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궁합을 봤는데 최악이라고

이생망 조회수 : 4,526
작성일 : 2019-03-26 14:05:17
진짜 한 다섯군데봤어요
제가 첫결혼실패해서 이번엔 신중하고싶어서 ㅠㅠ 원래 이런거 보는사람은 아니였는데 그만큼 절박했어요
상대방 사주가 희한해서 지금은 제가 금은보화보다 더 귀한존재지만
결혼을 하면 바로 시들해진다네요
뭐 다섯군데중에서 한군데빼곤 결사반대
이런쓰레기만나지말라고
그런데 2년사귀었는데 단한번도 제 속썩인적없고 늘 지극정성으로 한결같았어요
둘다 40넘어하는 결혼이니 신중하고싶었는데 그럼에도 이런결과가 나오니 진짜 돌아버리겠네요
뭐하나 안맞는 것없이 진짜 다 잘맞았거든요
더 미치겠는건 무슨 합이들어서 헤어지기도 힘들다는 ㅠㅠ
어쩌라는건지
점보니 이렇다고 헤어지자고 하기도 웃기고
지금 남친은 자기집 인테리어 다시 들어가면서 제 취향껏 고르라고 오늘도 욕실타일하고 수전보러가자고 연락왔는데 진짜 환장할꺼같아요
이렇게 황당한점괘는 진짜 첨이네요 ㅠㅠ
IP : 223.39.xxx.24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혼이라니
    '19.3.26 2:08 PM (115.95.xxx.203)

    일단 동거하고 혼인신고는 좀 뒤로 미루는건 어떨까요?

    일단 살아보고 결정을...

  • 2. 배우자복은
    '19.3.26 2:09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나한테 있습니다.
    배우자복이 있는사람은
    역시 있는 사람과 인연 됩니다.
    그냥 결혼 하세요.
    조선시대땐 한번만 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이혼 불미스러운 일 아니잖아요.
    알려지지 않은 수 많은 동거하고 결혼
    어떻게 설명 할건데요.
    궁합 안보고 하세요.

  • 3. 해지마
    '19.3.26 2:10 PM (175.120.xxx.137)

    2년을 사귀셨으면 상대방을 알만큼 아실텐데도 궁합에 흔들리시나요?^^ 저는 결혼10년만에 첨으로 점보러갔는데 우리부부사이에 원진살이 있다하더라구요. 그때 첨 알았구요 지금은 25주년짼데 그런거 까먹고 살정도로 궁합본게 틀렸어요. 님의 느낌을 믿으세요^^

  • 4. 혹시
    '19.3.26 2:12 PM (123.212.xxx.56)

    상대방 생일을 양력으로 본거 아니신지...
    음력생일로 보는데...

  • 5. ..
    '19.3.26 2:18 PM (211.205.xxx.62)

    타로 한번 봐요.
    중요한 결정인데 다 해볼것 같아요.

  • 6. 그게요
    '19.3.26 2:22 PM (125.142.xxx.145)

    사람이 사람을 너무나 사랑하면 궁합 이런 거 다 무시하고도
    살아지게 되는데 보통은 그 정도로 사랑하지 않고 조건에
    따라 마음이 오락가락하니 사랑도 식고 그러는 것 같아요.

  • 7. 재다신 관살혼잡
    '19.3.26 2:27 PM (125.191.xxx.135)

    굳이 꼭 결혼 해야 하나요
    동거만 하세요
    호적 지저분 하게 하지말고
    2년사귀었으면 딱 1년더 살아보고
    그때 결정 하세요
    사랑이 사람이 3년간은 맞춰주고
    맞춰가 살수있대요
    1년 동거후 결정

  • 8. 흠...
    '19.3.26 2:27 PM (211.117.xxx.60)

    전 사주 같은 거 안 믿어서

    고민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지만,

    사주를 믿는다면 헤어지세요!

    두고두고 찝찝하겠네요...

  • 9. ..
    '19.3.26 2:31 PM (211.204.xxx.96)

    동거는 쉽나요?무조건 동거하라는 댓글은 좀 그렇네요.
    궁합이 공통으로 그러면 이유가 있지않을까요?
    2년. 연애하면 무조건 잘해주지요
    유명한 곳에 가서 다시 한번 보심이 어떨런지.

  • 10. 111
    '19.3.26 2:33 PM (125.191.xxx.135)

    꼭 동거가 결혼처럼 매일 붙어 있으라는게 아니에요
    주말부부처럼 왔다갔다
    그런식으로 1년 정도 더 만난 후에 결정
    덜컥 결혼부터 하지말라거죠

  • 11. 123
    '19.3.26 2:38 PM (211.219.xxx.129)

    초혼도 아니고 마흔 넘어서 뭐가 무섭나요. 걍 동거해 보세요.
    일년정도 지내다보면 뭔가 결정나겠죠...

