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9급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ㅇㅇ 조회수 : 2,754
작성일 : 2019-03-26 13:26:48

다 그런건 아니고요

능력이 다다르니 일괄적용은 어렵겠지만

스카이를 나왔건 뭐건 9급 괜찮다고 보는게요

사람이 직업을 찾고 준비하고 또 유지하는데 쏟는 에너지와 시간이

너무 많아요.

한번뿐인 인생인데 다양한 데 에너지를 쏟을 수 있어야 하는데

너무 직업유지하는데 시간과 에너지 체력이 많이 들고

결국 해보면 뭐 대단한 자아실현 만족감있는 직업이 몇이나 될까요


결국 내시간과 돈을 바꾸는게 일인데요

차라리 진입문턱이 좀 수월한 9급 괜찮은거 같아요


예전엔 사회적 지위니 내가 이런일하려고 이공부했나

이대학 나와서 이런일 하려고 했나 별생각이 많았는데요

다 헛생각이고요. 직장생활은 그냥 내가 가진게 없어

내시간을 파는거에 불과하더라구요..



IP : 61.10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은9급도
    '19.3.26 1:33 PM (203.246.xxx.82)

    임용전까지는..
    어느 대기업 못지 않은 기획력이 필요한 일 하는 부서에서 일 할 수도 있고,,

    나의 아저씨에 나왔던 파견직 지안이 처럼 영수증 풀칠하는 일부터 할 수도 있고 그래요.

    그런데요,,, 그 풀칠해서 영수증 증빙서류 만드는 것도..
    일 똑부러지게 잘하는 직원이랑 아닌 직원이랑..서류 폼새가 다 달라요.

    그리고 어디든 10년 이상 근무하면..
    어지간하게는..살 수 있어요.

  • 2.
    '19.3.26 1:42 PM (223.62.xxx.81)

    9급도 계속9급이 아니고 승진을 하니까요
    그리고 출산,육아가 제일 큰 이유겠죠
    가족부양 해야하고 그런거 아니고 어느정도는 되는 집딸이면 9급공무원으로 시작하는거 괜찮다고 봅니다
    저는 공무원 아니에요
    간호사들 보건직공무원이 왜 되고싶어 하겠어요 대학병원에 있으면 돈은 더 벌텐데

  • 3. 평생벌고살사람은
    '19.3.26 1:53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월급 안정적으로 나오고 안짤리잖아요.
    일을 개떡같이하건 못하건 책상만 지키고있건 들어가면 철밥통.
    이직안하고 평생 출근할 사람한테는 최고죠.

  • 4. dlfjs
    '19.3.26 1:54 PM (125.177.xxx.43)

    안정적이고 연금이 젤 큰 이점이죠

  • 5. ...
    '19.3.26 2:07 PM (112.184.xxx.71)

    일단 경단녀가 안되잖아요
    여기서도 경단녀 취직해서100만원 벌기도
    힘든다 그러던데 고정된 월급 안정성 연금
    난 대기업보다 낫다 싶습니다

  • 6. 다 필요없다
    '19.3.26 2:10 PM (139.193.xxx.173)

    9급이고 7급이고 5급이고 본인 집이 돈이 있냐 없냐에 따라 생활도 처지도 다르죠
    그건 누구나 마찬가지....
    부모 유산이 내 재력, 팔자

  • 7.
    '19.3.26 2:20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우리집 9급은 말단이라선지 야근 맡아놓고 하네요
    윗사람들이 도통 퇴근할 생각들을 안하고
    일을 해대니 짜증난다고.
    10시 넘어 집에 오는데다 토요일이나 일요일중 하루도 출근해서 6시까지.

  • 8. ··
    '19.3.26 3:42 PM (58.239.xxx.199)

    지인이 9급이고·· 나름 잘나가는 편인데·· 그세계도 경쟁이더군요·· 진급 못하면 눈치보이고·· 시험 잘쳐야 진급도 잘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4911 한끼줍쇼에 나왔던. 시계를 찾고 있는데요. 5 ㅡㅡ 2019/03/26 2,254
914910 주변보니 결혼은 팔자 15 결국 2019/03/26 11,296
914909 필라테스 좀 아시는분 23 ㅇㅇ 2019/03/26 4,675
914908 김학의 사건 수사했단 이유로 경찰들 좌천 인사당했네요 9 ... 2019/03/26 1,731
914907 집주인이 해 줄까요? 3 .. 2019/03/26 1,673
914906 올애 입학한 초1 아이 두신 어머니들 계신가요? 6 엄마도힘들어.. 2019/03/26 1,336
914905 부모님모시고 제주가는데요? 1 대딩엄마 2019/03/26 987
914904 어린이집에서 만화를 틀어주는데요.. 45 ... 2019/03/26 3,828
914903 40대 미혼딸한테 폭력행세하는 80살 노인도 있나요? 11 ㅇㅇ 2019/03/26 6,232
914902 가슴아픈 대한민국 독립운동가 집안 구미와 성주 ... 2019/03/26 558
914901 여자가 결혼 잘(?) 할때 (속물적인거 싫어하심 패스..) 18 vi 2019/03/26 9,002
914900 가수 김동률의 매력은....뭘까요~~~^^ 7 김동률 2019/03/26 3,415
914899 초등학교 보안관 할아버지 음료수 선물 11 선물 2019/03/26 2,276
914898 자꾸만 제 차로 어디 가자는 친구 이제는 좀 짜증나네요 19 ... 2019/03/26 6,741
914897 저희 고2 아이가 제주로 수학여행 갑니다 4 2019/03/26 1,662
914896 눈이부시게...그동안 복선같은게 있었다면 뭘까요? 7 흠흠 2019/03/26 4,318
914895 부부 유럽패키지 여행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중년 2019/03/26 1,777
914894 욕실 덧방 후 누수 조언 좀 부탁드려요... 4 2019/03/26 3,786
914893 고등생들 해외많이 가네요 10 학기초 2019/03/26 2,504
914892 서울 오늘 트렌치나 가죽자켓 입어도 되는 날씨인가요? 4 .. 2019/03/26 1,716
914891 얼마전 자게에 장범준 인성얘기가 나왔는데 13 2019/03/26 8,490
914890 밤에 샤워하고 자면 아침에 몸이 가벼운 이유가 뭘까요? 6 ㅇㅇ 2019/03/26 3,971
914889 혹시 모형 과일 어디서 살수 있을까요? 6 잘될거야 2019/03/26 1,698
914888 딸이 이혼하고 오면이란 글을 보고 .. 22 에휴 2019/03/26 7,173
914887 본인 통장에 잘못 입금된 돈 함부로 돌려주지말래요. 8 ... 2019/03/26 6,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