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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 반찬배달

ㅜㅜ 조회수 : 9,068
작성일 : 2019-03-26 00:02:31
전업주부인데요. 제가한 요리가 너무 먹기 싫어서
반찬 정기배달 시킬려고하거든요.
주1회 4번 국한개포함 총7개 12만원..
너무 사치일까요? ㅜㅜ
IP : 182.214.xxx.18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9.3.26 12:04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한번 해보세요
    어차피 배달시킨 반찬도 계속 먹으면
    질려서 오랫동안 먹긴 힘들어요

  • 2. ..
    '19.3.26 12:04 AM (180.66.xxx.74)

    사치는 아닌데 물릴거같아요ㅠ
    조미료맛에..그리고 전 먹고싶은게 수시로 변해서 ㅎ

  • 3. ..
    '19.3.26 12:07 AM (49.1.xxx.37)

    몇인분 반찬인가요? 양이 안나와서

  • 4. 사치냐
    '19.3.26 12:08 AM (211.212.xxx.185)

    아니냐는 상대적인거 아닌가요?
    월수입 200만원에 12만원과 월수입 2000만원에 12만원은 12만원의 가치가 다르잖아요.
    원글님 주문반찬배달 어디예요?
    조는 양가부모님께 배달시켜드리고싶거든요.

  • 5. 해보세요
    '19.3.26 12:12 AM (212.103.xxx.214)

    어차피 질려서 못먹게 됩니다 ㅎㅎㅎ
    경험삼아 한 달 정도만 드셔보세요

  • 6. 음..
    '19.3.26 12:19 A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해보세요.
    친한 전업언니가 애들 초중고 내내 반찬사먹더라구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살더라구요.

  • 7. 주 1회
    '19.3.26 12:20 AM (122.37.xxx.154)

    네번 배달 받는다는 말씀인가요?
    4일분 음식 값이 12만원 인거죠?

  • 8. ㅇㅇㅇ
    '19.3.26 12:35 AM (121.148.xxx.109)

    전 그나마 안 질리는 게 더반찬.
    여기는 매주 식단도 바뀌고 새로운 거 자꾸 올라와요.
    워낙 오래전부터 시켜먹어서 그냥 여기서 사먹고.
    풀무원 즉석식품 같은 거도 세일 폭 크면 쟁여두고 그래요.

  • 9. 고고!
    '19.3.26 12:52 AM (14.187.xxx.207)

    해보세요~ 저도 아이들이 파는반찬 싫어해서 내내 집에서
    해먹다가 반찬배달 시킨지 몇주 됐는데
    저는 좋네요. 근데 그닥 잘 안먹네요.
    반찬 늘있으니 저는 밥만하고 따뜬한거 하나만 하면
    쉽게 밥먹을수 있다는게 저는 감사한데
    가족들이 잘 안먹으니 이행복이 오래가진않을듯해요

  • 10. ..
    '19.3.26 1:08 AM (220.126.xxx.146) - 삭제된댓글

    돈을 떠나서 배달반찬은 몇번 먹으니 질리더라구요

  • 11. ㅇㅇㅇ
    '19.3.26 1:13 AM (121.148.xxx.109)

    제 경우는 가족들 입이 짧아서 반찬 배달해야해요.
    다들 식성도 제각각에 한 가지 오래 먹지 않으니
    국이든 찌개든 푸짐하게 끓여두고 반찬 몇가지 넉넉하게 해서 며칠 먹고
    이게 안 되거든요.
    밑반찬도 애들은 안 먹어요.저도 밑반찬 별로 안 좋아하고.
    그러니 여러가지 두루두루 조금씩 오는 반찬 배달이 더 경제적이고
    저도 일을 해서 제 노동력과 시간 생각하면 해먹는 거보다 싸다고 생각해요.
    뭣보다 장보는 데 시간과 에너지 안 쓰고, 재료 씻고 다듬으며 시간낭비 안 하고 음식물 쓰레기 안 나와서 좋아요.

