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일년정도만에 연락해도 될까요?

ㅡㅡ 조회수 : 2,895
작성일 : 2019-03-25 19:51:24
친구라고 부르는 중에 어찌어찌 
초등2학년부터 알고 지내 사십대 
미혼으로 서로 의지하다 그 친구는 
결혼하고 전 아직 싱글 

하던 일도 안되고 우울해서 주변 
연락을 싹 다 끊는 식이 됐어요. 
이 친구는 12월, 6월 이렇게 작년에 
연락이 왔고 제가 몸이 안좋을때 
받아서 통화가 길진 않았구요. 
하필 전화할때 아프냐구 푸념하더군요. 

암튼 그렇게 띄엄띄엄 연락하다 
작년말은 그냥 지나고 지금 3월이네요. 
실은 6월에 이사했단 얘기 듣고 
크리스마스때 주려고 사둔걸 계속 
못주고 있었네요. 

오늘 친구 직장쪽에 갔다가 카톡을 
남겼는데 읽질 않길래 바쁜 직업인걸 
제가 알기에 그 직장 건물 일층 커피숍에 
선불카드 사서 결재하고 친구 번호로 
맡겨두고 왔네요. 

일있어서 근처 왔다 못보고 간다. 
그간 연락못해 미안하다. 
바빠도 잘 챙겨먹으라고 톡 남기고요. 

집에와서 보니 세시간째 톡이 안읽혔어요. 
지금에야 제가 아...뭔가... 
지금 이 상황에서 어쩌죠? 
전화 하려다 망설여지네요. 
그 친구가 당황할까 싶고... 
IP : 115.161.xxx.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5 7:55 PM (49.169.xxx.133)

    전화하셔야죠..
    뭐가 무서워요
    stop인지 go인지 통화해보셔야알죠.

  • 2.
    '19.3.25 7:56 PM (175.223.xxx.119)

    직장인들 톡 어쩌다봐요. 전산망 막아놓은 곳도 많고. 또 팀장이 눈치주니까요.

  • 3. 비타민
    '19.3.25 8:04 PM (121.88.xxx.22)

    일 할 때 폰 보기 힘들죠... 톡은 사실... 안 하는 사람도 꽤 많구여. (제 동료도 톡은 태블릿pc에만 깔아두고 본인 시건 될 때만 하드라구요... 중요하거나 급한 던 전화로 오니까..)

  • 4. 프린
    '19.3.25 8:16 PM (210.97.xxx.128)

    그 정도 세월의 친구라면 전 내일쯤 전화 해볼래요
    커피쿠폰 얘기도 하고 다 힘들더라 라는 얘기도 하구요
    지금이 결혼한 경우라면 퇴근하고 남편이랑 같이해도 집도치우고 빨래나 밥등 바쁠 시간예요

  • 5. 원글
    '19.3.25 8:19 PM (115.161.xxx.11)

    그러게요 지금 시간 퇴근해도 바쁠 시간이죠.
    오늘까지 톡 안볼까 신경이 쓰여서요.
    그렇담 차단 당한거려니...
    그냥 체념할까요?

    선불카드엔 어차피 제이름도 없고
    누가 준지는 모를거예요.
    톡 안읽으리란 예상을 못해서...

  • 6. 원글
    '19.3.25 8:38 PM (115.161.xxx.11)

    지금 톡이 왔네요.
    미국에 실습 가서 담주 온다네요 ㅎ
    댓글들 감사합니다.
    저처럼 생각만 하고 주저하던 분들
    먼저 다가가 보세요 더 늦기전에요.

  • 7. ㅇㅇ
    '19.3.25 8:39 PM (121.168.xxx.236)

    하필 전화할때 아프냐구 푸념하더군요.
    ㅡㅡㅡㅡ
    굉장히 이기적인 친구네요
    아파서 어떡하냐고 걱정하는 게 사람아닌가요?

  • 8. ..
    '19.3.25 10:50 PM (125.177.xxx.43)

    억지로 인연 이어가려고ㅠ하진 말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5918 앞이 막히지 않은 북향집도 춥나요? 14 ... 2019/03/25 3,364
915917 Cma통장 문의 ㅇㅇ 2019/03/25 709
915916 통영고성 재보궐 선거 한국당이 우세한가요? 13 점식씨 2019/03/25 2,116
915915 죽기 전에 사랑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말이죠 6 한번만 더 2019/03/25 2,475
915914 일제시대배경영화 추천~~ 49 사과 2019/03/25 1,370
915913 82년생 김지영이라는 소설 봤는데 이런 책이 정말 베스트셀러에요.. 62 2019/03/25 14,012
915912 이부진 프*폴사건보면 9 ... 2019/03/25 6,872
915911 요즘 애들은 참 3 애들 2019/03/25 2,039
915910 어머니의 지혜 1 아들 2019/03/25 1,043
915909 스타벅스의 이스라엘 지원 사실인가요? 10 ㅇㅇ 2019/03/25 2,995
915908 부동산 상호명 9 블루 2019/03/25 2,084
915907 월급 200만원 중후반이신분들... 17 월급 2019/03/25 13,343
915906 아이 로봇방과후수업 계속 시켜줘야할까요 7 초3남자 2019/03/25 2,374
915905 남편 얼굴에 점과 기미 잡티 모두 없애고 싶어요 9 어디다 알아.. 2019/03/25 5,871
915904 홍루이젠은 어디서 만들어 오는거에요? 10 .. 2019/03/25 5,376
915903 헐 미친 계모 지금 보시나요?? 45 jtbc 2019/03/25 23,531
915902 홍천 소노펠리체 ,빌리지 아이들지내기 뭐가더좋아요? 2 2019/03/25 1,628
915901 나경원은 주위에서 정말 모두가 싫어하네요.. 13 ........ 2019/03/25 3,358
915900 초6 친구와 장난치다 다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11 엄마 2019/03/25 4,718
915899 딸뻘되는 동료 6 ... 2019/03/25 2,759
915898 상엎는 드라마보니 속이 시원해 어째요. 황후의 품격.. 2019/03/25 812
915897 베란다 유리창 청소 어찌들 하시나요 5 .... 2019/03/25 3,353
915896 다른 가수는 싫증이 금방 나네요 7 tree1 2019/03/25 2,946
915895 나이들면 콧털이 나오나요? 3 놀람 2019/03/25 2,830
915894 우와 오랫만에 뉴스룸보는데 다르긴하네요 7 dd 2019/03/25 2,688