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미혼딸한테 폭력행세하는 80살 노인도 있나요?
대화하다 본인이 몰린다 싶으면 손을드네요
어제 또 손을 들길래
나한테 손대면 경찰부른다고 했드니
혼자 자빠졌어요
치매인건지 뭔가 이상한데
치매검사 얘기 꺼냈다가
부모죽기를 바래서 입원시켜 가두려고 한다네요 ㅠㅠ
그냥 독립한다고 내맡긴돈 달라고하니 내일당장 나가래요 ㅋㅋㅋ
뭐이런 부모들이 다있죠?
치매검사 하자하면 안되는거에요?
1. ...
'19.3.26 10:05 AM (112.184.xxx.71)맡긴돈이고 뭐고 그냥 나오세요
직장이 있는가본데 월세주고 사세요2. ㅡㅡ
'19.3.26 10:06 AM (1.236.xxx.20) - 삭제된댓글돈들고나오세요
고민할 가치도없음3. ..
'19.3.26 10:07 AM (211.205.xxx.62)자식 피빨아먹는 부모
4. ...
'19.3.26 10:22 AM (175.113.xxx.252)근데 치매 아닌가요..?? 주변에 그런 분들 본적 없어요..
5. 케러셀
'19.3.26 10:22 AM (122.42.xxx.51)성질 더러운 사람들은 늙어 죽을때까지 본성 못버리는듯..
6. 성격
'19.3.26 10:24 AM (58.230.xxx.110)못고치죠..
특히 못된 성격
우리 시가에도 두분있어 잘알아요...
안봐야해요...7. 봄봄
'19.3.26 10:37 A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치매 가능성 있어요.
성격 난폭해 지는게 치매 증상입니다.
치매까지는 아니어도 나이들면 전두엽 기능이 저하되어서 이상한 행동 하기도 합니다.
노화증상이니까 너무 화내지 마시고 환자로 보세요.
적당히 타협하고 달래주시다가 기회봐서 건강검진 해드린라다고 하시고 검진 받아 보세요.8. ㅠ
'19.3.26 10:52 AM (49.167.xxx.131)우울증 치매? 노인성 우울증이 무섭더라구요. 친저엄마도 많이 안좋았어요ㅠ 그냥 적당히 챙겨서 나오세요 부딪치지않는게 좋을듯
9. 치매 아니라도
'19.3.26 11:23 AM (112.170.xxx.211)원래 폭력 쓰던 사람은 나이 틀어서도 때리더라구요.
가족 중에 그런 사람이 있거든요.10. ... ...
'19.3.26 11:32 AM (125.132.xxx.105)제가 아는 노인네 거의 90 다 되서도 50넘은 장녀에게 거의 매일 정말 입에 담기 힘든 말들을 하더라고요.
욕설, 무리한 요구, 신세 한탄, 주변 사람 욕, 다른 자녀에 대한 불만 등등
딸은 몇시간씩 참다가 끝내 울고요. 한참 울면 아버지가 입을 다물어요.
노인네가 나이 들수록 너무 못되게 변하더라고요. 게다가 머리가 맑으니 치매인척 하면서
할말 안 할말 다 해요 ㅠㅠ. 검진도 받았는데 치매 전혀 아니었어요.
정작 돌아가시니 그 딸 살찌고 얼굴색도 환히 피는데 그러더라고요.
아버지 가신 건 슬픈데 내 몸은 너무 편해 살 것 같다고요.
알고 보면 나이 많은 노인네, 맘씨 곱게 쓰는 거 드물어요.11. ..
'19.3.26 3:23 PM (125.183.xxx.172)다 큰 불혹의 성인이
돈을 맡겨요?12. 성격 탓도 커요
'19.3.26 4:08 PM (211.107.xxx.182)치매일 수도 있지만 원래 성격이 그랬을 경우 나이먹어도 여전한 경우도 있어요
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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