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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인데 타도시에 집있고 원룸에서 학교 다니면

안좋게볼까요? 조회수 : 1,207
작성일 : 2019-03-26 08:59:34
아이가 셋이예요 첫째가 아들이고 이번에 중학교
입학했어요 둘째 셋째는 딸이고 초등 2,5학년이예요
사는 곳이 시골이라 1년 전부터 왕복 1시간 거리에
타도시의 학원을 다니다가 첫째가 과고준비하면서
타도시에 원룸을 구해서 중학교에 입학했어요
원하던 중학교가 있었는데 다자녀로 근거리
우선배정이 가능해서 저랑 아이셋 모두 원룸으로
주소이전해서 원하는 곳으로 재배정 받았어요
그런데 셋 다 학교 학원 스케줄이 다르니 제가
너무 정신없고 힘들어요 이사는 사정상 안되고
두 여동생도 원룸 근처 초등학교로 전학할까
생각중인데 지방이지만 여기선 교육열 쎈
아파트촌 초등학교라 주변 친구들이나 엄마들이
안좋게 볼까봐 걱정이 되요
여자애들이라 그런지 친구관계도 중요시 하는데
평일에는 어차피 학원다닐거지만 주말에
만나는게 힘드니까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게
될것같은 걱정도 들어요
사실 첫째도 4학년때부터 주말마다 멀리 학원을
다녀서 학교 밖에서 노는 친구가 거의 없었어요
아이는 별로 개의치 않아하는데 전 미안하고
안쓰럽더라고요
두 동생들도 공부에 욕심이 있어서 공부만
생각하면 전학시켜야하는데 잠은 집에서
자고 원룸에서 왔다갔다해야하는 생활을
해야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결정을 못하겠어요
초등학생인데 집은 타도시이고 원룸에서
생활한다하면 주변 친구들이나 학부모들이
이상하게 생각할까요? 사회성이 좋아도
어울리기 힘들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23.62.xxx.1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6 9:04 AM (222.118.xxx.71)

    원룸에 엄마랑 아이셋이 산다고요? 잠만 자고 나머지는 학원?? 무슨 고시생들도 아니고 초등생들이...

  • 2. ...
    '19.3.26 9:11 AM (223.62.xxx.148)

    아니요 잠은 집에서 자고 학원 왔다갔다하면서
    비는 시건에 숙제도 하고 간식,저녁 먹어요

  • 3. ...
    '19.3.26 9:13 AM (223.62.xxx.148)

    시건에--시간에 오타났어요

  • 4. ..
    '19.3.26 9:15 AM (119.192.xxx.111)

    어차피 원룸에서 낮시간을 지내시면 학교도 전학시키시는게 아이들도 편할 거 같네요
    누가 일일히 남의집 사정 캐가면서 참견하는 사람 많이 없어요.
    오히려 주변 학교 전학시키시면 학교 끝나고 잠깐 놀기도 하고 주변 학원도 같이 다니고 할 친구가 더 많을 수도 있어요.
    열심히 사시네요.
    저녁때 집에 가서 아빠랑 잠깐이라도 도란도란 시간보내게 해주시면 전혀 문제 없을 것 같아요

  • 5. 괜찮네요
    '19.3.26 9:42 AM (39.121.xxx.72)

    울동네는 인기학군지역인데, 그런집 몇집 알아요.
    돈이 문제지..그점만 해결된다면, 애들도 잠시라도 편히있고 좋죠..

  • 6. 햇살
    '19.3.26 10:50 AM (175.116.xxx.93)

    이사를 가세요

  • 7.
    '19.3.26 11:05 AM (223.38.xxx.254)

    이사를 못갈까요 밑에 두 애들도 공부에 욕심이 있다면 그동네로 이사가는게 여러모로 맞을것 같은데요 그런데 뭐 굳이 하려면 못할것도 없긴 하죠 다만 2학년 아이는 집에도 서로 놀러다니고 해야하지 않나요 그런것만 빼면 뭐 원룸에서 낮시간 보낸다고 남들이 뭐라할까 신경쓰는건 안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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