 손으로 배꼽을 팠다거나 등등.
    목욕시 비누로 깨끗이 씻은후 수건으로 닦고
    배꼽 속은 반.드.시. 마른 휴지로 닦아주니 괜찮아져요.

  • 17. ...
    '19.3.26 10:15 PM (61.252.xxx.60)

    자주 이러는데요.
    세균 있는 상태에서 습기차면 그래요.
    안씻은 손으로 배꼽을 팠다거나 등등.
    목욕시 비누로 깨끗이 씻은후 수건으로 닦고
    배꼽 속은 반.드.시. 마른 휴지로 닦아주니 괜찮아져요.
    습기제거를 해줘야 돼요.
    병원이나 약국 갈 필요도 없어요.

  • 18. 글쎄?
    '19.3.27 12:37 AM (39.114.xxx.10) - 삭제된댓글

    췌장 검사 해보세요

  • 19.
    '19.3.27 2:57 AM (125.130.xxx.189)

    무시무시한 겁 주는 댓글들 ㅠ
    안에서 부터 문제 있었으면
    지금 쯤 원글님은 그동안 응급실
    몇번씩 오가고 일상 생활 스톱당했겠죠
    뭔 암이나 췌장 검사다 그렇게 비약을
    하나요? 배꼽에 진물 흔하고 너무
    많이 후벼 파다가 물기 있고 진물 날 수
    있는 염증 난 걸로 중병 취급인지ᆢ
    피부과나 약국 약 먹고 바르다가
    안 나으면 검사 받을 일이지만
    처음 있는 일이면 진짜 암것도 아닌걸ᆢ

  • 20. 염증이 생긴다는건
    '19.3.27 10:14 AM (122.44.xxx.155)

    몸에 밸런스가 깨졌다는 거에요
    자주 염증이 생기는 사람은 암에도 취약하겠지요
    사람마다 염증이 생기는 부위가 다른데 자기에게
    약한 부분에 염증이 생깁니다
    염증이 자주 생기는 경우 푹쉬고 잘먹고 스트레스를 멀리하라는
    몸의 신호로 받아들여야해요

  • 21.
    '19.3.28 12:20 AM (125.130.xxx.189)

    염증 없는 사람 없어요
    중년 되면 매일 실감해요
    방광염ㆍ질염ㆍ관절염ㆍ피부염 ㆍ결막염ㆍ비염 ㆍ위염ㆍ장염 등등ᆢ
    우리 몸에 온갖 세균이 있고
    유해균이 많아지면 병나는거고
    늘 온 몸에 염증균이 살아요
    배꼽 진물렀다고 무슨 중병인 양
    댓글 쓰는 분들 좀 자제하시길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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