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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도움을 받은 엄마들이 더 오래 산다

육아 조회수 : 5,878
작성일 : 2019-03-26 08:38:21
과확자가 밝힌 warbler 라는 새 이야기에요. 사람 이야기가 아니라.
영어 되시는 분들은 읽어 보세요.

https://www.iflscience.com/plants-and-animals/mothers-live-longer-if-they-get-...

근데 사람은 포유류 중에서도 집단육아를 하는 종이고 그래서 그런지 사람의 수명은 다른 포유류와 비교했을때 무척 긴편이지요.
그런데 현대에 이르러 이 집단육아가 점점 더 없어지는 추세지요- 대가족에서 핵가족이 되고 아이를 늦게 낳아서 엄마 본인도 늙은데다가 도와주는 할머니도 노쇠해지고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적인 집단 양육의 도움이 절실하다.. 라고 기사 말미에 나와요.
애 키우는게 심지어 새들도 수명에 영향을 줄 정도로 힘든건데.
이 게시판에 가끔 요즘 여자들은 왜 애 키우는걸 이리 힘들어 하고 도움을 바라냐는 미친 꼰대들 글을 읽었었는데 그분들께 이 논문을 바칩니다. 자가들 육아할때 와 환경이 얼마나 달라졌는데 말이지요. 엄마들 수명이 달라진다고요. 그정도라고요!! 참고로 아빠의 수명에는 전혀 영향이 없었답니다.

여기까지 읽고나니 몇년전에 읽었던 다른 논문도 생각나네요. 아들을 몇명 이상 둔 여자는 딸만 둔 여자에 비해. 혹은 아들 몇명 이하 둔 여자에 비해 수명이 짧다..라고.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정말 엄마가 아이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수명을 깎아먹는다는 표현이 그냥 관룡문구가 아니라 사실이라니 말이에요.
IP : 116.87.xxx.114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육아
    '19.3.26 8:38 AM (116.87.xxx.114)

    https://www.iflscience.com/plants-and-animals/mothers-live-longer-if-they-get-...

  • 2. ...
    '19.3.26 8:39 AM (124.58.xxx.190) - 삭제된댓글

    하..혼자서 애 셋 키운 제 수명은 알만하겠네요.

  • 3. ㅠㅠ
    '19.3.26 8:41 AM (124.58.xxx.190) - 삭제된댓글

    하..혼자서 애 셋 키운 제 수명은 알만하겠네요.

    끝까지 읽어보고 다시 댓글 달아요.
    그 애 셋이 모두 아들이라..ㅎㅎㅎ

  • 4. 퓨쳐
    '19.3.26 8:45 AM (180.68.xxx.22)

    육아 도움을 못받아 수명이 짧은게 아니라 육아에다 맞벌이가 더해지니 수명이 짧아진거지요. 그건 애들에 대해 절반의 책임이 있는 남자들이 그 의무는 팽개친채 경제적 책임까지 여자에게 떠넘겨 빚어진 비극 입니다.

    원글님 말엔 마치 조모의 도움이 없어 딸이나 며느리 명줄이 짧아진다는 것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 한마디 보탭니다.

  • 5. 미친꼰대
    '19.3.26 8:50 AM (223.62.xxx.225) - 삭제된댓글

    가 한 말씀
    애를 내인생의 걸림돌이라 생각하니 스트레스 때문에 수명이 짧아지지...
    낳아놓고 애 키워주는 공장이찾고 형벌이니 족쇄니 하니까 꼰대들이 미쳐쳐서 한 말이지!!!

  • 6. 수명에 영향을
    '19.3.26 8:50 AM (115.140.xxx.180)

    주더라고 종족보존의 욕구가 더 크니까 낳겠지요 오래 살고 싶으시면 애 없이 딩크로 사셔도 되십니다
    그러나 최소한 본인 행동에 책임은 집시다
    아무생각없이 낳아놓고 키우기힘들다고 징징대지 말구요

  • 7. ... ...
    '19.3.26 8:53 AM (125.132.xxx.105)

    육아에 도움 주신 분의 수명은요?

