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을 많이 해야하는 일을 하면 목이 금방 고장나는데 왜이러죠

목쓰기 조회수 : 1,218
작성일 : 2019-03-26 12:11:03

저는 목이 좀 약해요. 어렸을때부터 꼭 병이 오려면 목감기부터 오더라구요


대학때 학원에서 아이들 아르바이트나 성인 영어회화 아르바이트를 했다가

하루 두 시간 강의하고 나니 목이 찢어지게 아프고 감기가 자꾸와서

그만뒀던 기억이 납니다


아는 교수분 부탁으로 모 기관에서 하는 강의를 부탁받아 중고등 학생에게 한달에 4시간 강의를

6개월 해주는 걸 맡기로 했는데 ( 주로 한달에 한 번 연차 내서 그때)


얼마전 처음 한 번하고나서  목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붓고 온 몸이 아프게 되어

이걸 계속 해야하나.. 뭐 강의가 힘든것도 아니고 하루에 4시간 연속이 아니라 2시간 하고 그 다음날.. 이런식이었고

한번에 20분정도 강의하고 학생 질문들 받고.. 이정도로 남들한테는 별거 아닌 건데

그런데 어쨌건 계속 말을 해야하는 일을 몇시간이라도 한게

거의 20년 만에 처음이긴 한데

아마 교사직을 하라고 해도 못했을 거 같네요 저는..


왜 이러는 걸까요? 이렇게 말 조금만 하면 금방 목이 쉬거나 염증생기고 힘들어지는 분 있나요?

목이 너무너무 아프고 기침이 너무 나요


IP : 58.127.xxx.1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6 12:51 PM (125.130.xxx.116)

    님몸을 불특정 다수가 알긴 힘들어요.
    겸사겸사 병원검진 한번 받으세요.
    타고나길 나약하다면 보완해주는 절차를 밟으시고
    문제가 있다면 치료해야죠

  • 2. ... ..
    '19.3.26 1:02 PM (125.132.xxx.105)

    편도선이 약한 사람이 있어요. 우리 집엔 엄마와 막내 동생이 그런데 감기도 심하게 앓고
    말을 좀 많이 하면 꼭 목이 아프다고 해요.
    병원에 가도 호흡기에 탈이 나 있어요. 부었다, 염증이 왔다, 많이 써서 상태가 나쁘다.
    같이 놀고 먹고 한 다른 식구는 멀쩡하거든요.
    의사는 꼭 찝어 뭐라 설명을 못하던데, 우리 가족 경험으론 이런 체질은 말을 많이 하면 안되요.
    당연히 노래도 과하게 하면 안되고, 조금만 무리해도 온 몸이 아프게 몸살을 해요.
    쉽게 말하면 몸이 약한 건데, 평생 조심해야 해요.

  • 3. ㅇㅇㅇ
    '19.3.26 1:09 PM (49.196.xxx.26)

    원래 입에 제일 병균이 침입하기 쉬워서 그래요
    저도 외출만 했다 하면 목감기가 걸리는 데
    면역강화 위해 몇가지 약 챙겨드세요

  • 4. 음성치료사
    '19.3.26 1:59 PM (14.40.xxx.201)

    말을 할 때 발성을 편안하게 안 하고 계신 듯 하네요.
    전달 잘 하기 위해 크게, 목에 힘 주고 하시면 성대에 무리가 가지요.
    음성장애와 음성치료 잘 한다는 병원 검색하셔서 가까운 이비인후과(종합병원급 이상)
    찾아 가셔서 후두의 상태 점검 받으시고
    음성치료사한테 편안하게 발성하는 법 교육 받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103 늘 화장대 두던 립스틱 하나 ..미친듯이 찾다가 문득.. 4 가끔씩 미치.. 2019/04/08 3,168
919102 이런 노래도 찾아주시려나요? 17 오랜 궁금.. 2019/04/08 4,487
919101 한국사 검정 시험은 문제지만 풀어도 될까요? 3 한국사 2019/04/08 1,070
919100 손자손녀 절대 안봐줄 이유 80 이런생각 2019/04/08 26,006
919099 속눈썹 연장술 배워 볼까요? 3 속눈썹 연장.. 2019/04/08 1,643
919098 프리랜서 급여 질문이예요~ 1 프리랜서 2019/04/08 790
919097 서울 출발 코레일투어 다녀보신 분 계세요? 5 ... 2019/04/08 991
919096 간 마늘, 생강 시판 믿을만 할까요 12 나은 2019/04/08 1,989
919095 급질문 컴대기- 얼굴타박상 병원문의 3 ㅜㅜ 2019/04/08 779
919094 바닐라라떼 맛있는 커피숍은 어디인가요? 27 .. 2019/04/08 5,273
919093 퇴직금에관해 질문입니다 11 2019/04/08 613
919092 업무시간_ 커피마시러 가자고하는데 비용때문에- 2 커피타임비용.. 2019/04/08 2,457
919091 보브컷이 예쁘게 잘 어울리려면 어떤 얼굴이어야 하나요? 4 보브컷 2019/04/08 3,255
919090 파마한지 이틀만에 다 풀렸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 어휴 2019/04/08 2,667
919089 공항철도 보안관 혹시 아시는 분? Find 2019/04/08 592
919088 이촌동 아이랑 가기 좋은 식당? 9 한량으로 살.. 2019/04/08 1,535
919087 대학가서 군대가서 키큰얘기 해주세요 25 남학생키 2019/04/08 7,846
919086 한나라당, 일본 지진 피해 대책위원회 구성 (2011) 17 그집단 2019/04/08 1,968
919085 딸아이 병원진료일 및 진료비 알수 있는방법 부탁드립니다(실비청구.. 5 칼카스 2019/04/08 1,844
919084 트레이더스의 냉동간마늘 냄새가 역해요. 4 왜일까 2019/04/08 2,083
919083 맛있는 쑥떡 파는 곳을 가르쳐주십시오. 23 .. 2019/04/08 6,112
919082 강원도 산불 (언론에서 절대 다루지 않는 사실들) 1 누리심쿵 2019/04/08 1,322
919081 코스트코에 치실을 환불하러 갔더니.... 7 치실 2019/04/08 7,405
919080 남 비난에 열중하는 사람들 10 어떻 2019/04/08 2,902
919079 찌개 국물만 떠먹고 야채를 안먹어요. 4 .. 2019/04/08 1,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