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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전에 나이가 문제가 된다니

ㅇㅇ 조회수 : 1,622
작성일 : 2019-03-26 20:24:28
개개인들이 점점 나이는 들고 미래 준비해야하는데
나이를 문제삼아 기회를 주지않고
사람들 인식도 그나이에 무슨~~
발목을 잡고

남에게 해끼치지않으면
나이들어 새로 배우겠다는게 뭐가 문제인지..
아님 나라가 노후보장 확실히 해주던지요.

젊어서 공부가 쉬우면
사교육 돈쳐들여도 성작안나오는 어린애들은
그럼 뭔지..

나라와 사회가 노후보장 못해줄거면
나이들어 새로 배우겠다는 사람 발목은 잡지않았으면요..


IP : 211.36.xxx.22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26 8:27 PM (125.130.xxx.189)

    그게 뭔가요? 배우시려고 하는거요?
    저도 뭘 배우고 싶은데 뭘 할지ᆢ
    머리 쓰는 거 하고 싶네요

  • 2. 크리스티나7
    '19.3.26 8:34 PM (121.165.xxx.46)

    서울이면 동부 중부 남부 북부 기술교육원에 가셔서 열심히 해서 자격증 따세요.
    취업도 알선해줍니다. 단 서울시민이어야해요.

  • 3. 한국
    '19.3.26 9:32 PM (211.205.xxx.163)

    사람들이 지레짐작과 편견 심해서 그래요.... 다 차별이고.
    여기서도 촉이 맞다, 인상 운운 글부터...뭐 많잖아요..

  • 4. ㅇㅇ
    '19.3.26 9:37 PM (49.1.xxx.120)

    일단 나이 들어보고 얘기하세요. 아무리 수명이 늘었어도 체력과 집중력 암기력이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는
    자연의 이치에요. 아무리 겉모습이 젊어보여도 40대 중반이 되면 흰머리 나고,(염색해서 안보일뿐) 노안와요.
    내장도 그에 따라 늙겠지요. 세포가 늙는데 뭐 어쩌라고요.
    그리고 아무도 발목 안잡아요. 본인이 한다는데 누가 물리적으로 뭘 어쩔수 있겠어요.
    그냥 말려보는거죠. 현실적으로 안되는건 안된다고 말하는건데 뭐 그거까지 뭐라 하세요.
    그럼 물어보지 말고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앞으로 전진하시든가요.

  • 5. 늙은이들은가고
    '19.3.26 9:52 PM (218.154.xxx.140)

    새로운 세대들로 세상을 채우라는..
    잡스님 말씀따나..세대교체 하라는 자연의 이치...ㅠㅠ

  • 6.
    '19.3.26 10:35 PM (125.130.xxx.189)

    인생 이모작 하는 사람들 많고요
    앞으로는 삼모작도 해야돼요
    배우고 싶은게 있으면 배우시고
    거기에서도 도전하고 성취하세요

  • 7. 현실이 그래요
    '19.3.27 12:39 AM (124.56.xxx.35)

    나이로 사람의 한계를 두거나
    사람의 꿈을 제한하려고 하는게 아니구요...
    그냥 우리나라 사회현실이 그래요

    예를 들어 바리스타 자격증 딴 사람이 있어요
    A: 20대 30대
    B: 40대
    누가 스타벅스같은 유명한 커피전문점에서 일할수 있을까요?
    당연히 20대 30대겠죠

    20~30대도 바리스타 자겨증 딴 사람들 넘쳐나거든요

    물론 40대도 동네 작은 카페에서 일할수 있겠죠
    하지만 일하더라도 오픈조나 마감조 같은 일 시킬것 같아요
    아님 얼굴 잘 안보이는 곳에서 청소시키거나

    간판으로 사람들 앞에서 주문받고 그러는 카운터에는 20~30대를 시키겠죠

    또 예를 들어 테솔 자격증(tesol certification)
    을 딴 사람이 있어요

    A:20대 30대
    B: 40대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어린이 영어 가르치는 교사를 뽑는다고 해요
    누구를 뽑을까요? 대다수 유치원 어린이집 선생님들 나이가 20~30대예요 원장나이가 40대일테고요

    정답은 뻔한거 아닙니까?

