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6 친구와 장난치다 다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엄마 조회수 : 4,770
작성일 : 2019-03-25 20:24:45
아이가 친구와 서로 장난치다 아이친구가 조금 다쳤어요.
정확히는 아이가 넘어지면서 일어나다 귀가 벽에 부딪혔고 그 부분이 멍이 들었더라고오.
오늘 담임선생님께 전화받고 친구 부모님께 전화해서 죄송하다 남편과함께 사과말씀 드렸고 아이한테도 주의주고 아이도 친구에게 미안하다 했고요.
오늘 병원을 다녀왔는데 다행히 청력엔 이상이 없고 타박상으로 항상제 열흘치 지어왔다고 하네요.
충분히 죄송한 마음 전달했고 나중에 병원비 약값 알려주시면 드리기로 했어요. 그런데 지금이라도 집으로 찾아가
약간의 위로금이라도 드리는게 나을것 같은데
남편은 나중에 진료비 나오면 한번에 드리자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남자아이 키우다보니 친구가 때려 맞고 올때도 있었지만
약값 한번 받아본적도 없고 다치게 한것도 처음이라
어떻게 처신하는게 좋을지 당황스럽네요.
이런 경우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182.209.xxx.23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
    '19.3.25 8:28 PM (223.39.xxx.117)

    그 정도면 됐어요
    연락이 오면 몰라도
    충분히 하셨어요

  • 2. ㅇㅇ
    '19.3.25 8:30 PM (221.138.xxx.195)

    때린 것도 아니잖아요.
    진심어린 사과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3. ...
    '19.3.25 8:30 PM (125.177.xxx.43)

    혼자 일어나다 다친건대요

  • 4. ...
    '19.3.25 8:31 PM (125.177.xxx.43)

    롤케잌이나 아이가 좋아하는거라도 사다 주세요

  • 5. 동이마미
    '19.3.25 8:32 PM (223.38.xxx.25)

    저희 아이 유치원에서 깔려 넘어져 빗장뼈 골절됐는데 상대 부모 전화로 에구 어떡해요 하고 끝내더군요
    병원비는 유치원에서 보험처리했지만 한 달 동안 깁스하고 고생한 거 생각하면‥ 하ㅡ
    타박상 정도면 하루 병원다녀온 번거로움 정도니 롤케익 하나 건네주면서 병원비 정산은 치료 끝나고 하자 하면 아마 상대방 측도 별말 없을 겁니다 병원비도 뭐 딱히‥

  • 6. 그런까요?
    '19.3.25 8:34 PM (182.209.xxx.230) - 삭제된댓글

    그 아이 부모가 너무 속상할것같고 아이한테도 미안해서 하루종일 안절부절 하고 밌네요.
    큰아이는 사춘기로 속썪이고 작은녀석까지...많지도 않은 두아들때문에 힘드네요ㅜㅜ

  • 7. 원글
    '19.3.25 8:34 PM (182.209.xxx.230)

    그 아이 부모가 너무 속상할것같고 아이한테도 미안해서 하루종일 안절부절 하고 밌네요.
    큰아이는 사춘기로 속썪이고 작은녀석까지...많지도 않은 두아들때문에 힘드네요ㅜㅜ

  • 8. 원글
    '19.3.25 8:37 PM (182.209.xxx.230)

    동이마미님 속상하셨겠네요. 골절이라니...
    내일 롤케잌이라도 사다 드려야겠네요

  • 9. ....
    '19.3.25 8:52 PM (116.124.xxx.110) - 삭제된댓글

    저 같은 경우엔 병원 진료 약값 청구했어요. 금액이 작았지만 상대아이도 이런 상황에 반성도 될 것 같고 그래서요. 겨울에 눈싸움 한다고 머리을 향해 얼음 던진게 마침 뒤돌아서는 아이의 각막을 스쳤어요. 각막상피가 찢어졌는데 정말 실명하는 줄 알고...