  • 8. 결국
    '19.3.26 9:01 AM (122.44.xxx.155) - 삭제된댓글

    내 딸 아이 즉 손주를 내가 봐주면 내 수명은 짧아지고 내 딸의 수명은 길어진다....
    어쩌나요
    답이 없네요
    그래서 공부 못한 딸 가진 엄마가 제일 행복하다는 우스개가 그냥 우스개가 아니네요
    공부 잘하는 딸내미 돈 엄청 들어서 교육 시키고 좋은 직장 다니면 결국 손주는 내차지니까
    공무 못하는 딸은 교육비 안들고 직장도 그저그러니 적당히 전업 하니 애 봐줄 일 없고 ㅎㅎㅎㅎ

  • 9. 집단육아
    '19.3.26 9:01 AM (124.194.xxx.114) - 삭제된댓글

    부러우시면 애 키워주실 시부모 시동생 시누이랑
    함께살면 됨!!!

    본인도 부모 수명갉아 먹고 어른됐음을 잊지 마시길

  • 10. 맞아요
    '19.3.26 9:04 AM (175.198.xxx.197) - 삭제된댓글

    전에는 거의 전업주부들이니 육아가 힘들다해도 요즘처럼
    힘들진 않았는데 맞벌이에 나몰라라 하는 남편 두고
    사는 주부의 수명 짧아진다는게 맞는 말이죠.

  • 11. ..
    '19.3.26 9:04 AM (218.237.xxx.210)

    저도 아이둘 독박 육아였는데 .. 이래서 갱년기가 40대초반에 왔나봐요 ㅠㅠㅠㅠ

  • 12. 원글
    '19.3.26 9:09 AM (116.87.xxx.114)

    위에 미친꼰대들 기사는 읽어보시고 답글 달았나요?? 과학자가 밝힌 논문에 뭐래. 스트레스때문에 수명이 짧아지다니. 꼰대에다가 독해력마저 딸리는군요. 혹 영어 문제라도 제가 본문에 간략히 썼는데 내용 자체가 이해가 안가는 두뇌로 남들한테 왈가왈부 하시지 마시죠.

  • 13. ㅋㅋㅋㅋ
    '19.3.26 9:14 AM (211.192.xxx.148)

    아마 새 처럼 애 키우라고 했으면
    여자들이 가만 있지 않을걸요?

  • 14. ???
    '19.3.26 9:15 AM (110.70.xxx.83)

    우리나라 현실은 할머니들이 더 오래 사시는데요..

  • 15. 입에
    '19.3.26 9:17 AM (115.140.xxx.180)

    걸레를 물었군요~

  • 16.
    '19.3.26 9:17 AM (211.207.xxx.170) - 삭제된댓글

    제자식 혼자 키우는게 편했어요.
    시부모랑 시할머니까지 같이 살때 어른들 모시느라 죽는줄알았어요. 내자식은 뒷전.
    공동육아... 친정엄마면 몰라도
    한국의 시댁은 아닌거 같아요.

  • 17. 남편한테
    '19.3.26 9:19 AM (223.39.xxx.144)

    보내줘야겠네요

    육아휴직해서 3년 어린이집도 안보내고 혼자 오롯이 키워내고
    복직해서는 월말부부하면서 또 혼자 키우고
    도와주는 사람 하나도 없구요
    그러면서 시가에서는 아들 밥 어떡하냐, 매번 아들 볼때마다 고생하니 마른다 어쩐다
    결혼전보다 5킬로 이상 쪘구만
    어이가 없어요

  • 18. 퓨쳐
    '19.3.26 9:33 AM (180.68.xxx.22)

    그 과학자가 마초 근성 쩌는 남자인가 봅니다.
    아주 간악한.
    그리고 원글은 연구라는 이름만 걸고 나오면 덮어놓고 신뢰하는 맹꽁이구요.

    자기들을 힘 들게 하는 실체도 모른체 알려주는 대로 받아말하는 맹꽁이.

    현재, 실비보험비 사오십대 여자가 같은 나이 남자보다 훨씬 비쌉니다(회사마다 다른데 삼십프로 가까이 비싸요)여기저기 아프고 발암률도 높아서 그렇다네요.

    이건 맞벌이 본격화 되면서 나온 치솟은 데이터 입니다.
    남자는 수명에 지장 없고 여자만 저렇게 된 거 어만데 풀지말고 타겟을 잘 잡으세요.