  • 12. .......
    '19.3.26 2:38 PM (211.192.xxx.148)

    제 친구 죽는다더니 20년 지난 오늘도 열심히 잘 살고 있어요.

  • 13. ..
    '19.3.26 3:13 PM (125.177.xxx.43)

    40넘었으면 그냥 하세요
    아니다 싶으면 헤어지죠 뭐
    안하고 후회하는거보다 하고 후회가 낫죠

  • 14. 해결
    '19.3.26 4:11 PM (113.157.xxx.130)

    점은요, 믿는사람에게만 효력이 있대요.
    그러니까 원글님은 그런 점괘 가볍게 무시하고 행복하게 사시면 됩니다.

  • 15. ...
    '19.3.26 5:03 PM (1.227.xxx.82)

    두분다 돌싱이지만 아이 없으시죠?
    그럼 결혼하세요.
    안해도 후회 해도 후회라면 하고 후회해야죠.
    저는 궁합, 사주 다 믿는 편이에요.
    그만큼 딱딱 들어맞았고요.
    여러군데 봐서 공통적으로 말하는건 결국 맞더라고요.
    하지만 안해보고 궁합만으로 헤어지는 것도 어려워요.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하지만 걸리는 부분이 있나요?
    걸리는부분 조차 없다면 그냥 해요.
    안해도 찜찜합니다.

  • 16. 순진이네
    '19.3.26 9:11 PM (118.44.xxx.150) - 삭제된댓글

    나이 40에 결혼보다는 동거가 더쉽겠네요
    부부처럼 살아보세요
    인연인지 아닌지 알게 되겠지요

  • 17. .....
    '19.3.27 1:05 AM (58.238.xxx.221)

    두번째도 망할순 없으니 동거라도 해보세요.
    어차피 두번이라 어려울것도 없고 또 결혼했다 망한 인생으로 살순 없잖아요.
    여러군데서 그렇게 나왔다면 틀린말도 아닐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8252 커뮤니티보고 아파트선택하시는분있나요? 9 춥다 2019/04/01 2,372
918251 맛있는 단호박 먹고 싶어요 2 토토 2019/04/01 1,073
918250 가수 원준희 남편은 가수 현미 둘째 아들인가요? 3 레드 2019/04/01 6,091
918249 얼굴에 뭘 발라도 다 따갑고 울긋불긋 해져요 17 피부 2019/04/01 3,545
918248 첫째가 둘째를 밀어서 바닥에 머리 쾅!했어요 15 Dd 2019/04/01 5,710
918247 흙에서 벌레 안나오게 하려면 8 화분 2019/04/01 3,529
918246 경북안동,봉화,영주 여행 동선을 어찌 잡으면 좋을까요? 5 사과꽃 향기.. 2019/04/01 1,610
918245 열혈사제 끝난 거 아니었어요? 18 ... 2019/04/01 4,275
918244 최대한 간단하게 먹고 사는 팁 좀... 23 최대한 간단.. 2019/04/01 8,785
918243 파래무침 간단하고 맛나요 8 봄이다 2019/04/01 2,814
918242 단독주택 임대들어갈려고하는데요 5 dd 2019/04/01 2,057
918241 건강을 위해 더이상 뭘해야 할까요? 9 .. 2019/04/01 2,674
918240 이재명 친형 진료한 전문의 "조증과 입원 필요 없었다&.. 11 이재명 김혜.. 2019/04/01 2,544
918239 서울-부산, 어떤 교통편이 제일 '몸이 편한' 걸까요? 10 궁금 2019/04/01 1,751
918238 50대이후 가슴변화있나요? 3 궁금이 2019/04/01 2,910
918237 문재인 대통령 트윗 .jpg 42 응원합니다 2019/04/01 4,639
918236 주식이 또 좋아지네요. 2 주식 2019/04/01 2,827
918235 재벌3세 황하나, '버닝썬' 대표 전 여친 마약 공급책이었다 [.. 1 ㅇㅇㅇ 2019/04/01 7,076
918234 추워요 춥지않으세요? 12 시리다 2019/04/01 4,576
918233 하림의 출국 듣는데 가슴설레는 부분.. 16 ㅇㅇ 2019/04/01 3,625
918232 약간 누런 콧물 있다는데 항생제 먹어야 하는 거지요?(약사님 계.. 8 고등맘 2019/04/01 1,975
918231 비트코인해서 돈 날린 지인이 셋이나 되네요 3 .. 2019/04/01 5,221
918230 인간관계 없이 살면 ..많이 힘들까요? 42 dd 2019/04/01 16,406
918229 소띠 일복많은 달이 음력 3월~8월 12 jmj 2019/04/01 4,457
918228 두부 성분표에 왜 기름이 있을까요? 4 궁금 2019/04/01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