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꾸만 제 차로 어디 가자는 친구 이제는 좀 짜증나네요
희한하게 차 얻어타고 다니고 제 차로 같이 어디 가는건 아주 쉽게 생각하네요.
면허가 없는 친구라 잘 모르는건지
특히나 오늘은 뜬금없이 시장을 가자는데 제가 아직 초보거든요.
그 복잡한곳을 그 주차장도 없는 곳을 무슨 생각으로 같이 가자는건지
오늘은 짜증이 많이 나서 부모님 오신단 핑계로 못간다했어요.
1. ....
'19.3.26 9:50 AM (58.148.xxx.122)초보면 누가 옆애 타서 말 시키면
집중 못해서 위험해요.
부모님 핑계대지말고 시장은 자신없다 얘기했어야해요.
다른 날 또 시장가자고 할거잖아요.
원글님이 운전에 자신있는척 보이고 싶은게 아니라면
누구 태우고 운전하는거 어렵다고 얘기하세요.
말 안시키고 가만히 있어도 부담스러운 시기에요.2. ..........
'19.3.26 9:50 AM (119.196.xxx.179)초보운전자에게 자꾸 운전시키는 친구 좀 그러네요
님이 기사나 남친은 아니잖아요
거절 잘 하셨어요
근데 염치있는 친구 맞아요?3. 하하
'19.3.26 9:51 AM (220.116.xxx.210)면허없는 사람들은 운전이 귀찮고 힘든거 몰라요.
저는 예전에 5시간 운전하면서 여외로 놀러갔다오는데
자기 집앞에 안데려다줬다고 화를내는 인간 경험을 했네요.
무면허에 무매너......수십년 지난 지금도 화나요.4. ..
'19.3.26 9:51 AM (218.148.xxx.195)ㅎㅎ 안가야죠
5. 저도
'19.3.26 9:56 AM (125.186.xxx.152)예전 공주과 친구
우리집 한참 지나서 자기아파트 정문에 내려줬더니 현관까지 들어가자며... 누굴 기사로 아는지.6. 솔직한게
'19.3.26 9:57 AM (175.123.xxx.115)최선같아요. 그냥 말을 하세요
난 초보이고 니가 가자고하는곳에 데려다줄 수 없다. 그리고 난 니 전용기사가 아니다.7. ..
'19.3.26 9:57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면허 없는 사람 특징이에요.
차는 스스로 굴러가는 줄 알죠.
또 그동안 차없어서 못 다녔듼곳 차있는 사람한테 붙어서 다니고도 싶구요.
차 처음 사면 좋고 신기해서 운전 막 하고 싶고 자랑하고 싶고 그런 사람도 있는데 원글님은 아니던지 그 사람이 엄청 부담스럽게 행동했던지..
안전운행하세요8. ㅇㅇ
'19.3.26 10:00 AM (112.158.xxx.250)제 경우는.. 친구들 제 차 태워줄때 딱 면허없는 친구랑 차있는 친구가 보여요
차있는 애들 집에 데려다줘야 할 경우 생길때 ''너도 운전하기 피곤하니까 가까운 지하철역에 내려줘'' 또는 ''그냥 택시타고 갈게'' 등등 무리한 부탁을하지 않더라고요
근데 면허없는 애들은 운전의 피곤함을 잘모르는것같아요
무조건 집앞까지 데려다달라는 말은 당연하고요 어이없는건 토요일 12시에 양재동코스트코에 같이가자, 코엑스 박람회에 가자는등 주차하기 그지같은 곳만 골라서 말하기도 해요
싫다고하면 당연히 삐지고요ㅋ9. 빨리
'19.3.26 10:02 AM (39.7.xxx.146) - 삭제된댓글면허따라고 하세요.
10. ....
'19.3.26 10:09 AM (125.177.xxx.61)면허 없는 사람 특징이라 하지마세요 ㅎㅎ
평생 면허없이 살면서 차 얻어타는거 극도로 피하는 사람 주변에 널렸어요. 어쩌다 한번 신세질일 생기면 미안해서 보답 꼭하고요. 그냥 님들 면허없는 지인의 성격이에요.11. ..
'19.3.26 10:09 AM (211.205.xxx.62)다른사람 태우는거 스트레스야
너도 불편하면 운전해라
끝12. 그래서
'19.3.26 10:11 AM (223.38.xxx.254)첨부터 태우고 다니질 말아야해요
13. 솔직함
'19.3.26 10:17 AM (61.81.xxx.191)솔직한 대답이 제일입니다
14. **
'19.3.26 10:21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가끔 만나는 몇 안되는 한 동네 지인 모임. 살짝 거리가 있는 장소에서 모일 때는 한 차로 이동하는 편인데요. 어느 한 사람은 절대 본인이 안나서요. 넘 한다싶어 이 번엔 누구 차로 가자해도 별 시답잖은 핑계를 대고 ㅎㅎ 어휴 찌질하다 찌질해
15. 시킨다고
'19.3.26 10:30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다하냐???
16. 빈대친구
'19.3.26 10:53 AM (39.7.xxx.245)원글님 친구같은 사람 제 옆에도 있어요
빈대붙어 다닐 생각만해서 아에 차를
팔았다고 했어요17. ...
'19.3.26 11:02 AM (119.192.xxx.111)나도 운전무서워서 왠만하면 차 안갖고 다니고 싶어 딴 사람 태우고 다니다가 사고날까봐 걱정많이 했더니 가끔 악몽도 꿔...
이렇게 얘기하고 태우지 마세요
그 친구랑 같이 다닐때는 무조건 대중교통 타는 걸로...18. ...
'19.3.26 11:10 AM (61.33.xxx.109)걍 싫다고 하면 되지 뭔 핑계 까지 대시나요.
19. ..
'19.3.26 11:20 AM (118.39.xxx.23)나 초보라서 거기 못가 라고 하세요 넘 하기 쉬운 말인데 싫은것보다 진짜 운전 힘들어서잖아요
20. 인성
'19.3.26 12:21 PM (123.111.xxx.75)면허 유무가 아니라 인성이 딱 거기.
21. ㅇㅇ
'19.3.26 12:46 PM (223.62.xxx.140)그냥 개념이 없는거예요 면허 있는데도 저러는 사람 봤어요 ㅋ
22. 앞으로
'19.3.26 1:02 PM (223.38.xxx.5)그친구 만날 때는 무조건 대중교통으로 다니세요.
초보라 서툴어 어버버거리다 사고나면 그친구 님탓해요.
초보때 하도 어거지로 태워달라해서 태운 인간 뒷좌석에 앉아서는 여기로 붙어라 저기로 붙어라 훈수드는데 반전은 그 인간은 면허도 없다는거. 남이 운전하는차 얻어타버릇하거나 아주 어릴 때 면허따서 바로 운전해서 운전이 놀이 같고 쉽게 시작했던 사럼은 초보 스트레스 몰라요.23. dlfjs
'19.3.26 2:28 PM (125.177.xxx.43)그대로 말해요
복잡하고 주차 어려워서 못간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