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을 알고 봐서 그런지 보는 내내 예전 김혜자씨의 1인 극을 봤던 여운이 드라마의 여운에 얹어졌어요.
결이 비슷한 모노극이었거든요...
마직막 엔딩을 보면서 이 노배우는 또 이렇게 사람들에게 편지를 띄웠구나... 싶었습니다.
그냥 여운이 남고, 함께 나누고 싶어, 전에 모노극을 보고 제가 썼던 리뷰 올려봅니다.
마직막 엔딩을 보면서 이 노배우는 또 이렇게 사람들에게 편지를 띄웠구나... 싶었습니다.
그냥 여운이 남고, 함께 나누고 싶어, 전에 모노극을 보고 제가 썼던 리뷰 올려봅니다.
그 때도 생각했지만 참 아름답게 느껴지는 분이시네요.
https://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0780628&articleid=2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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