  • 19.
    '19.3.26 9:35 AM (182.224.xxx.119) - 삭제된댓글

    내 수명... 마지막에서 더 좌절. 아들 둘만 둔 전... ㅠ

  • 20. 집단육아
    '19.3.26 9:38 AM (116.87.xxx.114)

    뭐래. 집단 육아 하느라 친정엄마랑 살죠 요즘 젊은이들은. 시부모가 아니라. 꽤나 아들 끼고 시부모 노릇은 하고 싶은가 봄. 서구 사회에서도 국가가 나서서 믿을만한 어린이집 같은 양육기관을 갖춰야 한다.. 라는 결론에 딴지는 걸고 싶어서. 되는말 안되는말 주워 비난하기는. 그냥 애 키우는 엄마들 힘든거 인정하기 싫고 힘들다 말하면 뭐가 됐든 비난하고 싶은 자기 심보를 들여다 보세요. 과학 논문에 나왔다니까요 수명이 달라진다고.
    그리고 육아를 도와주는 사람의 수명 당연히 짧이지겠죠 저도 제 동생 아이 봐주누가 하루하루 노쇠해지는 제 엄마가 안타까운 사람입니다. 제가 도와주지 말라고 지랄하면 제 엄마도 똑같은 말해요. 안그러면 동생이 죽을것 같다고요. 할머니가 일찍 죽는게 엄마가 일찍 죽는것 보다 낫다구요. 이 얼마나 비극인가요. 이만큼 힘들다고요. 더 믿을만한 집단육아 양육도움 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내야 한다고요.

  • 21. ㅋㅋㅋ
    '19.3.26 9:50 AM (211.36.xxx.87)

    님글을 읽어보세요 원글 어디에서 믿을만한 집단육아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도출되나요?? 남들을 꼰대로 몰아가기전에 글을 먼저 제대로 쓰세요

  • 22. 퓨쳐
    '19.3.26 9:51 AM (180.68.xxx.22)

    맹꽁이씨. 아무리 국가 양육이 잘 돼있어도 애가 아프고 특이 상황 되면 일일이 책임져야 하는 건 부모라고요.

    어린이 집도 건강한 애들만 받지 아픈 애들은 등원 못하게 해요. 다른 애들한테 옮으니까. 애들이 얼마나 자주 아픈지 모르지요? (딱 말뽄새가 그래요)

    요새 같이 공기 더러울땐 더.
    안아프고 밥 잘 먹고 공부잘하고 하라는 거 딱딱 하는 그런 아이 세상에 없어요. 정말 조용한 날이 드물 정도로 돌발 상황은 일어나는데 회사는 나가야하고 애는 비상 상황이고....이 비상 상황이 연속인 스트레스가 명줄을 줄인다고요.
    아빠라는 것도 같이 겪었으면 저럴까요?

    국가 양육 여부가 문제가 아니라 어느 한쪽만 과도하게 부과되는 의무가 문제라고요.

    알았어요?

  • 23. ....
    '19.3.26 9:57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오래 살아 문제인 100세 시대에 웬 수명 단축?
    결과적으로 이런 저런 이유로 남자가 더 빨리 죽는데
    국가적으로 뭘 어찌하라는건지?
    육아보조비 나오잖아요
    어린이집 보내세요
    육아보조비로 육아도우미도 쓰던데요

  • 24. .....
    '19.3.26 10:01 AM (1.237.xxx.189)

    오래 살아 문제인 100세 시대에 웬 수명 단축?
    결과적으로 이런 저런 이유로 남자가 더 빨리 죽는데
    국가적으로 뭘 어찌하라는건지?
    육아보조비 나오잖아요
    어린이집 보내세요
    육아보조비로 육아도우미도 쓰던데요
    한 아이당 20만원씩 2년 나오니 애 둘 되면 40만원
    어린이집 보내고 몇시간 도우미 쓰더만요

  • 25. 아니
    '19.3.26 10:11 AM (116.87.xxx.114)

