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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적인분들 어떻게 사고하세요?

우지 조회수 : 3,659
작성일 : 2019-03-26 16:07:41
82에 내가제일 낙천적이다 하시는분들 ~
인간관계에서 겪는 각종 아픔들 어떻게 처리하세요?
전에 어떤분은 그사람이 잘해준거 생각하고 잊는데요.
그래서 사람을 안미워하신데요.
그러면 함부로대하지않던가요?
낙천적이신분들 알려주세요. 어떻게 금방 털어내는지~
그리고 뭐가그리 즐거우신지~
IP : 223.62.xxx.1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존회원
    '19.3.26 4:13 PM (211.114.xxx.126)

    저도 한 낙천하는데요 ㅎㅎ
    날 왜 싫어하지 특이한 사람이네
    그런 생각이 든다고 하니 우리 애들이 헐 하더라구요
    전 진짜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 2. 아마
    '19.3.26 4:17 PM (220.123.xxx.111)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 뭐..

    시간이 지나면 얘기하겠지. 나아지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끝~

  • 3. ..
    '19.3.26 4:21 PM (223.39.xxx.114)

    사람은 누구나 나와 같을수 없으니 당연히 다른거고
    나도 누군가에겐 저러한 사람일수 있는것이고

    내가 알지못하는 어떤이유가 있을테고

    내관점이 전부가 아니라는생각
    그리고 나또한 부족함이 많다는것

  • 4. ..
    '19.3.26 4:22 PM (218.148.xxx.195)

    지난간다 그런 느낌으로 살려고 노력해요~

  • 5. ,,,
    '19.3.26 4:22 PM (115.22.xxx.148)

    돌아서면 금방 잊어요...

  • 6. 밝은이
    '19.3.26 4:26 PM (121.141.xxx.251)

    역지사지요

    상대방 입장에서는 그럴수도있겠구나

    또 하나 나를 막 대하는 사람의 인성이 문제지 내 문제는 아님

    내가 허접하게 입고 슈퍼에 갔는데 나를 허접하게 대하면 그 사람 인성이 문제이지 내 문제는 아닌 것처럼

  • 7. 저도
    '19.3.26 4:26 PM (59.9.xxx.42)

    낙천적이라면 밀리지 않을 자신있는데...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수는 없다.
    성격좋은 나도 좋은 사람이 있고 싫은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하겠어? 생각해요.
    좋았던 사람이 나에게 까칠하게 굴면
    오늘이 그날인가?
    계속해서 까칠하게 굴면 그날이 좀 길어지네.
    그러다 끊어지면 내가 싫어졌나보네.
    그럴수도 있지뭐. 나의 진면목을 몰라보네. 안타까워라.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다.
    나를 등한시 해봤자 지 손해지 뭐.
    내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데...라고 생각해요.
    이건 낙천적이 아니라 자기애가 강한건가요?

  • 8. 잠이보약
    '19.3.26 4:27 PM (121.148.xxx.251)

    자고나면 잊어요...
    싸운것도 걱정거리도...

  • 9. 아픔까지
    '19.3.26 4:32 PM (110.5.xxx.184)

    진행이 되는 경우가 별로 없어요.
    저 사람이랑 어울리기엔 나나 그사람이나 케미가 안나오겠다 싶거나 가치관이 크게 다르면 엮이지를 않아요.
    아예 시작을 않는거죠.
    물론 직장이나 교회 같은 곳에서 같은 목적으로 일을 할 수는 있지만 사적인 관계는 진전을 시키지 않아요.
    사람들에 대한 뒷담화를 들어도 거기서 끝, 제가 직접 겪지 않으면 관심두고 말하는 건 저와 안 맞아요.

    그리고, 일반적이거나 상식적이지 않은 사람들 보면 그렇게 사는 건 다 본인들이 감당할 몫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 자신도 얼마든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고 생각해서 예쁘게 보이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것에 관심없어요.
    맡은 일이나 책임은 별개의 문제고요.

  • 10.
    '19.3.26 4:46 PM (211.36.xxx.18) - 삭제된댓글

    부처 예수도 안티가 있는 세상에 나라고 싫어하는 사람이 없을까...
    냅둬 계속 싫어하라 그래
    나는 그사람이 나 싫어하든 말든 별 상관 없어
    안 보면 되지
    그 사람 안 본다고 세상이 무너지나?

    저는 요렇게...

  • 11. ..
    '19.3.26 5:05 PM (1.235.xxx.104)

    남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전혀 중요치가 않아요.