  • 10. 같이
    '19.3.25 9:00 PM (221.157.xxx.183)

    일방적인게 아니라 같이 놀다가 그 아이가 넘어지면서
    일어날때 부딪친거라면
    저라면 문데 삼지 않겠어요. 특별히 원글님 아이가 벽쪽에 밀친게 아니니까요.

  • 11. 롤케익은
    '19.3.25 9:06 PM (221.157.xxx.183)

    같이 놀다 다쳤으니 약값이나 주시던지요. 롤케익은 원글님 아들이 특별히 잘 못 한게 없는데 과한거 같아요ㅡ 아들이 가해자 같은 행위로 보여요.

  • 12. 경험자
    '19.3.25 10:52 PM (14.187.xxx.207)

    치료비약값 넉넉히 줬고, 과일한박스랑 케익보냈어요
    제남편이 넉넉히 하라고 해서요

  • 13. ...
    '19.3.26 3:03 AM (124.62.xxx.75) - 삭제된댓글

    저는 그 반대 입장인데 아무것도 안 받았어요. 같이 놀다 그것도 고의성이 전혀 없는데 뭘 받나 싶어서요. 상대부모님께서 전화해 주신 걸로 된거죠. 우리 아이가 다친 순간 상대아이도 놀랐을 것이고 그 아이도 제 아이에게 사과했다고 하고 또 친하니까 둘이 그러고 놀았을테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8063 화분 꿀과 섞어서 상온에 두고먹나요? 5 2019/04/05 1,588
918062 어금니 문제. ㅠㅡㅠ 2019/04/05 696
918061 다이아몬드목걸이 세팅을 다시했는데 속은거 같아요 3 .. 2019/04/05 3,324
918060 노견 키우는 분들께 문의드려요. 13 .. 2019/04/05 3,507
918059 모임가면 같이 간 식구들과는 얘기하기 싫은가요? 2 하나 2019/04/05 1,568
918058 산불 이재민 돕고 싶은데 3 ... 2019/04/05 791
918057 산불 왜 이리 많나?” 슬그머니 삭제된 민경욱 페북글 26 ㅇㅇ 2019/04/05 3,806
918056 부부간현금 증여 잘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2 Qkrthd.. 2019/04/05 4,459
918055 나경원 “일부 언론에서 이상하게 쓰고 있다. 유감스럽다” 53 국ㅆ 2019/04/05 5,197
918054 송중기도 산불 피해에 3000만원 기부 4 후니맘 2019/04/05 2,821
918053 청자켓에 원피스 입고 싶은데ㅜㅜ 3 날씨 2019/04/05 2,931
918052 이낙연은 진짜 역대급 총리네요 avi 104 강추합니다 2019/04/05 20,208
918051 jtbc에서 야당 붙잡아 둔거 보도하네요. 11 잘한다. 2019/04/05 3,673
918050 고1 아이가 너무 피곤해하고 체력이 안되는데 16 ㄹㄹ 2019/04/05 4,749
918049 옷가게 하시는분 계세요? 3 ..... 2019/04/05 2,554
918048 과외 첫수업도 하기 전에 선불로 내는건가요? 5 ... 2019/04/05 1,751
918047 똑같이 8시간자도 늦게자면 더 피곤한가요? 6 ㅇㅇ 2019/04/05 1,894
918046 나베가 저러는 건 3 **** 2019/04/05 1,349
918045 수학여행 반대나 폐지 의사는 6 어디로 2019/04/05 1,448
918044 헬스초보..퇴근하고 운동뒤 식사는 언제하나요 7 조용히물어요.. 2019/04/05 4,561
918043 아이스팩 내용물을 만졌을 경우 16 ㅠㅜ 2019/04/05 5,241
918042 사무실 창문에 햇살이 너무 들어옵니다. 3 궁금이 2019/04/05 1,215
918041 산불에 강한 나무 6 ㅇㅇㅇ 2019/04/05 1,785
918040 댓글 정화좀 했음 좋겠네요. 남한테 천벌 받으라는 인간.. 7 ㅁㅇㅁㅇ 2019/04/05 1,448
918039 공항서 새컴퓨터 갖고갈 때 오픈 1 맥북 2019/04/05 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