    이게 바로 현실이고 우리나라 사회생활이예요

    미국은 할머니도 사무실에서 비서할수도 있어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안돼요

    컴퓨터로 작업하는 일 (캐드든지 컴퓨터 그래픽이든지 기타등등)
    그런 자격증 딸수 있어요

    하지만 40대 이상이 심심해서 따는건 몰라도
    취업은 안돼요
    그런 자격증 기술 있는 20대 30대 넘쳐나고요
    취업할때 나이 다 봐요
    우리나라는 경력자가 아니면 어리면 어릴수록
    회사에서 환영하는 분위기예요
    왜냐? 어릴수록 만만하고 일 시키기 좋으니까
    소규모의 회사들 일 정말 잡일이 많아요
    또 대리 과장들의 나이랑 비슷하거나 더 많은 사람 뽑기 뭐하잖아요
    우리나라는 나이를 따지는 사회라 어쩔수 없어요

  • 8. 현실이 그래요
    '19.3.27 12:42 AM (124.56.xxx.35) - 삭제된댓글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같은 일들이
    40대 중반 넘으신 분들이 하실수 있는 현실적인 일들입니다

    현실과 이상은 달라요

  • 9. 현실이 그래요
    '19.3.27 12:48 AM (124.56.xxx.35)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같은 일들이
    40대 중반 넘으신 분들이 하실수 있는 현실적인 일들입니더

    또 마트에서 일하는거 공장같은 생산직에서 일하는거
    또 요즘 장년들도 많이 뽑는 쿠팡같은 물류센타에서 일하는거 그런게 하실수 있어요

    뭐 취미로 컴퓨터 자격증을 따거나
    다른 여러가지 자격증을 따는것은 뭐 즐거운 일이겠지만
    현실에 쓰일 일은 없어요

    차라리 한식조리사 자격증 같은게 더 쓸모있어 보이네요

    취미로 가구만들기 홈패션 배워서 집에있는 쿠션커버같은거 만들기나 퀼트나 뜨개질 같은거 배우시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 10.
    '19.3.27 3:17 AM (125.130.xxx.189)

    이런 저런 사회 현상을 모르는 원글님이 아닐텐데 가르치려고 훈수 두는 댓글
    불편하네요
    50대 약대 가는 사람 ㆍ60대 한의대
    철학 대학원ㆍ교육 대학원ㆍ50대
    동시통역 대학원 들어 가서 공부하는 사람들 많아요ㆍ졸업하고 활동하기도 하고요ㆍ대개 자기 전문 직업들 있었기 때문에 접목해서 활약하고 있고 진짜 공부
    자체를 즐기기도 하고요
    생 초보 무식자가 아니면 가능한 공부들
    많습니다ㆍ심리 상담도 박사까지 도전하는 오십대 육십대 많구요ㆍ신학도 있고
    심지어 사주 공부도 계속 할 수 있어요
    사십대 주부가 음악 전공으로 대학원 가서 한풀이 하고 취미활동ㆍ교회 연주자
    봉사활동ㆍ강사 하는 것도 봤구요
    가드너 전문과정 전공하는 육십대도
    있구요ㆍ드럼 ㆍ색스폰 ㆍ성악 배워서 연주회도 하고 봉사도 하는 분들 수두룩해요ㆍ 문화설명사 ㆍ숲 해설가등
    많아요ㆍ꼭 회사 취업하고 카페 알바해야 의미 있나요? 인재개발 강사ㆍ
    웃음치료사ㆍ원예 치료사등 할게 많아요
    비상한 머리로 의료계에서 활동 하고 싶으면 의대나 간호학과도 갈수도 있죠
    물론 교수가 면접에서 불합격 시키면 할수 없지만 뜻이 있으면 길이 열린다고
    믿어요ㆍ 도전 자체가 필요한 고연령 시대가 옵니다ㆍ그냥 늙느냐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며 나름 성취하며 사느냐는
    개인의 선택의 문제고 도전 정신은
    비범한거예요ㆍ철없는 아이들 야단치듯
    참 교만한 댓글들이 언잖군요
    어려운 도전하다가 실패한다고 젊은이들
    처럼 낙담하지도 않습니다ㆍ또 거기서
    새로운 길을 찾고 자기 만족을 찾게되겠죠ㆍ경제력도 있고 체력도 머리도 의지도 있으면 그 과정 자체가 즐거움이고
    삶이고 활력이죠ㆍ나이 들어 여행다니는건 욕 할 일이 아니 듯 나이 들어 새로운거 배우고 도전하고 인생에 꼭 해 보고픈
    일이나 직업에 도전하는 것도 비웃고
    말릴 일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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