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공관절 수술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

궁금 조회수 : 1,732
작성일 : 2019-03-26 18:23:08
여긴 수도권 가까운 지방입니다.
엄마가 인공관절 수술을 하려는데 그분야 추천 받은 유명의사가 있는 개인병원을 알아보니 한쪽씩 한다네요?
엄마는 지병이 있어 체력이 좋진 않지만 이제 60대시라 젊다면 젊은데 양쪽을 같이 하면 힘들어도 한번에 끝내니 그게 더 낫지 않을까 하세요.
주변에 수술하신 분 있으시다면 어는 쪽이 더 .나을지 궁금하고요 수술 관련해서 이것저것 도움 말씀 듣고 싶어요.
서울이든 지방이든 잘하는 병원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대전까지 가능해요.
IP : 121.152.xxx.1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19.3.26 6:26 PM (27.167.xxx.205)

    엄마는 인천 척추관절전문병원에서 70세쯤 하셨는데, 거기서도 한쪽씩 번갈아 하자고 해서 입원해 계시면서 며칠 간격 두고 했어요. 병원에서는 동시에 하면 넘 무리가 된다며 조금이라도 텀을 두는 게 낫다 했어요.
    근데 한쪽 하고 나시니 다른 다리 또 하실 때 넘 무서워서 도망가고 싶다고 하셨네요ㅠㅠ 힘든 수술이에요;;

  • 2. ...
    '19.3.26 6:27 PM (222.111.xxx.55)

    대학병원은 한꺼번에 두 다리 같이 수술하거나 한번 입원해서 4~5일 간격으로 한다리씩, 재활은 거의 동시헤 할 수 있도록 수술하는 경우 많습니다

  • 3. 하늘꿈
    '19.3.26 6:31 PM (223.62.xxx.215)

    작년에 저희 친정엄마 83세에 수술 하셨습니다
    지금은 너무 좋다고 고맙다고 하시네요
    강북힘찬병원에서 했구요
    꼭 두다리 다 하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어요
    힘찬병원은 간병인이 있어 더욱더 좋았네요^^
    그리고 수술보다는 재활이 더욱더 중요합니다

  • 4. -----
    '19.3.26 6:34 PM (110.70.xxx.107)

    저희 엄마 작년에 전문병원에서 2주 간격으로 양쪽 하셨어요. 한번에 하면 며칠간이지만 거동을 아예 못하시니 간격을 두고 한다고 했었어요.

  • 5. ㅇㅇㅇㅇ
    '19.3.26 6:39 PM (72.234.xxx.116)

    양쪽 동시에 하기보다는 따로따로 시간 간격 두고 하는게 나을텐데요. 수술 후 한쪽 다리라도 바로바로 움직일 수 있어야 엉덩이도 들썩거려서 욕창 피하고 소변도 받아낼 때 엉덩이 들 수 있고요. 양쪽 동시애 하면 소변줄 꽂고 있어야 되고 소변줄 오래 꽂고 있으면 감염확률 확 올라가요.

  • 6. 궁금
    '19.3.26 6:53 PM (121.152.xxx.121)

    따로 하는 데가 많네요. 시간은 걸려도 움직임에 장점이 있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힘이 되네요.

  • 7. 안전
    '19.3.26 6:55 PM (14.7.xxx.120)

    길어지긴 하지만 하나씩 하는게 좋아요.
    두개 동시에 하면 재활도 더디고 항생제 때문에 면역력 약해지면 이상한 병도 온 경우 봤어요.
    저희 부모님 같으면 절대 두개 한꺼번에 하는거 말립니다.

    권순행 박사 검색하셔요.
    그 분야에서 명의로 꼽혀요.

  • 8. 궁금
    '19.3.26 6:56 PM (175.223.xxx.16)

    네, 추천 감사합니다.

  • 9. 저희
    '19.3.26 7:00 PM (211.108.xxx.228)

    엄마도 요번달에 했는데요
    양쪽 하나씩 일주일 간격으로 했어요.
    지금은 재활병원에 계시는데 기운이 없다 하시네요.

  • 10. 수술 후에도
    '19.3.26 9:43 PM (175.127.xxx.171)

    물리치료, 재활 잘하셔야 해요.
    저희 엄마는 퇴원 후 재활병원? 이런 데 입원해 계셨어요.
    5년 지난 지금은 괜찮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4676 인생에는 3번의 기회가 있다는데 14 누구나 2019/03/26 6,316
914675 키높이 슬립온을 찾고 있어요ㅜㅜ 2 지혜를모아 2019/03/26 2,871
914674 딸아이가 단발로 컷트했는데.. 학교갔더니 9 .. 2019/03/26 6,346
914673 한사람 말만 듣고 결정하면 안됨. 절대. 12 .. 2019/03/26 5,531
914672 방탄팬만 보세요. 16 . . . 2019/03/26 2,143
914671 150일 딸아이 뒤통수가 납작해요 ㅠㅠ 32 으흑 2019/03/26 6,087
914670 자기 잘못인정하는개 참 어려운일 2 ㅇㅇ 2019/03/26 1,370
914669 "검찰, MB 당선축하금 알고도 덮었다"..당.. 10 ㅇㅅ 2019/03/26 2,059
914668 지능이 97이면 심각하다고 봐야 하나요? 17 Mosukr.. 2019/03/26 5,551
914667 저의 결혼 과거를 이성친구한테 털어놓았어요..괜찮겠죠? 16 ... 2019/03/26 7,179
914666 나이먹고 결혼안한게 흉볼일인가요? 16 아놔 2019/03/26 5,692
914665 남앞에서 절대 자식자랑 나 자신이나 남자 자랑은 하지 말아야겠.. 10 ... 2019/03/26 4,958
914664 자녀가 성년이 되기전까지 부모로서 책임져야 할 일 뭐가 있나요?.. 2 : 2019/03/26 1,354
914663 병원에서 검사하다가 반지를 두고 왔는데 분실이 되었어요 9 ㅠ.ㅠ 2019/03/26 3,788
914662 [인스타추천] 항암투병하는 아기엄마 인스타툰 추천해요 11 .. 2019/03/26 4,400
914661 급. 장애 등급 질문입니다. 1 자폐 2019/03/26 1,100
914660 요즘 반찬 뭐 만드세요? 13 ㅇㅇ 2019/03/26 7,071
914659 50대 알게된18가지 진실 구글번역^^ 3 000 2019/03/26 4,129
914658 낙천적인분들 어떻게 사고하세요? 22 우지 2019/03/26 3,686
914657 [영어고수님 조언 절실] 영어 번역 문의드립니다. 4 00 2019/03/26 1,197
914656 전혀 친분 없고 얼굴만 아는 동네 엄마가 절 흉봤대요. 58 ㅠㅠ 2019/03/26 19,849
914655 여주인공이 사랑스러운 영화 는 뭐가 있을까요? 25 ㅇㅇ 2019/03/26 4,036
914654 日, '독도는 일본 땅' 초등생 교과서부터 왜곡 교육 4 뉴스 2019/03/26 747
914653 셀프로 염색하는데, 머리가 핑~하는데요. 6 염색 2019/03/26 2,232
914652 종합검진 받은 후 후유증 ....님들도 그러세요? 9 ........ 2019/03/26 2,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