    링특히나 논문은 안읽고 왜 내 글로만 결론을 도출해요?
    그리고 당연하지요. 아빠라는 것들은 딱 저 논문의 새 정도에서 전혀 진화를 안했아니 문제지요. 새들도 수컷은 수명에 영향이 없듯이 인간들 특히 한국남자들은 전혀 손떼고 있는것도 문제 상황이지요. 제 글에서 현재 육아문제의 모든것을 낱낱이 밝히고 해결책을 제시해야 하나요??? 그중에 육아도움과 엄마의 수명을 얘기 했을뿐 뭐 딴거는 문제가 없다고 제가 그랬나요??
    저도 여기에 할말이 많은 사람입니다. 다 말해볼까요? ㅎ
    일단 우리 사회가 여자들에게 너도 공부 열심히 하고 열심히 살면 무엇이든지 될수 있다고 야심을 불어 넣으면서 남자 아이들에게는 너도 알뜰살뜰히 어린아이를 돌보고 살림하고 멋진 아빠가 될수 있어. 라는 교육을 전혀 안하는것 부터 문재라고 봐요. 아이 양육이 얼마나 중요한 일이고 고귀한 일인지 강조는 죽어라 하면서 맨날 뭔 엄마 주양육자 뭐만 잘못되면 다 엄마탓. 아예 어릴때부터 남자아이들을 데리고 이렇게 고귀하고 중요한 일을 너도 할수 있어. 너도 충분히 주 양육자가 될수 있더라고 교육 시켜야 한다니까요. 왜 여자들한테는 너도 공부 열심히 하면 의사 변호사 전문직 갖고 네꿈을 펼쳐라 하면서 갑자기 애 낳으면 그 주양육자 엄마와의 애착 지랄을 떠는지??? 둘다 해내느라 수명을 갉아먹고 있잖아요. 한쪽만 교육 시킨 폐해라고요. 남자들한테도 고귀한 아이 양육 첫 3년 애착 중요하니 너도 할수 있어 계속 교육 시켜야 한다니까요.
    더 나갈까요? 왜 그리 노동시간은 길고 비효율적이고 군대 문화에 상사가 저녁때 던져놓은 일을 그다음날 아침까지 해놔야 하는지?? 왜 당당히 오후 5시에 내 애 픽업해여 해서 이제 그만 퇴근 합니다 라는 말을 못하는지? 이런말을 남자가 하고 남자가 육아 참여 해야 해요.
    이런 제 생각을 여기에 다 적지 않으면 제 얘기가 문제가 되나요?
    참나. 같은 생각 같은 말 하고 있는데 왜 성질을 내시는지??

  • 26. ..
    '19.3.26 10:16 AM (223.62.xxx.242) - 삭제된댓글

    살림도움받은 엄마들이 더 오래산다.
    독박벌이 도움받은 남편들이 더 오래산다.
    몸아플때 도움받은 사람들이 더 오래산다..
    뭐 밥먹으면 배부르다 같은 당연한 얘기는 왜하는지..

  • 27. ㅋㅋㅋㅋ
    '19.3.26 10:19 A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독박벌이한 남자들이 더 수명이 짧다..

  • 28. ..
    '19.3.26 10:19 AM (223.38.xxx.201) - 삭제된댓글

    독박벌이한 남편들 수명이 짧다..
    이것도 사실일걸요?

  • 29. 222
    '19.3.26 10:21 A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손주봐준 할머니 수명이 짧다..아니 건강이 급격히 나쁘다..

  • 30.
    '19.3.26 10:26 AM (1.255.xxx.59)

    그러게요. 왜 이 당연한 얘기를 놓고 싸우고들 있는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그냥 육아가 그만큼 힘들구나하면 끝인데, 여기에 다른걸로 힘든 얘기는 왜 보태나요? 공감능력이 부족하신 분들 많네요.
    이러니 다들 아이낳기 싫어하나봐요.

  • 31. ..
    '19.3.26 10:32 AM (223.62.xxx.93) - 삭제된댓글

    다 각자 의치에서 자기수명 갉아먹으면서 살아요. 육아만 갉아먹는게 아니고..무자식상팔자인데..본인애 누가 낳으라한것도 아니고 수명까지 준다면서 신경질은..