  • 12. ㅇㅇ
    '19.3.26 1:17 AM (59.29.xxx.186)

    전혀 사치 아닙니다!
    그게 더 경제적일 수도 있어요.

  • 13. ..
    '19.3.26 1:32 AM (223.39.xxx.112)

    엄마가 일하셔서 결혼전까지
    저런 정기배달, 도시락배달 많이 시켜먹었는데요.

    밑반찬류는 괜찮은데,
    메인이랑 국 찌개류는..
    저는 차라리 마트 반조리식품 이용하시는게
    더 맛있고 푸짐할거같아요..
    고기같은건 양이 좀 적고 국찌개는 제입맛엔 별로였어요.
    (여러업체들 대부분..)

  • 14. 그런데
    '19.3.26 1:50 AM (61.102.xxx.228)

    솔직하게 동네 시장에 싸구려 반찬가게 아니고서야 온라인으로 사먹는 반찬들은 절대 해먹는것 보다 더 싸지 않아요.

    저도 얼마전에 반찬 사이트에서 몇가지 주문해 봤는데
    양이 생각보다 너무 적어서 깜짝 놀랐어요.
    밑반찬들인데 아주 조금씩 덜어 두세번 먹음 없겠는데 이거 한팩 살돈이면 재료 사서 대여섯배는 만들지 싶더라구요.
    그래서 아마 다신 안살거 같아요.
    맛도 집에서 한거에 비해 너무 자극적이구요.

    사실 제가 먹으려는 것보다 어디 좀 보내야 해서 시험 삼아 시켜 본건데
    좀 그렇더라구요.

  • 15. ㅇㅇ
    '19.3.26 3:56 AM (218.232.xxx.27)

    어디서 시키시나요?
    추첨좀해주세요 저도 시켜보게요

  • 16. 더 반찬
    '19.3.26 7:38 AM (119.198.xxx.59)

    딴데로 인수되기
    1년 동안 꾸준히 (주 1회) 주문했어요.

    인수되기전이라 괜찮았고
    반찬 품목 다양해서
    물리는거 전혀 못느꼈어요.

    딴데로 인수되기 전
    그 즈음 맞물려서 탈퇴했는데
    그 후 거기 후기보면
    안좋아졌다
    회원들 대거 이탈 어쩌고 글을 종종 보긴 해서
    요즘엔 어떤지 모르겠어요.

  • 17. ...
    '19.3.26 7:44 AM (121.191.xxx.79)

    시켜보세요. 그런데 얼마 안 가서 물릴꺼에요.
    여태 집밥에 조미료 안 넣고 해드시던 집이면 더더욱 식구들이 안 먹습니다. 제 경험상 반 이상 버리네요.

  • 18.
    '19.3.26 8:16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그 정도 액수로 20일은 버티는 거라고 생각하면 그리 비싼것 아니예요
    주말은 외식이나 집밥 먹거나...
    20일분 반찬 만든다 치면 그 정도 액수 안들어 가나요?
    대신 화학조미료 과하지 않은 맛의 엄마반찬집을 잘 선택해야 겠네요

  • 19.
    '19.3.26 8:48 AM (182.215.xxx.169)

    반찬사본적이 없는데 장보는것보다 저렴하겠어요.
    제동생 제올케 다 반찬 사먹어요.
    그게 더 싸고 노동안든다며..
    우리애들은 먹성이 좋고 고기류 좋아해서 안사먹지만요.

  • 20. ㅋㅋ
    '19.3.26 10:04 AM (96.55.xxx.235)

    전업인데 배달주문해서 먹는중이에요.
    전 4회 20만원 정도로 시켜먹어요.
    한주에 메인반찬 2~3개 국류 2개 사이드반찬 4~5 정도와요.
    먹성이 좋아서 이삼일 안에 다 먹지만 이틀이라도 음식하느라 허비하는 시간을 다른 일에 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보다 남편이 반찬걱정하는데 시간 낭비하지 말라고해서 신청했어요.
    좀 질리긴하는데 남이 해준거라 즐겁게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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