  • 12. 저도
    '19.3.26 5:06 PM (202.166.xxx.75)

    날 싫어할수도 있지 라고 생각. 해결안되는 문제는 고민도 안하고. 사람 많이 만날수록 복잡하고 남을 교묘하게 떠 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알고 나서 그냥 그런 사람은 서서히 피해요.

  • 13. 오호
    '19.3.26 5:10 PM (222.112.xxx.86)

    댓글들이 너무 좋네요~저두 긍정적이지만 때론 나의대한 안좋은 얘기들이 들리면 소심해지고 우울해지는데 댓글들 보고 마음 다잡아야겠어요~

  • 14. ㅇㅇ
    '19.3.26 5:12 PM (82.43.xxx.96)

    돌아서면 잊어버려요.
    감정적인 일들이 오래 안갑니다.

  • 15. 낙천적이지는
    '19.3.26 5:30 PM (110.12.xxx.4)

    않아요
    근데 긍정적이에요

    누가 나 미워하는건 괘안은데
    내가 누굴 미워하는건 어서 털어요

    미리 이상타 싶으면 피하는게 상책이에요
    부딪히면 아프잖아요.

    세상 살아보니 불보듯 뻔한일에 달려들지 않아요.

  • 16. 내인생에주인공
    '19.3.26 5:34 PM (61.82.xxx.207)

    저도 남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 안씁니다. 그렇다고 민폐 캐릭터는 아니고요.
    누가 내게 뭐라고 살짝 기분 나쁜말을 해도.
    인정할건 인정하고, 내가 그말이 공감이 안가면 신경 안쓰구요.
    그건 그사람 생각인거고, 왜 내가 그 사람 생각과 의견에 맞추어야 하나 싶구요.
    남이 뭐라 그러거나 말거나, 객관적이고 일반적인 사고와 행동을 하려 노력하죠.
    그리고 전 아니다 싶은 사람은 되도록 아는척 안하고 멀리해요.
    그러니 누굴 미워할일도 없고, 누가 날 함부로 대할일도 별로 없어요.
    가령 시어머니가 절 좀 함부로 대하신다 그러면 전 자주 안갑니다. 명절 생신때만 가요.
    아무리 그 사람이 능력있고 권력자라해도 절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멀리합니다.
    내가 뭐가 아쉬워서 그런 사람에게 그런 대접을 받아가며 가까이 지내나요?
    일상이 즐거워요. 날씨 좋아 즐겁고, 비가 와도 즐겁고, 꽃이 펴서 즐겁고, 커피가 맛있어 즐겁고, 사람들과 수다가 즐거워요.
    카톡방 수다 즐겁고, 82에 이렇게 댓글 달고, 댓글 읽는것도 즐겁네요.

  • 17. 5분만
    '19.3.26 5:56 PM (118.102.xxx.121)

    내 감정이 남에 의해 좌지우지 되게 하지 않아요

    그래 나 잘났다 너나 잘해~ 이렇게 생각하고 말아요.
    기분 나쁜 것도 없고 있어도 5분 이상 내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요. 내 시간은 소중하니까~

  • 18. 선천적으로
    '19.3.26 6:00 PM (14.32.xxx.10)

    귀차니즘
    그냥 귀찮아서 안좋은건 아예 생각 안해요

  • 19. 저는
    '19.3.26 6:01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엄청 부정적인 사람인데 원글과 댓글을 보니 정말 닮고 싶어요
    저도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싶네요

  • 20. 저도
    '19.3.26 6:05 PM (223.38.xxx.1)

    낙천적, 긍정적인 성격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댓글들 보니 더 편안해지네요. 저는 그냥 뭐 잘 되겠지.. 아님 다음 기회가 또 있겠지. 해요. 근데 또 승부욕은 좀 있어요 ㅎㅎ

  • 21. 5분만 님 좋아요
    '19.3.26 6:10 PM (112.150.xxx.34)

    그래 나 잘났다 너나 잘해~ 이렇게 생각하고 말아요.
    기분 나쁜 것도 없고 있어도 5분 이상 내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요. 내 시간은 소중하니까~22222

  • 22. ㅇㅇ
    '19.3.26 6:33 PM (116.47.xxx.220)

    낙천적인 우리엄마...
    그냥 뇌구조같더라구요..
    저는 맷집이 좋아서 갈굼같은거 잘견디는데
    지고는 못살아서 꼭 갚아줘야 직성이 풀리는반면
    잠은 잘자거든요...
    근데 우리엄마는 며칠간 잠못자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다보면 몸살나고..결국 몸이 못견디니 방어기제로 뇌에서 감정을 삭제해버리는지..정리끝이에요.

  • 23. flseaworld
    '19.3.26 7:48 PM (50.88.xxx.57)

    댓글들을 읽으며 많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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