  • 32. ..
    '19.3.26 10:37 AM (223.62.xxx.210) - 삭제된댓글

    다 각자 위치에서 자기수명 갉아먹으면서 살아요. 육아만 갉아먹는게 아니고..무자식상팔자인데..본인애 누가 낳으라한것도 아니고 수명까지 준다면서 신경질은.
    현대인중에 수명줄어들 직업 안가진 사람있나요??

  • 33. ..
    '19.3.26 10:41 AM (223.38.xxx.147) - 삭제된댓글

    ..

    '19.3.26 10:37 AM (223.62.175.210)

    다 각자 위치에서 자기수명 갉아먹으면서 살아요. 육아만 갉아먹는게 아니고..무자식상팔자인데..본인애 누가 낳으라한것도 아니고 수명까지 준다면서 신경질은.
    현대인중에 수명줄어들 직업 안가진 사람있나요??
    그 할일 누군가 도와주면 당연 수명 늘고요. 당연한 얘길..

  • 34. ..
    '19.3.26 10:43 AM (223.38.xxx.147) - 삭제된댓글

    다 각자 위치에서 자기수명 갉아먹으면서 살아요. 육아만 갉아먹는게 아니고..무자식상팔자인데..본인애 누가 낳으라한것도 아니고 수명까지 준다면서 신경질은.
    현대인중에 수명줄어들 직업 안가진 사람있나요??
    누군가 그 힘든 일 도와주면 수명이 늘갰죠. 육아는 얼집에서 도와줄수나있지 밥벌이는 누가 대신해주나요?

  • 35.
    '19.3.26 10:44 A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육아는 도움줄 대상이나있네요. 다른 직업들은 도움받을 곳도 없어 논문을 쓸수도 없겠는데요?
    불쌍한 직장인들...

  • 36. 퓨쳐
    '19.3.26 10:50 AM (180.68.xxx.22)

    원글님. 자신이 쓴 글 다시 읽어봐요.
    -----------♡---------

    근데 사람은 포유류 중에서도 집단육아를 하는 종이고 그래서 그런지 사람의 수명은 다른 포유류와 비교했을때 무척 긴편이지요. 
    그런데 현대에 이르러 이 집단육아가 점점 더 없어지는 추세지요- 대가족에서 핵가족이 되고 아이를 늦게 낳아서 엄마 본인도 늙은데다가 도와주는 할머니도 노쇠해지고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적인 집단 양육의 도움이 절실하다.. 라고 기사 말미에 나와요. 
    애 키우는게 심지어 새들도 수명에 영향을 줄 정도로 힘든건데. 

    이 게시판에 가끔 요즘 여자들은 왜 애 키우는걸 이리 힘들어 하고 도움을 바라냐는 미친 꼰대들 글을 읽었었는데 그분들께 이 논문을 바칩니다. 자가들 육아할때 와 환경이 얼마나 달라졌는데 말이지요. 엄마들 수명이 달라진다고요. 그정도라고요!!

    참고로 아빠의 수명에는 전혀 영향이 없었답니다. 

    여기까지 읽고나니 몇년전에 읽었던 다른 논문도 생각나네요. 아들을 몇명 이상 둔 여자는 딸만 둔 여자에 비해. 혹은 아들 몇명 이하 둔 여자에 비해 수명이 짧다..라고.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정말 엄마가 아이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수명을 깎아먹는다는 표현이 그냥 관룡문구가 아니라 사실이라니 말이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읽어보니 어때요?
    옛날부터 집단으로 서로 도와가며 육아했는데 요즘 꼰대들은 그렇게 안하잖아. 환경은 돈 벌며 애도 키워야해서 힘든데. 애 키우는게 뭐가 힘들다는 소리하는 꼰대들이 이거 읽어야 한다니까.

    이렇게 읽히지 않아요?

    이거 꼬집으니 국가양육을 하자는 거다라고 말 돌리고
    국가양육이 스트레스 줄이는 결정적인 것이 아니고 여자에게만 전가하는 남자들의 태도가 문제라고 거듭 지적하니
    장황하게 또 블라블라.

    애초 원글님은 꼰대들에게 한마디 하고싶어 쓴 글인데 뭘 그리 뜨끔하시나요?

  • 37. ..
    '19.3.26 10:58 AM (223.62.xxx.113) - 삭제된댓글

    맞벌이 남편이 전업남편보다 수명이 더 길다..이런건 왜 논문주제로 안나오나요? 논문주제가 이미 편향적인듯..

  • 38. ㅋㅋㅋ
    '19.3.26 10:58 AM (180.230.xxx.161)

    육아에 도움 주신 분의 수명은요?
    2222222222

    어지간히 오래 살고 싶으신가봐요~~
    저도 두아이 육아 손끝에서 발끝까지 신경쓰며 힘들게 키우지만
    내 아이는 내가 키웁시다~~~~!!

  • 39. 아빠들은
    '19.3.26 11:09 AM (223.38.xxx.254)

    육아를 거의 안한다고 보면 되는거죠 수명에 영향이 없다니.. 나참..

  • 40. Dd
    '19.3.26 11:18 AM (107.77.xxx.229) - 삭제된댓글

    부모가 직장 때문에 아이들 데이케어 보내고 시터나 조부모 도움을 받을 수는 있어요.
    각기 개인의 사정이 있는 건데 웬 포유류에 조류에 비유를.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곤 다시 태어나도 내 아이를 집단 육아 시키고 싶진 않네요.
    그게 국가 기관이든 대가족이든.
    이미 우린 너무 개인주의예요.

  • 41. ..
    '19.3.26 11:22 AM (223.62.xxx.174) - 삭제된댓글

    여자는 육아로 수명 줄고 남자는 돈벌어오는 주체로 수명 줄겠죠. 후자는 절대 논문발표해줄 기관이 없겠구요.

  • 42. 그래서 원글님
    '19.3.26 11:23 AM (220.78.xxx.47)

    수명 줄은거 누구한테 책임져야한다는거요?
    누구 수명을 갖다 더 붙여드리리까?

  • 43. 퓨처님
    '19.3.26 11:36 AM (128.106.xxx.56)

    님이 하고자 하는 말은 잘 알겠으나 당신의 독해력은 정말 안습이구려. 내가 당신의 모자란 소양을 게시판에서 하루아침에 올려줄수도 없으니 그냥 지나가시구려. 당신을 보면서 깨달은것은 아무리 옳은 주장을 해도 주장의 바탕에 대한 이해력이 모자르면 참으로 흉해보인다는 것이군요.

  • 44. 그래서
    '19.3.26 11:42 AM (183.90.xxx.29)

    그래서 원글님 님. 수명이 짧아진다는 얘기에 누구 수명을 갖다 붙이라니요. 그 사실 인정하는게 그리 삻어서 누구 책임이라고 몰아붙이는건가요??? 하하. 첫째 책임은 애 낳은 당사자겠지요. 이안식이니 애룰 안낳잖아요. 네가 자청해서 네 수명 줄어드는데 감히 어따대고 왈가왈부 하냐는 태도. 이런식이니 애를 안낳지요. 우리 민족이 뭐 몇십년후면 멸종 된다지요??? 이런식의 악다구니 같은 문화를 지닌 민족은 멸종 당해서 싸고 멸종 당하는게 자연의 섭리네요.

  • 45. 에혀...
    '19.3.26 1:46 PM (223.62.xxx.42) - 삭제된댓글

    영어로된 논문도 못읽는 무식한 꼰대 혼자 애들 잘 키웠음.
    논문 같은거 찾아 애에 대한(자신이 만든) 스트레스 를 합리화 따위 안 하고...
    도발은 원글이가 해 놓고 뭐가 어째? (자기가 쓴 글이사 댓글) 행간의 뜻도 파악 못 하면서 영어 논문 타령은...ㅉㅉㅉ
    세상일 이론대로 되는일만 있는줄 아는지... ㅉ ㅉ ㅉ
    좌정관청 이란 말은 알겠지?

  • 46. 에혀...
    '19.3.26 1:48 PM (223.62.xxx.22) - 삭제된댓글

    내가 쓴 댓글에 오타가 있구만...
    맞춤법도 모른다 해라...

  • 47. ㅇㅇㅇ
    '19.3.26 2:57 PM (211.196.xxx.207)

    타이틀만 봤어요.
    육아 도움 준 엄마 수명 짧아진단 애긴 없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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